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에 RADEON9500 64MB버젼의 개조바이오스가 완성되었다는 소식을 전해드렸는데 Xbitlabs측에 새로운 소식이 전해졌다.
이번 소식에 따르면 지금까지 하드웨어적으로 설정되어있는 파이프라인 제한을 납땜에 의한 개조가 있어야 8개의 파이프라인으로 사용할수 있었지만
이번 소식에는 두가지 새로운 방식이 소개되었다.
우선 한가지는 순수하게 소프트웨어적으로 수정하는 방법인데 이는 이미 nVIDIA제품에서 알려진 소프트웨어 쿼드로방법과 비슷한 방식이
적용되며 새로운 버젼의 RivaTuner에서 이를 지원할것이라고 한다. 아무래도 이방법은 현재 사용중인 드라이버를 해킹하는 방법이 사용될것으로
보이는데 별다른 개조가 필요없이 프로그램의 사용으로 가능한것이니 현재까지 나온 방법중 최선의 선택으로 보인다. 하지만 드라이버의 해킹이라면
새로운 드라이버가 나올때마다 수정이 필요한데 그때마다 새로운 버젼의 프로그램을 기다려야 할것이다.(이방법은 nVIDIA뿐만 아니라
ATI제품에서도 이미 사용되고 있다. RADEON8500을 FireGL로 변경하는 방법이 드라이버상에서 인식코드를 변경하는 방법이 사용되고
있다)
그리고 다른 한가지는 티가 안나는 하드웨어적 개조법인데 이미 AMD CPU의 배수조절을 위해 사용되어왔던 컨덕티브팬을 사용하는것으로
지금까지 R300코어상에 저항을 띠어내어 위치를 변경해주었던것이 필요했지만 위치의 변경없이 단순히 컨던티브팬으로 연결만하면 사용이 가능하다고
한다.

이 사진이 컨덕티브팬을 사용한 사진인데 기존에는 RADEON9500이 2,3번에 연결되어 있는 저항을 1,2번으로 교체해야 하지만
위의 사진과 같이 납땜에 의한 교체없이 바로 1,2번을 컨덕티브팬으로 연결한후 새벽에 알려드린 수정 바이오스를 사용하면 사용할수 있다고
한다.(절대 1번과 2번만을 연결해야하며 딴것과는 연결되면 안된다.)
현재 이 두소식이 들려왔는데 아직까지 새로운 버젼의 RivaTuner가 나오지 않아 완전히 소프트웨어적인 방법으로는 시도할수 없지만
컨덕티브팬만으로 가능한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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