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의 마지막과 5월이 시작되는 이번주
금요일 그러니까 5월 2일에 MSD에서 뉴스를 통해 알려드린 것과 같이 사무실 확장이전공사를 마무리하여 일종의 개업식이 있어 참석하게
되었다.
뭐 위치는 기존과 같은 대명빌딩2층에
자리잡고 있으나 A/S 고객지원센터의 규모가 더욱 커졌는데 계단이나 엘리베이터를 통해서 들어서면 아래와 같이 MSD의 입구가 나올
것이다.
단, 다음에 A/S를 받기 위해
MSD를 방문할 사람은 위와 같이 돼지 머릿고기와 간단한 과일류로 차려진 고사상을 볼 수 없겠지만 고객지원을 위한 서비스센터 확장을 끝내고
새로시작하는 마음으로 앞으로 좀더 좋은 이미지를 만들어 나가길 기대해본다.(이 사진을 찍은 후 돼지머릿고기의 코에는 파란색의 지폐가 송송
꽂혀있었다..^^)
[감자나무가 술을 올리기 위해 술을 받고
있다]
그런데 고객지원센터에 한가지 재밌는 물건이
있는데 바로 아래사진의 물건으로 얼마전 뉴스에서 전해드린 ECS의 EZ-Buddie가 고객지원센터내부의 입구쪽에 전시되어
있다.
크기는 보시다시피 미니타워 케이스정도의
크기를 가지고 있는데 필자가 갔을 때는 간단하게 윈도우만 인스톨되어 있는 상태였다.
EZ-Buddie제품에서 가장 눈길을 끄는
것은 전면 패널일텐데 역시 전면패널에서 시스템 내부의 각종 정보를 표시해주고 있다. 그리고 또하나 중앙에 보이는 동그란 스위치가 있는데 이것이
뉴스에서 전해드린 CPU클럭 조절부분이다.
원래는 2.21Ghz로 표시되어 있었는데
필자가 1.8Ghz로 변경해놨다.. 그런데..
위에서 말했듯이 전면 패널에서 클럭을
1.8Ghz로 변경했는데 이거 윈도우의 시스템 정보창에는 변함없이 2.21Ghz로 뜨는 것이 확인되었다. 뭐 WCPUID도 없구해서 그냥
윈도우의 시스템정보란을 확인해봤는데 음.. 아직 프로그램이 제대로 깔리지 않은듯..
[EZ-Buddie의 전원은 외부전원을
사용한다.. ]
전면부 하단에는 6 in 1 카드리더로
보이는 것이 장착되어 있으며 그 옆에 역시 사운드 입출력포트와 USB포트가 장착되어 있다.
아쉽게도 CPU클럭조절부분의 정상적인 작동을
확인할 수 없었지만 디자인만큼은 상당히 마음에드는 제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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