대만 컴퓨덱스의 비아부스에서 ATI의 차세대 그래픽코어인 R300이 공개되어 새로운 소식들이 들리는 가운데 R300에 대한 좀더 자세한 정보가 올라왔다. 우선 출시일에 대한 예기로써 ATI R300은 늦은 여름에 출시될 것이라고 하는데 이는 ATI의 경쟁사인 NVIDIA의 차세대 그래픽코어인 NV30보다 일찍 나온다고 한다. NV30은 아마도 10월이나 11월이 되서야 만나볼 수 있을 것이라고 한다.
그리고 R300의 스펙에대해서도 언급이 있었는데 이는 Matrox의 Parhelia-512가 8천만 트랜지스터를 직접시킨거보다 많은 1억7배만 트랜지스터를 직접시켰다고 한다. 또한 8개의 파이프라인과 16개의 텍스쳐를 지원하며 4개의 버텍스세이더 엔진을 내장하고 있다고 하며 256-bit DDR 메모리를 사용하고 기존제품에서도 사용되었던 메모리대여폭개선기술인 HyperZ를 더욱 개선시킨 HyperZ III를 사용한다고 한다.
물론 DX9.0과 AGP8X지원은 기본이며 지금까지 대부분의 그래픽코어들이 MPEG2 디코딩가속만을 지원하지만 인코딩기능까지 지원한다고 하여 만능프로세서가 될 것이라고 한다. 하지만 가격은 만만치않은 $399가 될 것이라고하는데.. 뭐 Parhelia도 같은 가격대에서 형성된다고 하니 두제품의 대결이 기대가 된다.
마지막으로 또하나 언제나 그랬듯이ATI 제품군중 LE버젼... R300또한 어김없이 LE버젼이 등장할 것이라고 하며 이는 조만간에 등장할 RV250도 LE버젼이 등장할 것이라고 한다.
출처 : theInquirer & Legion & Hardwa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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