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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Vidia사와 함께 세계적으로 사업을 확장하고 있는 그래픽 칩셋업체인 ATI Technologies,INC.의 아시아 태평양 세일즈 마케팅을 담당자인 웰링 챠오씨가 8월 7~8일 이틀간 유니텍전자를 방문 하였다.
한국방문이 두번째인 그의 이번 방문 목적은 국내에서 유일하게 ATI의 AIB(Add In Board : 주1) 파트너인 유니텍전자와 긴밀한 관계를 통해 향후 급격한 변화가 예상되는 국내외 그래픽 카드 시장에 보다 효율적으로 대체하기 위한 공조체계를 곤고히 하기 위해서인 것으로 밝혀졌다. 또한 새로운 칩셋인 Radeon 9000을 이용한 그래픽카드의 한국현지 생산 상황과 향후 전망등을 논의한 것으로 전해진다.
유니텍전자의 ATI 사업부 이상돈 차장은 "유니텍전자를 한국내 유일하게 AIB 파트너를 인증받은 업체로 지정한 이후, 향후 ATI 계열의 그래픽카드 시장의 규모를 늘이기 위해 긴밀한 관계를 지속하자는 의미와 함께 신제품에 대한 향후 계획에 대한 논의를 위해 챠오씨의 방문이 있은 것으로 안다" 며 현재 독보적인 성능으로 출시에 대한 각종 루머가 떠돌고 있는 Optimus 9700의 제품의 양산판매는 오는 10월 쯤 이루어 질 것이라고 밝혔다. 그리고 "이틀에 걸쳐 진행된 이번 회의에서는 새로운 그래픽 카드의 기술적인 부분과 마케팅 전반에 걸쳐 폭넓은 교감을 통해 보다 성숙한 파트너십을 통한 시장전반의 시장점유율을 높이는데 주력할 것이다"고 말했다.
유니텍전자는 2001년부터 Nvidia계열이 독점하던 그래픽카드 시장에 ATI 그래픽카드로 뛰어들어 5%도 되지 않던 ATI 계열의 시장 점유율을 40%까지 끌어올리는 데 독보적인 활동력을 보여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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