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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 메인보드 전문업체인 ㈜지피컴(대표:황선준 / www.zpcom.com)은 8월부터 자체적으로 수리 및 테스트장비를 갖추고 자사의 메인보드를 리페어한다고 밝혔다.
기존의 많은 메인보드 유통사들은 불량제품을 자체적인 수리가 아닌 교환해주는 방법으로 A/S센터를 운영하여 왔는데 이 방법의 경우, 자체적인 기술력을 확보하는데 있어 약점이 있었고 비용면에서도 소비자에게 불이익이 돌아갈 수 있는 방법이었다.
㈜지피컴은 최근 들어서 매출이 늘어감에 따라 A/S용 제품의 재고의 부담이 가중되었고 RMA(유통사가 제조사에게 수리 및 불량제품 교체을 의뢰하는 방법)에 따른 운송비용과 시간적인 부담을 줄이기 위해 자체 리페어센터를 갖추고 A/S를 하기로 방침을 변경했다고 밝혔다.
㈜지피컴은 최근 이에 따라서 A/S센터의 전문인원을 확충하였고 8월중 리페어센터를 발족시키기 위해 장비구입과 확충이 진행 중에 있다.
지피컴의 고객지원팀장은 앞으로 지피컴의 소비자들은 보다 빠르고 편한 A/S를 접할 수 있게 될 것이며 A/S센터에서 절감되는 운영비용은 모두 소비자에게 환원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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