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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텔 845 칩셋 품귀 현상 겪을 수도
2001년 07월 30일
대만의 마더보드 제조업체들에 의하면 인텔의 PC133 SDRAM과 펜티엄4를 지원하는 칩셋인 845가 곧 품귀 현상을 겪을 수도 있다고 전했다고. 특히 인텔이 8월중으로 펜티엄4의 가격을 인하하면 845 칩셋의 품귀현상이 일어날 가능성이 크다고 전했다고 대만의 Digitimes가 보도했다. Advertisement
마더보드 제조업체들에 따르면 최근 인텔의 홍보활동으로 인해서 HP, Dell, Compaq같은 주요 PC제조업체들이 2001년하반기에 주요 생산 모델로 펜티엄4 라인을 도입하였다고 한다. 아직까지 이 칩셋의 수요는 많지 않으나 이 478핀의 펜티엄4를 지원하고 SDRAM을 지원하는 칩셋은 845밖에 없으며 VIA의 경우 P4X266이 라이선스 문제를 가지고 있고 SiS나 ALi는 4분기나 되야 펜티엄4 칩셋을 내놓을 예정이기 때문.
현재 주요 PC 제조업체들이 펜티엄4에 대한 거는 기대가 매우 크기 때문에 인텔로부터 프로세서와 칩셋을 다량으로 선주문 해놓은 상태이며 덩달아 마더보드 제조업체에도 품귀 현상을 피하기 위해서 선주문을 해놓은 상태라고 ASUS의 관계자는 전했다. 인텔의 845 칩셋이 마치 인텔의 815 칩셋용 ICH2와 같은 품귀 현상을 겪을 수도 있을 것이라는 것.
한편 마더보드 제조업체들은 인텔의 845 칩셋을 충분히 공급하지 못할 경우, VIA의 P4X266 칩셋의 도입을 배제하지 않을 것이라고 시사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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