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분야 e마켓 플레이스(MP) 주관기업인 빅빔(대표 금상연 www.bigbeam.co.kr)은 두비투비(www.dob2b.co.kr)를 통하여 신용보증기금의 보증제도와 신한은행의 B2B
전자결제 서비스를 적용하기 위한 시스템 개발 작업이 마무리돼 오는 25일부터 국내 IT분야 e마켓 플레이스 중 처음으로 중계형 마켓 플레이스를
상용서비스 한다고 밝혔다.
빅빔이 시행중인 e마켓 플레이스는 기존어음과 동일하게 지불기한이 지정되고 구매기업의 보증한도액에 한하여 전액 신용보증기금으로부터 보증을
받을 수 있기 때문에 부도의 위험이 없다.
이 서비스는 신한은행 인터넷뱅킹에 가입한 구매기업과 판매기업 간에 거래가 체결된 후 거래체결 내역이 신한은행의 B2B 결제시스템과
신용보증기금의 시스템으로 자동 전송되고 이후 구매기업이 판매기업으로부터 물품을 배송 받은 내역이 다시 신한은행으로 전송되면 판매사의 입금계좌로
대금이 자동 입금되며 판매기업은 언제든지 자금난 해소를 위하여 자금을 사용할 수 있는 방식으로 이루어졌다.
이 서비스를 이용하기 위해선 구매 및 판매 기업이 한국증권전산의 공인인증서를 설치하면 된다.
두비투비 신현충 팀장은 “거래는 온라인으로 체결하면서도 결제는 오프라인에서 처리하던 불편함이 개선되는 동시에 은행과 신용보증 측이 사전에
보증기업의 기업신용도를 확인해 그에 맞는 결제 조건을 제시하는 만큼 신뢰있는 거래가 가능하며, 구매기업은 일시적인 자금경색으로 인한 부도에서
해방될 수 있으며, 판매기업은 여신 및 채권 확보에 따른 부담과 구매기업의 도산과 같은 위험부담이 없는 상태에서 영업력을 증강할 수 있다”고
중계형 e마켓 플레이스의 이점을 설명했다.
중계형 e마켓 플레이스는 두비투비 외에도 철강분야의 애니스틸닷컴이 이미 상용서비스를 실시하여 성공한 사례가 있어 두비투비를 이용한 e
비즈니스가 보편화됨에 따라 기존의 중소기업 연쇄부도의 주 원인이었던 어음제도의 병폐를 개선하고 선진국 수준의 신용사회 정착이 앞당겨 질
전망이다.
현재 신용보증기금으로 보증을 받아 두비투비에서 거래를 준비하는 기업은 100여개 기업으로 올해 말까지 두비투비의 전자보증을 위한 보증한도는
500억원에 이를 전망이다
한편 신용보증기금은 IT분야의 자금난 해소와 중소기업의 거래활성화를 위해 향후 2003년 말까지 전자보증액을 대폭 증가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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