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비사는 일본에서 열리고 있는 DOLBY FORUM Tokyo Session 2003에서 새로운 규격의 7.1채널 포맷을 발표하였으며 최대
16채널의 다채널 구성을 발표하였다고 한다.
현재 돌비사의 5.1채널 규격은 돌비디지털이며 6.1채널 규격이 돌비디지털-EX으로 돌비디지털-EX의 경우 기존 6.1채널 구성을 위해
서라운드채널에 혼합되어 있는 리어센터신호를 분리하는 매트릭스방식을 사용하여 6.1채널을 구성하였고 이를 7.1로 확장하기 위해 또한번 분리하려다
보니 7.1채널 구성중 리어백채널 좌우가 모노로 설정되게 되어있었다.

[ 기존의 돌비디지털-EX ]
하지만 이번 규격으로 디코더나 리시버를 통해 리어백채널부분의 신호를 기존 매트릭스방식을 적용해야하는것이 아닌 독립적인 디스크리트방식으로
결정되어 리어백채널의 독립적인 분리로 인해 스테레오구성이 가능하게 되었다고 한다.
돌비사는 이번 규격으로 비트레이트를 최대 3Mbps까지 가능하게 되었으며 64 kbps나 128 kbps의 비트레이트를 지원하여 인터넷을
통한 스트리밍방식에서도 다채널 구성에 대응하게 되었다고 한다.

[ 새로운 돌비디지털 7.1채널 포맷 ]
이밖에도 돌비 프로로직 II 리시버를 장착한 카 AV 시스템도 선보이고 있으며 돌비 디지털 448 kbps와 DTS의 768
kbps 비교시청룸을 구성하여 자사 규격의 우위를 홍보하고 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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