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동안 메인보드의 내장 사운드 코덱과 PCI사운드 칩으로 저렴한 가격과 무난한 성능으로 사랑받아왔던 C-Media에서 소프트웨어 방식의
실시간 돌비 디지탈 인코딩 기능을 지원할것이라고 발표했다.
C-Media의 발표에 따르면 이 기능은 소프트웨어 방식으로 제공되어 기존의 자사의 사운드칩과 앞으로 나올 제품에서 모두 지원할것이라고
하는데 소프트웨어 방식이기 때문에 시스템의 리소스를 어느정도 점유하게 되며 Pentium4를 기준으로 약 7%의 CPU점유율을 나타낼것이라고
한다.
돌비 디지탈 인코딩 기능은 nVIDIA의 nForce칩셋이 MCP-T에서 지원하고 있지만 저렴한 가격으로 상당히 많은 유저층을
확보하고 있는 C-Media사의 이번발표에 따라 상당한 파급효과를 가져올것으로 예상된다.
그리고 국내 PC 및 AV를 위한 사이트인 PC-Speaker에 따르면 마이크로 소프트의 Windows Media Player
9.0버젼이 기존 DD등과 호환되지 않는 자체포멧으로 아날로그 5.1채널출력만을 지원하여 디코더나 리시버 사용자에게는 문제가
되었는데 이번 돌비 디지탈 인코딩 기능의 추가로 출력되는 모든 소스를 돌비디지탈신호로 바꾸어 출력해 주기때문에 디코더나 리시버를 사용하는
유저들에게는 좋은 소식이 될것이라고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