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C 주변기기업체 자네트시스템(www.garnets.com 대표
하종진)은 미국의 PC전문업체인 스텝업컴퓨팅사에 3000만달러 상당의 태블릿PC를 주문자상표부착생산(OEM)방식으로 공급키로 했다고 18일
밝혔다.
자네트시스템이 개발한 태블릿PC는 윈도 기반 애플리케이션 호환성을 한층 높였다는 평가를 받는 린도즈닷컴사의 `린도즈 2.0"
아키텍처를 활용한 OS를 탑재, 윈도 기반 데스크톱PC와 유사한 인터페이스를 제공하고 최대 800개 이상의 프린터를 지원한다.
이 제품은 미국 트랜스메타사의 667㎒ 크루소 CPU에 PC133급 256MB DDR SD램, 20GB 하드디스크드라이브(HDD),
800×600 해상도의 8.4인치 TFT LCD 패널, 4MB 그래픽메모리 등을 내장하고 있다. 크기는
253×187×26㎜(가로·세로·두께)이며 무게는 1㎏에 불과하다.
전형적인 태블릿PC인 슬레이트 타입의 외형을 갖추고 있으며 범용직렬버스(USB) 인터페이스를 통해 태블릿PC와 연결할 수 있는 키보드를
별도로 구입하면 노트북PC처럼 사용할 수 있다.
자네트시스템은 18일부터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고 있는 `2002 추계 컴덱스`에 맞춰 전시할 수 있도록 스텝업컴퓨팅사에
다큐노트 B1660 1차분을 공급했다고 설명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