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MyCOM PCWEB에 이번에 개최된 GDC2003의 전체적인 분위기와 MS사의 다음세대 윈도우인 Longhorn과 PC게임에 관한
소식이 포스팅되었다.
Game Developers Conference(GDC)에서는 게임개발에 관한 여러소식과 기술 그리고 하드웨어 업체들의 홍보가 이루어지고
있는데 이번 GDC2003에서는 nVIDIA의 Geforce FX 5600/5200의 홍보가 한쪽에서 이루어지고 있었고 ATI의 RADEON
9800/9600이 한쪽에서 홍보되고 있었다고 한다.
그런데 두 회사는 각자 자사의 제품을 홍보하고 있는것이지만 모두 DirectX 9.0이 가져다 주는 화려한 효과등을 알리고 있어
하드웨어상으로 DirectX 9.0세대로의 전환이 빠르게 진행될것이라는것을 말하고 있다고 한다.
그리고 하드웨어적인부분이 아닌 실질적인 게임의 개발에서도 DirectX 8.0에서는 이를 지원하는 게임의 등장이 늦었지만
DirectX9.0세대에서는 빠르게 진행될것이라는 소식도 전해지고 있는데 ELECTRONIC
ARTS(E.A)에서는 Medal of Honor Rising Sun에서 DirectX9.0이 강조하는 시네매틱 게임(영화와
같은 게임)으로 만들어질것이라고 하며 제2차 세계대전에서의 진주만 공격을 소재로 하고 있는 이 게임이 시각적으로 당시의 전장에 있는 것과 같은
분위기 만이 아니고, 감정적으로도 당시의 전쟁을 체험할 수 있는 것 같은 게임이 될것이라고 한다.
Microsoft의 Graphics and Gaming Technologies의 GM인 Dean Lester씨는 다음 세대 윈도우
OS인 Longhorn에서 PC게임 플레이를 위한 몇가지 개선점을 제안하였다고 하는데 해당 게임을 자신의 시스템에서 사용가능한지
알수있게 하기위해 PC 레벨제도를 적용하자고 하였으며 이는 OS에서 자체적으로 검사하여 자신의 하드웨어 레벨을 표시하는 것이라고
한다.
그리고 하드디스크의 인스톨을 최소화 하여 게임기와 같이 빠르게 진행이 가능하게 하기위해 대부분의 입출력을 게임매체를 통해서만 가능하게
하자고 하였으며 컨트롤러의 경우도 조작에 필요한 공통적인 기능을 마련하자고 하였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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