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퓨터 주변기기, 음향기기 제조업체인 ㈜유니텍전자(대표 백승혁)는 7월 10일 자사의 그래픽카드를 ‘옵티무스(Optimus)’라는 자체 브랜드로 국내에 출시한다.
올해초부터 급격히 상승한 ATI 레이디언 그래픽카드의 매출신장에 따른 여러 경쟁회사들의 이 분야 진출이 예상되는 바, 이 회사는 대만, 중국산 수입제품과의 차별성과 높은 품질을 강조하기 위하여 자체브랜드로 제품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옵티무스 그래픽카드는 그동안 유니텍 글로벌을 통해 유럽, 호주, 미주지역 등에 수출용으로 공급되어 왔던 제품으로서 각종 전시회 참가와 있따른 언론의 호평으로 해외에서 높은 구매가치를 인정받아 왔던 제품으로 이번에 출시한 제품은 옵티무스 7000 2종, 7500 3종, 8500 2종이다.
이 회사가 출시한 그래픽카드 제품군은 작년 5%대의 시장점유율에서 올해 상반기 약 25%의 시장점유율을 나타낼 만큼 인지도가 급상승하였고, 늘어난 매출과 다양해진 제품군의 생산에 차질이 없도록 최근 월 12만대의 생산규모로 설비를 증설하여 하반기 제품공급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또한 계속해서 신제품을 자체 개발하여 출시하고 있으며, 업계의 관심을 모으고 있는 Optimus 9000 급의 신제품은 이달 말쯤 선보일 예정이다. 이 제품은 엔비디아 GeForce4의 성능과 비교되어 차세대 그래픽카드의 시장을 놓고 업계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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