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유저들에게 아주 기쁜일이 하나 생겼다. 80년대 후반 ~ 90년대 초반에 메인보드 시장을 평정했던 SOYO 브랜드가 국내에 다시
상륙한다. 90년대 후반 SOYO Korea가 페쇄된 뒤 3년만에 다시 국내에 복귀하는 SOYO브랜드의 제품을 다시 만나볼 수 있다는 것은
참으로 반가운 일이다. 그것도 지금같이 어려운 경기로 힘들어하는 때에 말이다.

국내에 SOYO 제품을 공급하는 유통사는 신생 유통사 FUTUREAN으로, 현재 용산의 유통사중 거의 유일하게 하드웨어
매니아 출신 (HITEL OSC, NOWNURI PUG등) 들이 직접 의기투합하여 만든 회사로 타 회사와 차별적인 마케팅과 제품 라인업을
보여준다. 전 직원이 하드웨어 매니아 들로 구성된 만큼 고급 유저들의 입맛에 맞는 제품 라인업과 성능 그리고 고객지원을 보여줄 것으로
보인다.
FUTUREAN은 SOYO, FIC의 국내 공식 공급계약을 체결하였으며, 현재 제품 라인업을 서서히 갖추는 중이다.
또한 ATi, nVIDIA 그래픽카드 또한 유통할 것으로 알려져 차후 귀추가 주목된다.
처음으로 출시하는 제품은 SOYO의 I845PE 칩셋 장착 메인보드, SY-P4I 845PE 이다. FULL SPEC을
갖추고 있는 이제품은 15만원대 초반에 국내 유통을 시작할 것으로 보여 동급의 제품군중 가장 저렴한 가격을 가지고 있다.

이 제품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별도의 준비된 프리뷰를 통해 만나보실 수 있다.
FUTUREAN은 전제품에 한글화 메뉴얼 작업을 직접 단행하여 100쪽 가까이의 한글 메뉴얼을 완역하여 지원한다.
이또한 하드웨어 매니아 출신이 직접 번역하여 현재 일부 공급원에서 제작하는 한글 매뉴얼보다 그 품질과 꼼꼼함이 돋보일 정도이다.
현재 출시 일정은 아직 잡혀있지 않으며, 현재 제품 라인업 등의 준비로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는 FUTUREAN의 차후
행보에 귀추가 주목된다. 용산의 상인출신이 아닌 하드웨어 매니아들로 구성된 FUTUREAN이 용산을 어떻게 바꿀지 재미있게 지켜보도록
하자.
차후 FUTUREAN의 모든 출시제품군은 보드나라의 프리뷰와 리뷰를 통해 계속 선보여 드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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