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니텍전자(대표 백승혁 www.unitec.co.kr)가 신년 초부터
행복한 고민에 빠져있어 화제가 되고 있다. 유가 폭등과 경기침체로 인해 수많은 기업들이 고전을 면치 못하고 있는 상황에 유니텍전자는 제품이 없어
못 팔고 있는 실정이다.
지난해 12월 말 출시된 풀옵션의 워크스테이션급 메인보드인 GNB-MAX는 35만원대의 고가임에도 불구하고 제품 품귀현상으로 공급에 차질을
빗고 있으며, 가격대비 뛰어난 성능을 보이고 있는 Tank Ultra Twin Pro LE도 높은 판매고을 기록하며 메인보드계의 파란을 일으키고
있다.
또한 그래픽카드에서도 전 제품이 날개 돋힌듯 팔려나가고 있어 공급 부족 현상이 일어나고 있으며, 그중 OPTIMUS 9000시리즈의
제품들은 유통상인들에게 공급 예약까지 받을 정도로 공장에서 생산되는 순간 팔려나가 수요를 충당하기 힘든 상황이라고 행복한 비명을 지르고 있다.
“이 같은 제품 품귀현상은 그동안 잠재되어 있던 소비심리가 명절과 졸업, 입학시즌을 맞아 크게 증폭된 것 이라고도 할 수 있겠으며,
유니텍전자의 고유 브랜드인 OPTIMUS의 인지도 상승과 더불어 같은 가격대의 제품과 비교시 뛰어난 성능이 입증되어 소비자들에게 크게 어필되고
있는 것 같다 ”라고 관계자가 덧붙였다.
2003년도 매출액 877억을 예상하고 있는 유니텍전자는 년초부터 불어닥친 행복주의보로 인해 불철주야 제품생산에 여념이 없으며, 이 같은
매출행진을 지속하여 침체되어 있는 IT경기를 회복하는데 일조하기를 바래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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