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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멀티미디어 전문개발 업체인 빅빔(대표 금상연 http://www.bigbeam.co.kr)은 ATI사의 라데온 9700 PRO(코드네임 R300) VPU(Visual Processing Uint)을 탑재한 “빅빔 라데온9700”을 출시했다.
이번에 발표된 빅빔 라데온 9700 PRO는 캐나다에서 생산된 제품으로 325MHz의 코어클럭과 310MHz의 DDR 메모리 클럭과 함께 256비트방식의 128MB DDR메모리을 탑재하고 있다.
이와 함께 D-SUB와 S-VIDEO, 콤포지트 단자를 모두 제공하며, 다이렉트X 9와 AGP8배속을 완벽하게 지원하고 있어, 그래픽 전문가 등 하이엔드 고객을 주 판매대상으로 하고 있다.
이밖에 8개의 파이프라인과 1억7백만개의 트랜지스터를 사용하고 0.15미크론 공정을 통하여 제작된 최고 성능의 그래픽카드로 기존의 라데온 제품보다 월등한 3D 및 2D 그래픽 가속능력과 화질을 기대할 수 있다.
㈜빅빔은 현재 국내에서 ATI를 취급하는 업체가운데 처음으로 9700제품을 공개하였으며, 제품 판매개시일자도 다음주초인 9월3일부터 자사가 운영중인 빅스클럽(www.bigsclub.co.kr)을 통하여 판매를 할 방침이라 밝혔다.
이 제품의 가장 큰 특징인 AGP8배속을 적극적으로 마케팅하기 위하여 대만 아비트(http://www.abitkorea.com)사의 SIS648 메인보드를 함께 제공하는 이벤트를 기획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제품의 가격은 소비자 가격은 620,000원정이다(부가세 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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