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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송 2003-06-27 03:07
[社說]

상도가 사라진 시대, 출구는 없는가?

조선시대의 거상 임상옥을 다룬 상도를 보아도 (드라마든 소설이든) 밑지고 파는 것이 상도라는 말은 어디에도 없다. 세상에 밑지못할 말 중에 하나가 장사꾼의 '밑지고판다'라는 말이라는데, 참 아이러니하게도 용산에서는 '밑지고 파는' 것이 아주 당연히 되어 버렸다.

물론 우리가 아무리 이야기해 봤자, 절대로 그렇지 않다고 머리에 핏발세우며 반박하는 사람들에게는 할말이 없다. 중요한것은 현실이 정말 그렇다는 것이고, 아주 당연히 받아들여지고 있다는 것이다. 진실은 누구에게나 통하는 법이라고 했는데 용산에서는 그렇지 않은 모양이다.

 

용산의 불경기가 지속적으로 오래된것은 벌써 1 ~ 2년이 넘는다. 많은 상인들은 마치 인터넷의 가격비교 사이트가 사태를 이지경으로 만들어놓았다고 푸념하는 소리를 가끔 듣지만, 그것은 사태의 일부분일 뿐 진짜 이유는 다른데 있다. 바로 불신이다.

시장에서는 소비자와 달리 '여신'이라는 것이 존재하는데, 용산에 나가서 물건을 사보신 분이면 한번쯤 이런 광경을 보셨으리라 싶다. 물건을 시켜놓고 기다리면 전표만 주고 돈을 받아가지 않는것을 자주 보셨을 것이다. 쉽게 이야기해, '외상'을 하는 것인데, 일반적으로 이 여신기간은 거래등급에 따라 나뉘며 결제일을 철저히 잘 지키는 회사는 A급, 그보다 못한 곳은 B급 이런식으로 등급을 매기고, 이에대한 여신기간도 다 달라진다.

상식적으로 외상을 했으면 바로 갚아야 하는것이 당연한 상식이지만, 요즘 용산에서는 이런 기본이 제대로 지켜지지 않아 많은 업체가 피해를 보고 있다. 물건을 받고 돈을 주지 못하는 사태가 지속적으로 반복되면, 결국에는 거래가 끊기고, 이에따라 자금회전이 중단된다. 돈을 받지 못한 업체는 이를 메우기 위해 가격을 쳐서 현금을 만들려 하지만 (내린다는 뜻의 시장 속어)  요즘같이 물건이 돌지 않는 상황에서는 이마저 불가능해져 버린다.

물건을 땡겨다 쓴 곳은 더 발등에 불이 떨어진다. 현금을 만들기 위해 비 상식적인 방법을 동원하게 되고, 여기에서 불법도 공공연하게 진행된다. 역시 많이 팔려면 가격이 싼게 장땡. 현금을 만들기위해 재고를 원가 이하에 팔게되고, 여기에서 세금계산서 등은 소리소문없이 사라져 버린다. 흔히 계산서를 판다고 하는데, 계산서를 팔면 물건값의 5%정도의 마진을 더 볼 수 있고, 마진보다 팔리는게 더 중요해지기 때문에 원가 이하에 제품을 서슴없이 내놓는다.

설상가상으로 물건을 땡겨다 쓴 곳이 부도를 맞거나 자취를 감추면 이로인한 피해가 고스란히 상위 판매업체로 전가되고, 업체의 재무환경이 극도로 나빠진다. 일반적으로 이런 경우가 한번 '터지면', 업체당  작은곳은 1천 ~ 2천만원, 큰곳은 3천 ~ 5천만원의 손해를 본다. 그동안 보드팔아서 모은 마진을 다 날리는 셈이다.

 

시장상황이 극도로 안좋아지다 보니, 이런경우가 비일비재하게 발생하고, 4 ~ 6월달은 하루에도 1 ~ 2군데씩 이렇게 사건이 '터졌다'. 이러다보니 남아있는 업체들의 자금사정은 더욱 위축받게 되고, 자금 회전을 위해 남아있는 업체들은 더욱 가격을 내린다. 아이러니의 반복이다.

덕분에 소비자는 즐거운 비명을 지를 수 있게 되었다. 또한 소비자의 권리가 한층 강화되었다. 마진은 둘째문제고 팔리는 것 자체가 중요한 '생계의 문제'로까지 대두되고 있기에, 남아있는 곳은 울며 겨자먹기로 팔 수 밖에 없는 것이다.

 

사람들은 경기가 안좋고 가격공개 사이트때문에 용산이 이지경이 되었다고 하지만, 진짜 속내는 따로 있다. 시장의 불신. 서로 믿지못하고, 누가 먼저 도망갈지 눈치만 보고 있는 상황에서 장사가 제대로 될 리 없다. 그나마, 제품의 값이 몇만원대가 아니라 몇십만원 대이기 때문에, 1000개만 되도 벌써 10억이 된다. 마진이 아무리 없어도 월 매출 몇십억은 용산에서 우습다. 자금회전 자체가 타 시장보다 크기때문에 이정도 버티고 있을 뿐, 벌써 속은 곪을대로 곪았다.

 

상인들은 책임을 회피하려 하고 있다. 내가 이렇게 된 이유가 내가 못나서 그렇게 된 것이 아니라, 소비자탓, 가격비교사이트 탓이라고  한다. 그러나, 불신만 남기고 시장을 떠난 사람들을 다시 생각해보라. 그들이 없었다면 과연 이정도로 심하게 위축 되었겠는가? 결국 시장을 이렇게 만든것은 상인들 자신이다. 자신들 스스로 서로를 불신하게 만들었고, 소비자를 시장에서 쫓아버렸고, 그들이 시장을 점점 더 병들게 하고 있다. 가슴에 손을 얹고 생각해 보라.

어쨌든 소비자는 싼값에 좋은 제품을 구입할 수 있으니 더더욱 바랄 것 없다. 남의 탓 하지말고 자신부터 뒤돌아 보라. 소비자가 싼것을 찾기때문에 가격을 내린다는 말은 하지마라. 아직도 홈쇼핑에서는 RADEON 7000이 최고의 그래픽카드라는 문구가 여전히 돌아다닌다. 소비자는 자신이 쓴 돈만큼의 대우를 받기 원한다.

그들이 진정 무엇을 원하는지를 곰곰히 생각해보라. 그러면 답은 나온다. 아직도 대기업 PC만이 길이라고 믿는 사람들이 대다수라는 것을 명심하라. 그들을 용산에서 쫓아버린 사람은 바로 상인들이다. 結者解之. 오늘의 용산 상인들에게 꼭 해주고 싶은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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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의 시각이 항상 옳은것은 아닙니다. 나머지는 여러분들이 채워 주십시요.

2014년부터 어려운 이야기를 쉽게 하는 것으로 편집방침을 바꿉니다.
김인철 / 03-06-27 3:32/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원추 합니다...
지나가다 / 03-06-27 4:16/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멋진 글이네여..맞습니다.마꾸요..
앙마무너 / 03-06-27 4:57/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이런 시원한 글은 보드나라밖에없네여^^*
흐흐.. / 03-06-27 7:34/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상품과 소비자는은 자꾸 업그레이드 되는데 상술은 업그레이드 되지않는 시장~
양경진 / 03-06-27 10:18/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용팔이 정신이 무너지지 않는한......

용산이 살아나기는 힘들듯......

저또한 용산가면.... 가격좀더 비싼거 알면서도....

사람편하고... 좋은곳에서 사는편입니다 -_-;;;;;

말 드럽게 하는곳에서는 뒤도안돌아보고 쌩까죠 -_-;;;;;;;

무진장 바가지 씌우는..... 용파리 습관인곳도 당근이 피하고 -_-;;;;;;;

소비자를 호구로보는 습관들이 베어있는 용파리들이 어낙에 많은지라 -_-;;;;;;;
krell777 / 03-06-27 10:47/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결국내부의 문제를 외부로 전가 시키려는 ^^
저도 용산 루트는 쩌끔 알지만 참 알고 보면 한숨 나옵니다 ^^
단순한 진리지만 결국 친절과 맑은 미소가 고부가 상품을 만들어 내는것입니다 요즘 세상 누구는 먹구 살기 편합니까
몇몇 업체는 눈물 겹도록? 친철한 곳도있읍니다 그러나
국내 보드 수입업체중 j모사 같은 경우 사람 될람 아직 멀었다는 유통구조 개편------->상인들의 자질----->이 바뀔때
비로소 기지게라도 필수있는 용산이 될꺼 같읍니다
heaye / 03-06-27 13:44/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글쎄여. 돌아당겨봤는데 1~2층 자리좋고 매장큰곳은 비싸고 불친절해두 사람 많더군여.. 돈이 돈을 버는것일뿐이란 생각입니다.
임영훈 / 03-06-27 14:17/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전체적인 흐림은 역시 보드나라 비뷰의 내용과 같다고 생각합니다.
던이 던을 번다 그것도 맞는 생각이지만,,,저는 거의 일년에 2천만원정도의 제품을 구입하는 관계로,,용산을 많이 다닙니다만, 이런 속사정은 몰랐으며,,,,[일부분은 알았지만]^^
친절하고 품질이 확실 한데서 꾸준히 구입하게 되었습니다,,
뭐 다년간 거래를 여러 군데 하여,,얻은 내용이지만 말이져,,,
하지만 요즘은 온라인거래로의 전환을 생각하고 있으며,,이제 저의 온라인거래가 50% 넘게 차지 하고 있는 것은 아마도 용산상거래 문화에서 기인된 것이라 생각 됩니다,,,불신 말이죠!
살아 남는 것을 한번 생각할 때이며, 이제는 몇몇 업체만이 살아 남는 계기가 될지도 모르겠습니다.

cyclony (cyclony) cyclony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3-06-27 14:41/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좋은 글이네요~
감사하게 잘 읽었습니다.
윤용준 (yntjun) / 03-06-27 16:22/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개인적인 생각으론...더 골아 터져서 용산 업체의 3분지2는 망해야 된다고 봅니다. 소비자의 수에비해 너무 많은 업체의 난립도 문제인것 같습니다..

은랑군 (silverjackal) / 03-06-27 17:29/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상도~~ 원츄~~--b
ascatro / 03-06-27 17:36/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맞는 말씀입니다.
하지만 그들도 그들 나름의 네트워크가 형성되어 있어서
소비자의 말에는 전혀 귀기울이지를 않지요.
희한하게도 용산 업자중에 이런 하드웨어 사이트를 드나드는
사람은 거의 없는 걸 보시면 알 수 있을겁니다.
사용자와 판매자의 네트워크는 단절되어 있는 것이지요.
좀 다른 이야기지만, 얼마전 7시 30분 정도에 나진상가에 가서
HP 복합기를 사려고 했는데, 문은 다들 버젓이 열어놓고도
영업 끝났다고 안 파는 걸 보고 열이 받았습니다만...
회사 때문에 늦게 갈 수 밖에 없었는데, 팔아준대도 안 파는
그들의 모습.. 정말 열불 터지더군요. 다신 나진 안 갑니다.

정웅렬 (j881019) / 03-06-27 18:49/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진짜 재미있죠

"얼마에 알아보고 오셨어요?"
장난합니까?
우리가 무슨 봉도 아니고...
과객 / 03-06-27 19:05/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소비자도 소비를 하려면 그들도 어떤 장사를 하거나 아님 큰장사(?)를 하는 회사의 임직원일것입니다. 경제적 활동이없는 학생이라도 그들의 부모님들은 오늘도 열심히 경제활동 즉 물건을 팔고 사고하겠죠. 모든경제활동은 물질적인것을 재화로 바꾸고 또 물질로바꾸고 그렇겠죠. 그럼 물건값이란게 결정이되야겠죠. 합당하게 말입니다. 하지만 지금은 그렇치 않죠. 오픈된 물건값때문에 적정가격이란게 없어진진 오래고 어떤경우는 바른값을 주고 구입한 사람이 바보라고 불릴지경까지 왔습니다. 상인들도 그렇죠. 가격을 소비자가 모른다고 해서 폭리를 취하고 써비스도 엉망이고. 또 서로 가격전쟁으로 서로망하게 만들고 있습니다. 저두 장사하면서 여러소비자를 상대하고 또 소비자로서 물건을 구입하지만 받아야하는 가격을 불러야하고 흥정이란게 존재하지만 소비자도 합당한 가격을 지불할 의무라고 하고싶네요. 요즘 안그래도 서로 어려운데 같이 잘살 방법이 없을까요??? 돈이 돈버는 세상은 좀 오지말았으면 합니다. 소비자의식도 향상되고 서로 망하는 제살깍아먹기식 경쟁은 피하는 그런 상도덕이 형성됐으면 합니다.
유 / 03-06-27 23:36/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ㄴㅇㄹㄴ
터미널 / 03-06-27 23:47/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터미널 상가에서 조립업체를 하는 사람으로써
한말씀드립니다.
위의 말씀 맞고요 다맞습니다.
그러나 거의 대부분 고객들은 가격사이트 출력물을 들고 다니며
이삼천원 차이만 나도 도둑놈 보듯 훌터보고 그냥 가버립니다.
십만원이 넘는 하드디스크 하나 팔면서 천원남는 현실이정상이라고 생각하는지 묻고 싶지만.....이해는 한다고들 하지만...
당장 본인들이 살땐 그렇게들 생각 안하시나 봅니다.

한번은 비디오 편집 카드를 찾으시는 분이 계셨습니다.
기본 지식이 전혀 없이 편집카드만 사면 디지털 비디오 편집이 되는 걸로 알고 계시더군요
몇십만원짜리 카드를 겁없이 사려고 하시더라구여
그래서 한 삼십분 정도 설명해드리고
일단 초급으로 쉽게 하실수 있고 가격도 저렴한
PC카메라를 권해드렸어요 물론 외부 비디오 입력이 되는 제품이라 초급단계에서는 사용할만 제품이었습니다.
가격은 오만원 받았습니다.
원가는 삼만 오천원이었습니다.
나름대로 많이 남기는 듯한생각도 안들지는 않았지만.....
삼십분이상 설명하고 나중에 사용시 도와드릴생각도 했기에
하지만 한시간도 안되서 손님이 다시왔더군여
바가지를 씌웠다고...다른데서는 삼만원이라고 하더군요
별 말없이 환불 해드렸습니다만....
뒷맛은 더럽더라구요
제가 삼십분동안 설명한것은 미친짓이엿습니다.
그냥 이십만원짜리 편집보드를 팔았으면 마진도 더남고 욕도 안먹었을텐데....
그사람이야 어떻게 써먹든 말든...
흥이 / 03-06-28 1:53/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헤이, 터미널님 그래서 당신이 바로 문제의 용팔이인것입니다.
당신이 삼성입니까? 삼성은 a/s가격까지 다 포함한 가격을 물건을 팝니다. 제조사입장에서요.

기껏해야 리셀러 주제에 삼성 흉내를 내려고 했군요. 한마디로 당신은 물건가격에 당신이 씨부린 30분어치 가격을 넣었다는 말인데, 왜 물건가격에 당신이 써비스했다고 생각하는 30분어치의 가격을 집어넣는지, 이해할수가 없군요.

당신같이 말도 안되는 구실을 스스로가 당연하다고 합리하는
자들을 용.팔.이라 하는 겁니다. 달리해서 용팔이이겠습니까?
물건값 계산법도 용.팔.이 식으로 계산하는 당신 제발 떠나
주세요.

마치 소비자를 생각하는듯한,그러면서도 챙길거 다 챙기는 당
신의 행태에 오바이트가 날 지경입니다.
왜. 30분간 고객 봉사 차원에서 립서비스하고 3만원에 팔았으
면 얼마나 좋았습니까?
다른데서는 없는 저렴한 가격에(같은 가격일지라도.) 친절한
서비스가 있다면, 다음에 그 고객이 또 찾지 않겠습니까?

그런 생각은 안들죠? 무조건 돈 위주로 생각하기 때문에, 그
30분에 대한 가격을 받는게 당연하다고 생각하죠?
나가 죽으십시요. 그래서 용팔이들이 순간 돈은 벌어도 재벌
이 못되는 겁니다.

난 개인적으로 용산 가게들 다 없어지고, 차라리 각 부품제조
사 직영매장들로만 꽉 찼으면 좋겠습니다.
깔끔하고, 합리적인 가격 얼마나 좋습니까? 그래서요 나는요
용산을 가면 용산가게를 가는게 아니라. 제조사나 수입사 본
사를 찾아가서 물건을 구매합니다. 일이천원 비쌀지라도, 용
팔이들 꼴보기 싫어서 그럽니다.
음.. / 03-06-28 2:10/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위에분.. 모든 일을 소비자의 입장에서 생각하지 않으셨음 좋겠네요. 지금 용산의 판매가들은 비정상적으로 낮은 마진이며,그 때문에 탈세를 하지 않고서는 생존이 절대 불가능합니다. 기본적으로 4만원은 받아야 자릿세 비싼 터미널 상가 수준에서는 최소한의 마진율일 것이며, 판매를 위한 수고를 한 만큼의 지불을 할 필요는 있다고 생각되네요. 5만원은 좀 무리지만.. 4~4.5 사이는 적정가가 아닐까요?

그리고 착각하시는데 용산 매장들도 정상적인 가게라면, 초기 불량에 대한 반품 택배비 등을 물게 되며, 박스 포장 (사소하다 생각하지만 박스 값 생각 외로 비쌉니다..) 그런 운영비에 지출될 비용의 리스크를 안고 마진 1000원 2000원 떼고 판다면 그게 정상인가요?


진정으로 상도를 모르는 사람은 흥이님일지도 모릅니다.
...... / 03-06-28 2:18/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저도 용산 업자들한테 당한게 있어 억한 심정 있긴 하지만 흥이 님이 하신 말씀은 표현이 좀 지나친것 같네요. (물론 맞는 말이긴 하지만요) 그렇다고 해서 용산 업자들 편들생각은 전혀 없습니다. 예전에 저희 아버지가 용산에서 워크맨을 사오셨는데 평균적으로 팔리는 가격에 비해 10만원이상 비싸게 사오셨더군요.제가 갔을때는 정상가로 부루고요 그래서 한바탕 했지요. 제가 워크맨을 샀을때도 한 4만원 바가지 쓴 경우도 있고요. 물건의 하자가 없을때도 이미 샀다는 이유 하나만으로도 절대 반품이나 교환은 안됩니다. (특히 터미널 상가쪽이 심하지요) 나진 쪽에서도 더러운 경우 많이 봤습니다. 이렇게 몇차례 당한 기억이 직.간접적으로 쌓이다 보니 아무리 아쉬운 소리를 해도 곧이 들리지 않더군요.

상인들에게 묻고 싶습니다. 당신들이 소비자를 탓하기 전에 먼저 당신들은 소비자 앞에 얼마나 당당하냐고....
용산 / 03-06-28 9:38/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저도 용산에서 일을 했었고 용산을 좋아해서 한글남기겠습니다. 용산 마진에 대해 말씀이 많으신거 같은데여..

전 스피커쪽에 있어서 다나와 가격피해를 좀 들봤습니다.
메인보드보단 마진이 좋거든여 유명하지두 않구
제가 매장에서 일할때 소비자 상대할때 전 마진을 많이 보거든여
바가지 씌우는건 아님니다 항상 물건들어오면 소비자 가격 정해놓고 그가격에 정해서 파니까여 용산에서 일하면 스피커 모르는사람이 가격싸고 좋은거 권해줘도 싸면 소리안좋다구 비싼거 달라는 경우도 있습니다 그래도 전 바가지 씌우지 않져 걍 뽀대나보이는거 그런분들한데 비싸게 팔면 대부분 사갑니다. --;; 저도 정해진 원칙가지구 팔구 있으니까여 그렇다고 싸게 판다고 말씀드릴수 없습니다.
다나와 보단 전 비싸게 팔았거든여 위에 세금계산서 얘기도 하시던데 그런거 다포함하구 마진도 보고 팔았습니다.

물건하나에 만원마진도 못본다면 소비자 여러분들에게 물어보겠습니다 전 선인상가에서 일했는데 선인매장 임대료 여러분들 상상하시는거 이상입니다. 거기다가 직원들 월금 못줘도 100만원은 줘야 합니다. 그거 그냥 나오는거 아님니다.

위에분만오천원마진보신분 있다는데 저도 그정도 마진봄니다.
그렇다고 사기친다는 생각없습니다. 그리고 항상 물어보시는분들도 계십니다 싸게 파시는거냐고, 그럼전말하죠 제밑에 가격에 파시는 분들도 있다고 그래도 저한데 사시는분들 많았습니다. 만약 소비자 분이 좋게 나오시면 다른곳 가르쳐 드림니다 싸게 파는곳 제가 왜 안깍아서 파냐면 정해진 가격에 팔아야 다른분한데도 바가지 씌우는 기분이 안들지 않을까여?

어쨌든 요즘 시장이 메인보드 1장팔면 2천원남는거 보면 참 웃기기도 하구 그렇습니다. 만오천원이 바가지가 되어버린 시대니까여.

다른장사 마진은 어떨까여? 제가 알기론 보통 장사는 못해도 30%마진보고 하는겁니다. 용산이 유통이라는 특성이 있지만
도대체 소비자마진이 얼마가 적정가인지 저조차도 혼란스럽더군여 올바른 상도에 길은 어딘지 모르겠습니다.

그냥 용산이 좋아서 두서도 없는 글하나 남김니다,
인 / 03-06-28 10:31/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흥이씨 말이 좀 심하시군요.. 흥이씨는 장사해보셨나요?
물건을 팔던간에.. 소비자가 만족하면 되는거 아닙니까?
적절한 임운을 남기고 팔면 되는건데.. 터미널이 제가보기엔
결코 잘못받으신게 아니라고 봅니다 다시한번 생각해보시길..
경험자 / 03-06-28 11:39/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난 흥이님에 글에 100% 동감합니다.용팔이식 계산법.
주위에 게임방하고자 하는 사람들이 많아서,소개시켜주고
성사시킨 경우가 꽤 됩니다. 개수로만 따져도 약 1000대정도
의 본체가 나갔다고 짐작이 됩니다.

그런데 정말 능력없는 용팔이들 많습니다. 능력없으면, 가게
문닫고 다른 일을 찾던지, 장사를 하지 말아야죠. 결국 자신
들의 무능력이 바가지로 이어집니다.

다나와든 인터넷 오픈 가격이든, 장사꾼은 시대와 터를 욕하
지 않습니다. 그런 상황을 극복하고, 타계하는게 진정한 프로
장사꾼입니다. 하지만 그렇게 힘들고, 소비자 등쳐 먹는게
더 빠르고 현실적이다보니 그길로 빠져들고, 결국 스스로 합
리화하는 작태를 보이죠.

난 이말을 하고 싶습니다. "능력없으면 떠나라. 소비자 등쳐
먹지 말고.." 1000대의 본체를 거래하면서, 수많은 업체들을
섭렵하면서 느낀 제 생각입니다.

제생각 / 03-06-28 15:28/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물건 파는 사람들이 요즘처럼 가격이 완전히
오픈된 상태에서 물건을 팔았던 역사는 아마
없었을 것으로 생각합니다.
인터넷 환경의 지나친 발달로 중소상인들이
생존하기 어려운 상황이 도래했고,
용산상인들의 경우 컴퓨터 부품이 여타 다른
전자제품에 비해 그 가격 공개정도가 더욱
크기 때문에 적정 마진을 남기는 것이 어렵게
되었습니다. 1대 팔아 1만원의 마진을 남겨야
할 것을 10대 팔아 1만원의 마진을 남기니
시장 자체가 10분의 1로 축소되고, 10명이
살아 갈 것이 1명만이 생존하는 어려운 상황이
연출됩니다. 용산은 그나마 가격 담합을 통한
생존이 가능하지만, 지방 소매상들은 파리만
날리는 실정입니다. 용산 상인들의 어려움은
지방상인들의 어려움에 비하면 새발의 피지요.
ㅡㅡ; / 03-06-29 23:22/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제개인 적인 생각은 모든 물걸을 팔았을때 이윤이 30%-20%는 돼

야 된다구 생각 함니다..

100원 짜리 팔면 최소 20원은 남아야 팔맘이나지 5원남구 팔구

싶겠습니까???

용산 상인들이 특히 워크맨종류들

이런게 워낙 마진을 높게 잡으니까 그런 인식들이 있는데여..

솔직히 일단 찔러 보는게 아닐가 싶습니다..

가격을 알면 안살 것이고 몰르면 살것이고.. 글구 언제 어디서

나 깍아 달라는 사람이 있게 마련이니 그것 까지 계산을 해야하

구 나름 대루 복잡 할듯 하네여.. 깍을거 나름대루 계산안하면

깍아달라는 사람 원가에 줄수도 없으니...

나름 대루 상인 입장이 돼보면 알수 잇을거같네여...

하다 못해 원가 는 몰르지만 500원 짜리 쭈쭈바두 동내 할인

점 가면 360원 받는데 편의점은 500원 다받구 30%이상 더 비싸

게 이윤을 남기는데두 모두 암말두 안하시면서 용산에서 원가

보다<다나와가>처넌 이처넌 비싸다구 도둑넘 취급 하는건 뭔가

문제 있어 보이네여... 제가 뭔가 문제 있는 넘인가여???

암튼 제 생각 이니 넘 욕하지 말아 주시길.....


hufskon (hufskon) / 03-06-30 16:36/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한국 경제가 폐쇄적 경제체제도 아니고 자유시장경제인데 무슨 상관이 있을까 싶네요...
과거처럼 소비자가 우매하여 다 속고 사는것만도 아니구요.
선택은 본인이 하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모든 사업자분들이 다 윤리적이라고 할 수도 없지만, 다른곳보다 비싸게 판다고 비윤리적이라고 비난할 수도 없는일 같군요.
중고장터에 물건 팔아보셨지요? 규모의 차이는 있겠지만, 단돈 천원이라도 더 받고 싶은게 판매자의 입장이요, 천원이라도 덜 주고 싶은게 구매자입장이겠죠. 중요한건 제품의 가격이 아니라 사람에게 믿음을 줄 수 있는 거래가 아닐까 싶습니다. 가격이 일이천원 더 비싸다고 그동안 거래하던 믿을만한 곳을 져버리는건 아니지 않을까요? 남의 일은 원래 말하기 쉬운 법입니다. 내 가족의 생계가 달려있다면 저라도 그렇게 할것 같네요. 여러분들 모두의 의견이 옳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역지사지! 내가 상대방이었때를 한번쯤 생각해보는건 어떨까요?^^
골드부엉 / 03-07-01 3:28/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hufskon님 말씀에 일부동감하는 바는 있으나 동감못하는 부분도 많습니다.

과거처럼 소비자가 우매하여 다속고 사는것도 아니라고 말씀하셨는데.. 아직도 잘몰라서 속고 사시는 분들 너무너무 많습니다.

굳이 컴퓨터 말고도 얼마든지 있답니다.
선택을 물론 본인이 해야 하지만요. 그건 90년대 이야기고요
그점은 어느정도 구매의 주관과 정보를 알고 계신분한테 해당되는 말입니다.
요즘은 소비자의 엄연한 권리가 있어 생산자나 판매자도 어느정도 책임을 가지고 있습니다. 선진국일 수록 더더욱 그점이 강조되고 엄격한 법이 적용됩니다.
그말을 제외하고도 소비자는 좋은 제품을 고를 권리가 있기 때문에 생산자와 판매자가 올바른 서비스와 제대로된 정보를 제공해야 그것이 가능하거든요..
솔찍히 가격 얼마 더주고 샀다고 그 업체 욕하는 분은 거의 없습니다.
판매자 자신이 스스로 공개한 정보와 상식적으로 지켜줘야할 매너나 약속을 어길때 소비자들은 분노할 수 밖에 없다는 점입니다.

물론 극히 일부 어떤분의 경우를 보면 참 이기적이고 좀 사는데 있어서 유연성도 없는 사람이라 좀 사는 법부터 다시 배워야 겟다는 생각도 듭니다.

하지만 이러한 문제 해결의 열쇠는 사는 사람보다 파는 사람에게 있을 겁니다. 굳이 컴퓨터뿐만아니라 모든 부분에서 판매자가 상도를 지키는 많은 분들의 경우 대부분이런 문제가 발생하지 않으며 발생하더라도 판매자가 지킬것을 지키기때문에 결과적으로는 욕먹을 일은 없습니다.

글에서 말하려는 것은 단순히 수단 방법을 벗어난 상식적으로 보기에 민망한 상도를 어지럽히는 행위들을 탓하는 거라고 봅니다.

물건을 파는 사람의 마음자세가 니가 살라면 오라는 손님을 얏보는 자세가 바른자세일까요?
정말 제대로된 마음자세로 물건을 파시는 분이 나는 저런경우가 아니고 내 할 도리를 하고 있다라고 말씀분들보다는 위의 질문에 더더욱 마음을 되돌아 볼것입니다.

심지가 제대로 된 상인일수록 기본적인 도덕에 더욱 긴장할 수 밖에 없는것은 아주 옜날부터 일반적인 사실이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골드부엉 / 03-07-01 3:39/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용산이 이렇게 된것은 어찌보면 좀 제대로 된 서비스를 해야겠다라는 마음가짐을 가진분들이 정말 가족의 생계 때문에 용산에서 떠나버리고 이거 유지비도 안나온다라고 당당하게 손님에게 말하는 상인들이 더 많이 남아 경쟁이 더더욱 더되고 악순환으로 이어지지 않나는 상상까지 들게 합니다.

예전부터 약자로 시작했고 지금은 더 힘든 상황에서 약자인 상인들이 앞으로 어떻하느냐에 따라 제대로 알고 계시는 유저분들보다 더 많은 소비층을 가진 컴맹 분들이 용산으로 또 올것인가? 아니면 열받아 결국 대기업제품으로 가느냐의 결과는 파는 분들이 스스로 가지고 있는 열쇄라는 점은 의심할 바 없습니다.

언제까지 상인은 소비자를 탓하시렴니까?
골드부엉 / 03-07-01 3:50/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사실 수백개의 매장이 있는 각 상가에서 담배 2천원짜리 5일만 안피워서 돈 1만원씩만 모으면 몇백으로 할 수 있는 컴맹 대상 무료 조립 강좌라도 컴퓨터 관련 사이트에서 뉴스거리될 정도로 제대로 해본적이라도 있답니까?
나의 소원 / 03-07-01 16:35/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시장은 공정해야 합니다.싸게 좋은물건을 파는곳이 결국은 경쟁에서 승리하는 자유 경쟁의 자본주의 시대 입니다.하지만 거기에도 원칙이 있습니다.소비자를 속이면 안됩니다.그리고 불법도 안됩니다. 마진을 남기는건 장사의 목적이지만 그것을 위해서 소비자를 등쳐먹거나 하는 것은 절대로 있어서는 안됩니다.
현재 대부분의 용산 업체는 영세합니다.하지만 그렇다고는 해도 공시가로 내놓은 가격에 물건을 팔아야 합니다.그것은 법에도 정하져 있습니다.또한 세금도 제대로 내야 합니다.설사 이익을 못내더라도 마찬가지 입니다.법은 준수해야 하니까요.
용산 업체들도 소비자 탓만 하지 말구, 용산을 살릴수 있는 행사 같은거 예를들면 골드 부엉님의 말씀처럼 강좌라도 해서 사람들이 많이 찾아오는 용산을 만들고 정직한 가격으로 팔도록 하고 재고도 없으면서 가격만 내린곳은 퇴출 시키는 등의 자정 노력을 해야 합니다.
소비자는 잘못이 없습니다.
이런말이 있습니다.소비자는 왕이다.
다양한 소비자의 욕구를 맞추고 물건을 싸고 정직하게 팔면서 이익을 남기는건 쉽지 않습니다.
하지만 해야 합니다.왜냐구요.
그게 상인 입니다.
못하면? 당연히 망해야지요.
가격에 자신이 없으면 서비스를 강화하던가 하고 정안되면 다른 방법을 찾아서라도 마케팅을 해서, 물건을 팔고 이익을 남겨야 합니다.
가격 비교 사이트 같은데에 책임을 묻는것은 책임전가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닙니다.
바가지 같은 것들이 없도록 노력하고 여러가지 이벤트라도 해서 손님을 끌어 모아야 합니다.물론 영세한 업체 하나서 그런일을 할수는 없을껍니다.따라서 나진상가 업체들이 돈을 모아 이벤트를 해서 나진상가를 홍보하거나 선인상가 업체들이 돈을모아 홍보하거나 해서 좋은 이미지를 가지게 하고 손님을 끌어 모으던지 하는 방법을 하던지 해서라도 어떻게든 방법을 찾아야지, 맨날 다나와 탓만하고 있으면 누가 그말 들어나 줄꺼 같습니까?
잡담 / 03-07-01 23:55/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용팔이들이 무슨죄일까 수입/총판이 마진은 다 냄겨 먹는건데 일반 매장들을 매도하면 참 한심스럽게 보입니다. 해봐야 10만원짜리 팔아서 5천원 8천원 남기는거고, 100만원 죽자하고 열심히 조립해서 팔아야 3~4만원 해서 파는건데?? 용산에서 물건 파는 가계들이 문제일까요? 과연

수입업체랑 총판이 대박나서 문제지.
정말로 용산의 문제점을 모르시군요. 실제 문제점은 물론 어음이나 단기성 깡도 문제이지만 수입업체랑 총판의 문제점 그리고 언론플레이도 만만치 않습니다.

골드부엉 (wowl95) / 03-07-02 2:13/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해봐야 10만원짜리 팔아서 5천원 8천원 남기는거고, 100만원 죽자하고 열심히 조립해서 팔아야 3~4만원 해서 파는 상황은 판매자가 만든상황아닌가?
mgkim / 03-07-02 11:03/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시장경제하에서 얼마를 받고 팔던 그건 판매자의 마음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용산이 흔히 말하는 용팔이로 매도되는건 사는 사람에 따라서 가격이 들쭉날쭉 하는거죠.. 정가가 없이 어리숙해 보이는 잘 모르는 사람같으면 높게 불러서 등쳐먹고 이것저것 따지고 발품 많이 판사람에게는 얼마까지 보셨나요 하면서 탐색전을 하고....
그리고 이것저것 고민하고 얘기 듣다가 딴데 갈려고 할려면 갑자기 험악해지는 분위기... 아주... 그지같지요.
아마 지금까지는 국내 or 아시아에서 좀 큰 규모의 전자단지라는 것으로 버텼는지 모르지만 On-Line 시장에서 그런 것들이 얼마나 버틸지 모르겠군요.
일부 용팔이들의 이러한 생각이 바뀌지 않는다면 용산의 전체적인 이미지는 좋아지지 않을꺼라 보이네요...
나의 소원 / 03-07-02 12:35/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맞습니다.일부의 일명 용팔이들이 어수룩한 사람에게는 등쳐먹고 그러면 나중에 바가지 쓴걸 아는 사람은 '에이 X팔 내가 다시 용산 가나봐라' 라고 하면서 용산을 불신하게 됩니다.
그러면서 소비자들이 용산을 외면하게 됩니다.
사실 이때동안 용산 만한 전자상가가 없엇다는것도 이때동안 용산이 버틸수 잇엇던 이유중 하나지만 이제는 테크노 마트 같은 것도 생기고 해서 그 독점도 깨질지도 모릅니다.만약 그런곳에 계속 늘면서 용산과 경쟁하게 되면 오히려 용산을 버리게 될지도 모릅니다.
저도 공시디 용산만큼 싸게 파는곳을 찾지 못해서 테크노 마트에서 용산만큼 싼곳을 찾으면, 찾으면....그래도 용산갑니다;;; 학교에서 더 가까우니까요;;;
자 웃자구 해본 소리구요.제가 간 공시디 상점들에 저는 크게 만족 하기 때문에 바꿀 생각은 없습니다.
어쨌던 소비자들중 많은 수는 용산은 안좋다고 하는 분들도 많습니다.

그거는 누구의 책임이겠습니까?
소비자 책임 입니까?
소비자는 죄가 없습니다.소비자가 외면하게 되는것은 상인의 책임이지 소비자의 책임이 아닙니다.
그리고 장사가 안되고 손해만 나는것도 상인들의 책임입니다.
가격비교사이트 같은 것들에게 책임을 돌리는건 핑계에 지나지 않습니다.
자신들이 스스로 노력해서 이익도 내고 소비자도 만족 시키려 노력해야지요.
그게 경영 방법 입니다.
그걸 못하면? 도태 됩니다.
그건 자본주의 사회에서는 너무나도 당연합니다?
경쟁에서 탈락한 자는 도태됩니다.
솔직히 '경험자' 님 말이 맞는 말입니다.
어떤 시장 상황에서든 살아 남고 이익을 내는게 상인이며 그거를 못하면 도태됩니다.
자본주의 사회에서는 수많은 기업들이 나타나고 사라졌습니다.
일제시대 최대의 갑부중 하나였던 박흥식의 화신상회.
지금은 있습니까?요즘의 저같은 20대들은 화신 백화점 들어본 분들도 드물껍니다.
한때는 화신 백화점은 한국 최고 였습니다.그러나 지금은 없습니다.
왜 없겠습니까? 시장 상황에 적응하지 못해서 입니다.
30년전의 대기업들중 지금은 망한 기업도 상당수 입니다.
왜 망했다고 생각 하십니까?
시장 상황에 적응하지 못해서 입니다.
마찬가지 입니다.뭐 용산은 특별 대우라도 받아야 합니까?
아니지 않습니까.
이유야 어쨌던 시장 상황이 달라지면 거기에 적응 해야 하는게 상인입니다.
상인에게 불리하다고 소비자들이 옛날 방식으로 돌아가야 한다는건 택도 없는 말이고 들어주는 사람은 더더욱 없습니다.
나의 소원 / 03-07-02 12:46/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따라서 밑지고 판다.30% 마진은 남겨야 한다.직원들 월급도 줘야 되지 않겟느냐.
이런말 다 필요 없습니다.
그래서 소비자들이 바싸게 사달라고 호소하는 겁니까?
소용없습니다.
30% 마진만 남기고 파는곳이 있고 3% 마진만 남기고 파는곳이 있다고 해봅시다.
같은 10만원이 원가인 물건이면 30% 인곳은 13만원에 팔고 3%의 마진을 남기는곳은 10먼3천원에 팝니다.
그러면 당연히 10만 3천원에 파는곳으로 소비자는 갑니다.
그런데 마진을 30%남기는 곳은 그렇게 마진을 남기지 않으면 도저히 생존을 못하는 상황이라고 합시다.
그러면 소비자들이 아 저곳은 그정도 마진 남겨야 먹고 산다.이러면서 거기가서 돈더주고 물건 사줄꺼 같습니까?
절대로 아닙니다.
그러면 어짤수 없이 생존을 위해서 마진을 30% 남겨야 하는곳은 어떻게 해서든 그 마진을 남기더라도 파는 방법을 궁리해야 합니다.
근데 일부 상인들은 그런경우 만만한 사람에게 바가지 뒤집어 씌웁니다.이거는 말도 안되는 일이며 사라져야 할 업체 입니다.
그래서는 안됩니다.
그러면 어떻게 하든 30%마진 남기고 팔아야 합니다.
서비스를 잘해준다던가 해서 하던 어떻게 하던 말이지요.
다만 바가지 깥은건 절대로 안됩니다.
그러면 결과적으로 자신만 피해가 가는게 아니라 용산 전체에 피해가 갑니다.
그렇다면 그냥 30% 남기고 그 가격으로 파는겁니다.
근데 그거는 지금같은 가격비교 사이트가 있는 이상은 3% 마진남기고 파는 업체에 손님들이 갑니다.
그렇다면 30% 마진 남기는 곳은 가격비교 사이트만 욕하면 뭐가 해결 됩니까?
안됩니다.아무런 소용 없습니다.
무슨 수를 써서도 생존할 방법을 찾아야 합니다.
그게 상인 입니다.그거를 못하면 도태되는 겁니다.
그렇다고 부정한 방법을 사용하면? 그거는 최악 입니다.업체들 스스로 자정 노력에 의해서 도태시켜야 하는 업체 입니다.
그런 업체들은 용산 전체에 피해를 입히는 업체들입니다.
골드부엉 / 03-07-03 4:24/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어차피 컴터 초보자 분들은 바가지 쓴줄 잘 모를 껍니다.
오히려 초보를 벗어나신 분들 이상이 바가지 썻다는 것을 아시겠죠.

가격은 몰랐다고 치고 괜히 물건 잘못들어 왔다는 이유만으로 A/S에서 불친절당하고 불친절 하다못해 A/S에서 까지 사기에 바가지 쓰게되면 초보분들은 용산 당연 안옵니다. 그런 분 한분의 이야기로 주위에 초보자 수십분이 용산 안옵니다.

가격사기 용팔이 보다 사후에 고객 울려먹는 진정한 용팔이가 더 문제죠..
골드부엉 / 03-07-03 4:26/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용산이 스스로 망해가고 있는것은 한번 팔면 빠이빠이 바로 그 뿌리깊은 노점상 정신 바로 그거 아닐까요?
골드부엉 / 03-07-03 4:42/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덧붙여 저도 용산 많이 와봤만 아무리 괜찮은 점포라고 해도 들어왔을때 어서오세요 라는 말 한번인가 들어본거 같네요..
거의 다 어떤거 찾으세요.. 아니면 눈만(꿈뻑 꿈뻑), 졸라 무서운 눈 인상, 아님 무시로~~ 무시로~~ 진짜 찾기힘든 양반들은 씩 한번 웃어주고 목례라도 해주죠..
나갈때는 스물에서 열아홉은 제가 먼저 인사하고 말합니다..
수고 하세요..
그런거 보면 용산의 기본은 상가 앞에서 닭꼬치 파는 노점상 보다 못하네요..
나의 소원 / 03-07-03 17:47/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저는 종종 듣습니다.
갈때 안녕하세요 인사하고 오면 종종웃는 얼굴에 침 못뱉는다구 안녕하세요 라고 보통인사하고 최소한 인상은 잘 안쓰더군요.
그런데 눈만 꿈뻑꿈뻑 하다가 뭐 사러 왔는데요 라고 해야 반응 보이는 사람들은 있더군요.
저도 나갈때는 거의 대부분 먼저 인사합니다.
안녕히 계세요
그러고보니 먼저 안녕하세요 하는 소리는 저도 한번인가 들어본거 같습니다.
역시 / 03-07-04 1:01/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용팔이들 무섭죠. 전 예전에 그래픽카드 사러갔었죠. 그때가 처음이었는데 전 용산에대한 이미지가 좋았습니다. 싸고,컴퓨터 관련용품이 많으니까 상인들도 지식이많아서 좋은거 추천해줄줄알았고요. 역시 용팔이들 말빨은 좋더군요.이래저래해서 그래픽카드 하나를 맘에들게 사서 싸달라고 했습니다.그때 마우스도샀고 여러개사서 싸줄동안 다른제품보고있었죠. 전 내용물확인도안하고 그냥 돌아다니다가 집으로 왔죠. 그런제 집에와보니 그래픽카드가 제가산 기종은 맞았는데 상자부터 중고티가 확나는거였습니다. 뜯어보니 안에 그래픽카드만 덜렁. 사용설명서라던가 종이쪽지라도 한장없고 이음쇄마저 헐렁이던 본체만 있더군요. 전 한마디로 빡돌아서 다시 갔죠. 따져봤자소용있었겠습니까? 왜쓰던걸 가져와서 우기냐고 오히려 지랄하더군요.나참. 전 환불도 못받고 그후 다시는 용산 안갑니다. 용산에서 뭐산다느 글뜨면 바로 사지말라고 합니다. 인터넷쇼핑이 차라리 좋죠.전 용산이 망했으면 좋겠습니다.하지만 분명히 정직하게 장사하시느분들도 있을거라 믿습니다. 그런데 그런사람들은 제가당한 용팔이같은 놈들때문에 같이 욕을 먹을것입니다. 용팔이들의 썩어빠진 대가리가 터지지 않는한 용산은 영원히 썩은 블랙마켓밖에는 되지 않을것입니다.
골드부엉 / 03-07-04 2:10/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크 글올린지 하루도 안되서 바로 직격으로 언급한 사례가 올라오네요.. 이런 사례를 극소수라니 이런 사례만 한두번 봤으면 극소수라 그러죠.. 한두번이 아니니 극소수라고 안그러죠..

역시 님도 용산을 떠나고 역시님의 사례를 본 수십분의 초보분들도 용산을 떠나는 겁니다. 그래서 용팔이를 용팔이라 그러죠.
터미널 / 03-07-05 1:46/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오호 제가 올린글에 이렇게 많은 견해들이 올라오다니....
제글 바로 밑에 글올리신분은 용팔이 뭐라고 하면서 욕하시던데...
뭐 용팔이라고 해도 할 수 없습니다만....
남얘기하는게 젤 쉬운일이니까...
뭐 그렇게들 잘나셨는지....
그러게 쪼금 많이 남겼다 싶으면 도둑놈 소리 듣는데는 정말 장사할맛 안나지요
그래도 어떤 손님들은 비싸도 설명 열심히 잘해준다면서 팔아주시고 또 오시는 분들 분명히 있습니다.
이런손님들은 다음에도 꼭 찾아주시고 저도 만원 남길꺼 팔천원만 남기게 되지요
그럴땐 정말 장사할 맛 납니다.

그래도 목구멍이 포도청이라고 오늘도 하루죙일 지나가는 손님들에게 구걸하듯 물어 봤답니다.
손님 어떤것이 필요하세요...
요즘엔 차마 "얼마까지 알아봤어요"하는 말은 꺼내기 챙피하더라구요
하긴 요즘 누가 얼마까지 알아봤다"고 얘기하는 손님들도 없지만
오히려 말도 안되는 가격을 얘기하는 분들도 있기에
용산에서도 노련한 용팔이들은 그런말 조차 안합니다.

맞아요 용산의 문제는 일명 빠꼼이라 불리우는
손님들에게는 일이천원 남기면서
쫌 순진해 보인다하면 바가지를 씌우는 소위
용팔이 (하긴 나도 용산에서 일한죄로 용팔이지만)
들이 가장 큰 문제지요

변명 같지만 저는 최소한 누구에게나 같은 가격을 정해놓고 판답니다.
그게 몇프로가 남던.. 마진을 너무 많이 생각하면 혼자 망하겠지요
제가 생각하는건 10~15%정도면 된다고 생각하는데....그것도 사실 어렵죠
인정해주지 않거든요
아직 제의견에 그래도 인정해주신는 분들이 계시다는게 고마울따름입니다.

사실 만오천원 남긴거 지금생각해보면 잘한건 아니지요
쫌 깎아드릴껄 그랬어요
30분 정도 설명해드릴땐 분위기 정말 좋았는데....

그놈의 덤핑 때문에 ...
삼만원에 파는데가 있을줄 누가알았겠습니까...
제가 받은 가격이 삼만오천원이었는데.....

덤핑이 소비자와 판매자를 다 바보로 만들어버리는 현실입니다.

그리고 저욕하셨던분...물론 용산에서 장사해보실 맘 없으시겠지만
한달만 운영해보시면 그렇게 가혹하게 잘난척은 못하실겁니다.

골드부엉 (wowl95) / 03-07-05 20:02/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가격 때문에 그런 것보다도 다른분처럼 완전한 사기와 개판 a/s때문이라고 글 올린건데...
장정환 (jjhseven) / 03-07-06 10:29/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너무 많은 글이 올라와서 일일이 다 읽기도 힘이드네요..
음...
흥이님과 경험자님은 과연 무슨일을 하시는지 잘 모르겠지만..
정말로 터미날님 말처럼 한달만 운영해보시면 그렇게 말씀은
못하실겁니다..
전 지금은 용산에 있지만 그전엔 여기저기서 일해봤는데요..
다른말씀 안드리고 제가 일했던곳들의 마진말 말씀드리겠습니다.
X스테이크집:25000원짜리 스테이크원가 7000원입니다..
한번도 비싸다고 하시는분 못봤습니다...
여러분이 많이쓰시는 500원짜리 노트.. 그것도 마진 30%입니다..
옷장사.. 정말 많이 남습니다..(다른옷가게는 잘 모르겠지만.....)
10000원에 3장짜리 면티있죠? 어떤분들 정말싸다고 하시면서 사가지던데.. 원가 2000원도 안됩니다....

그럼 이번엔 제가 일하는 용산을 한번볼까요...
전요즘에 손님이 오시면 전표보여드릴테니까
저의 받는가격에 10%만 붙이겠다. 라고 말씁드립니다...
그럼 그중에 열에 아홉은 도둑놈쳐다보듯이 그냥 가십니다...
10%가 많이 남기는건지 전 잘모르겠군요...
글을 읽다보니 용산에대한 불신감이 정말 높은것 같은데...
저도 용산에 있는매장이 다 좋다고는 말씀을 못드리겠습니다..
몇몇 매장때문에 전체가 다 욕을 먹는것 같은데....
요즘은 점점 힘들어져서 용산도 점점 서비스의 질을 올려드리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최소한 저희 매장은요..)
욕만하실것이 아니라.. 조금만 이해해주셨으면 좋겠군요..
저희도 소비자분들입장에서 조금더 생각할테니.. 역지사지라고하나요^^?
나의 소원 / 03-07-07 15:21/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10%면 많이 남긴다고 할수는 없습니디만, 다른데서 더 사게 파니까 거짓말이라 생각하는 거지요.
대표적인 거짓말중 하나가 장사꾼이 밑지고 판다는 말이라고 하지 않습니까.
현재 마진 10%가 도둑놈 보듯한다라고는 하지만 소비자들이 원가에 팔거나 심지어는 밑지고 판다는 사실을 알고 있는 사람은 드뭅니다.그래서 10% 마진만 남겨도 다른곳에서 더 싸게 파니까 도둑놈 보듯 하는거지요.장사꾼이 밑지고 판다는 말을 믿는사람은 거의 없듯이요.실제로 밑지고 판다고 해도 말이지요.그리고 설사 알아준다고 해도 더 싸게파는 집에 가겠지요.도둑놈 보듯 하지는 않더라도요.
그러니 10% 마진만 남겨도 그냥 가는 거지요.
그건 사실 소비자의 잘못이라기 보다는 용산 업자들의 잘못이라고 할수 있습니다.
현재상황 같은 결과를 만들어낸건 용산의 업자들 입니다.
이런 상황을 타개하려면 용산 업자들이 스스로 노력해야 합니다jjhseven님의 말처럼 용산이 서비스의 질을 높여가는 길만이 용산이 살아 남을수 있는 방법이라고 생각 합니다.
아울러 꺾기, 바가지 같은거 하는 업체들좀 자젳 단속을 강화하던지 해서 자정 노력을 해야 합니다.
지금같은 상황을 타개하려면 용산 업체가 모두 뼈를 깎는 노력을 해야 할거라고 생각합니다.
아니면 다 같이 망하던지요;;;
당장 눈앞의 이익만 보고 바가지 꺾기 같은 일들을 하는 곳이나 불친절한곳 같은곳에 대한 자정노력을 강화해야 할꺼 같습니다.
저 위에 '역시'라는 분은 사실 제가 아는 분인데 그분이 예전에 채팅방에서 자신이 VGA 카드살때 당했던 일을 말해주었던게 기억나서 한번 써보라고 했습니다.
그래서 그분이 직접와서 쓰신 글입니다.
근데 그분의 그말 분에 제가 있는 커뮤니티(라는게 어울릴꺼 같습니다.사실 저분도 거기서 만난겁니다.)에 있는분 대부분이 용산 안가야 겠다고 했습니다;;
골드 부엉님 말처럼
'역시 님도 용산을 떠나고 역시님의 사례를 본 수십분의 초보분들도 용산을 떠나는 겁니다'
이게 현실로 나타났다는 증거로 내놓을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런 사례를 봐서 용산 업체 하나가 소비자 한명을 속이면 용산 업체 전체가 피해를 봅니다.
그러므로 용산은 자정노력을 더욱 강화해야 합니다.
아울러 저렇게 용팔이들에게 속아서 용산을 떠난 분들이 다시 용산을 찾아올수 있도록 용산 업체들이 각고의 노력을 해야지만 용산은 살아날수 있습니다.

정승환 (bbajijik) / 03-07-15 0:21/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문제는 역시 서비스의 질이라 생각합니다.
상인들이 말하는 이가격엔 죽어도 못팔아도 최소한
'살려면 사고 말라면 마라'하는 귀찮은듯한 태도 문제가 심각합니다.
물론 하루에도 수백명 이상씩을 대하다보니 짜증나고 귀찮은 일도 많게지만
당장에 요즘의 식당이나 술집을 생각해 보십시오.
이집은 같은 가격에 이음식은 얼만데 옆집은 500원 싸다해도
분위기와 서비스의 차이로 돈을 조금 더 내도 친절한 곳을
찾게 됩니다.
용산은 어떻습니까??
부품으로 정 수입이 않난다면 확실히 싼 가격으로 대기업 PC에
못잖은 A/S 정책이라던가 것도 아니면 조립하는 과정에서만큼이라도 충분히 설명을 해주던가.
그런 서비스가 필요하다고 봅니다.
정승환 (bbajijik) / 03-07-15 0:28/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가격 비교사이트들에을 원망하는 것은 시대의 흐름을 무시하는 처사라고 생각합니다.
아무리 모르는 사람도 공신력 있는, 물론 제 입장에선 다나와니 오미니 하는 사이트를 신뢰할 수 없지만 정말 모르는 초보라는 분들에겐 그정보가 진실이라 생각하는 것을 간과해서는 않될 거 같습니다.
다들 언제부터 컴퓨터 전문가가 되었겠습니까.. 다들 초보시절이 있었고 그때의 한번 서운함이 평생 불신으로 남는 기억은
없어야 겠습니다.
이바닥이 다 그렇지 뭐. 내가 어떻게 바꿔라는 생각보다 지금이 최고의 기회가 되지 않을까요.
매니아를 붙잡는 가게가 입소문도 빠르다고 나름대로 확신합니다.
정승환 (bbajijik) / 03-07-15 0:31/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너무 말이 길어졌네요..^^;
아무튼 오랫만에 속 시원한 기사였습니다.
용팔이란 말 보다 서로 같이 살아가고 컴퓨터를 좋아하는 사람들이다란 생각으로 서로에게 믿음을 줬음 합니다.

그래도,, 아직 좋은 상인들 많은 거 같습니다.
불신이 너무 커서 일부를(일부였으면 좋겠지만) 전체로 보는 것도 옳은 생각은 아닐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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