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일본에서는 기존 Mpeg4코덱보다 두배이상의 압축율을 지원하는 새로운 상용코덱인 XVD의 발표가 있었다.
XVD(eXtended-play Video Disc)는 DigitalStream-USA에서 개발한 CODEC으로 기존
MPEG4코덱과 비슷한 압축알고리즘을 사용하지만 독자적인 웨이브 렛 기술에 근거하는 키 프레임 압축 알고리즘과 하이모션과 로우모션의
비트를 최적으로 재배치하는 VBR 컨트롤 알고리즘을 특징을 채용하고 있다고 한다.

XVD의 또다른 특징은 하드웨어 엔코더가 동시에 발표되었다는 점인데 VHS의 영상을 500 kbps의 bit rate로
저장할수있으며 S-VHS급의 영상을 700 kbps로, 그리고 DVD(720×480, 30fps)급의 영상을 1Mbps로 저장이
가능하며 이는 기존 Mpeg4코덱이 DVD급의 화질로 저장하기 위해 2.5 Mbps가 필요하고 Windows Media 9(WMV 9)가 약 2
Mbps가 필요한것에 비해 상당히 높은 압축율을 지원하는 것이라고 한다.

단 음성부분은 64Kbps의 2채널방식만 지원한다고 하는데 앞으로 멀티채널방식을 지원할것이며 현재 1,920×1,080까지
지원하여 HD영상을 약 3.5 Mbps로 저장이 가능하다고 한다. 따라서 DVD-R미디어 한장에 2시간의 HD영상 기록이
가능하다고 한다(단, 1,280×960, 60fps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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