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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송 2003-06-28 03:03
[社說]

상도2, 공시가에 못파는 당신, 떠나라

 
[社說] 商道2 - 공시가에 못파는 당신, 떠나라

 

가격비교사이트, 다나와가 용산에 출현한지 벌써 2년이 넘었다. 필자가 오프라인 잡지를 즐겨보며, 지금까지 가장 깊게 생각나는 부분중에 하나가, 바로 '제발 소비자를 다리품팔지 말게 해주세요' 다. 이를 거꾸로 이야기해보면, 가격 공시. 가격 공개. 공정한 경쟁. 바로 그것이었다.

 

세월이 변해, 지금 다나와를 통해 가격을 공시하지 않은 업체가 시장에서 살아남는 것은 가히 하늘의 별따기인 요즘 용산은 어떤가? 모든 제품의 가격은 다나와를 통해 공시되어 있고, 소비자는 다나와를 통해 공시된 가격에 제품을 구매할 수 있다 (고 믿는다).

 

솔직하게 이야기해서, '나 정말 불쌍해요' 라고 이야기하는 것과 똑같다. 팔지도 못하는 가격을 다나와에 공시하고, 이로인해 타 업체들이 말도안되는 가격에 팔게끔 만드는 사람. 바로 상인들이다.

 

 

다나와를 통해 물건을 한번이라도 구입해보신 (혹은 구입 해보시려고 했던)분은 대강 아실것이다. 사람 심리가 어쨌든 싼가격으로 파는 곳에 눈길이 끌기 마련이고, 자연스럽게 찾아가기 마련이다. 이러한 심리를 멍청스럽게 이용하여, 팔지도 못하는 말도안되는 가격을 허위 공시하는 곳이 있다. 물론 요즘엔 다나와의 감시 및 각 유통사의 감시로 어느정도 줄기는 했지만 말이다.

 

필자도 보드나라에 입사하기 전에는 비슷한 경험을 한 적이 있다. Athlon CPU를 사러 다나와의 가격을 보고 모 나진상가의 매장을 찾아갔지만, 들은 답변은 '재고가 없다'는 답변 뿐이었다. 결국엔 그 상인은 다른 제품을 권했고, 필자는 뒤도 안돌아보고 그 매장을 나와버렸다.

 

많은 업체가 하소연하는 것도 바로 이점이다. 팔 수 있는 가격에 공시하고, 공시된 가격대로 판매하는 단순한 '상도'를 지키지 않는 곳이 생각외로 너무나 많다는 것이다. 그들 때문에 엉뚱하게 정상적으로 판매하는 타 업체가 '용팔이'로 낙인찍힌다. 왜! 그들은 팔지도 못하는 가격을 다나와에 공시하는 것일까? 왜 그들은 소비자와 같은 건물에서 마주보며 인사하는 같은 상인들을 보란듯이 비웃으며 말도안되는 가격을 공시하는 것일까?

 

 

답은 뻔하다. 내세울게 없으니 가격이라도 내세우려는 취지일 것이다. 보통 다나와에서 '달리는' 업체들 대부분은 구석탱이에 초라한 매장을 운영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상식적으로 생각해서, 물건을 쌓아두고 파는 총판에서 판매하는 가격과, 일개 소매 매장에서 판매하는 가격을 비교했을때, 소매매장의 가격이 더 쌀 수는 없다. 그러나 지금 다나와는 그렇다. 소비자를 현혹하기 위한 터무니없는 가격공시를 하기 때문이다.

 

물론, 지금은 다나와도 머리를 써서, 가격만 무조건 친다고 해서 상위 자리로 올라가지 않는다. 그래도 그들은 '달린다'. 달리고 싶어한다. 전화로 통화할 시에는 '물건 있어요, 드릴게요' 라고 이야기하던 그들은, 5분도 안되서 찾아가면 '그새 재고가 다 나갔네요' 라는 말도안되는 헛소리를 하고 있다.

 

 

그래놓고, 스을쩍 다른 제품을 권한다. 보나마나 마진이 많이 남는 물품일 것이라 사료된다.

 

 

우리는 바로 전에, 상인들과 상인들간의 상도에 대해 이야기했다. 서로 불신하고 속고 속이며, 누가먼저 도망가는지 눈치보는 시장. 그 시장에 상인들과 소비자가 서로의 가슴에 불신만 품은채 존재하고 있다. 누구의 책임인가?

 

그 시장의 불신은, 서로의 가슴에 못질하는 것으로도 모자라, 허위 공시와 돌리기 등이 난무하는 곳으로 탈바꿈했다. 가히 그들의 상도에 박수를 보내주고 싶다.

 

 

어쨌든 인터넷을 통한 가격 공개는 이제는 거스를 수 없는 대세가 되었다. 다나와로도 모자라, 가격비교사이트의 가격을 또 가격비교하는 사이트까지 등장했다. 이제는 클릭 한번으로 다나와를 포함한 오미, 베스트바이어 등의 가격까지 모조리 검색이 가능하다. 제발 눈가리고 아웅하지 마라. 거스를 수 없는 대세라면 대세를 따르라. 그러나 제발 제대로 따르라.

 

 

상인들에게 이야기해주고 싶다. 필자가 아무리 보드나라에서 온갖 난리를 떠들어 봤자, 그들은 절대로 이 기사를 읽지 않는다. 그래도 이야기하자. 제발 공시된 가격에 물건을 팔고, 가격이 공시되었으면 책임을 지라. 설사 그 가격이 잘못 입력된 가격이었다고 해도 책임을 지라. 운전대를 잡아야만 '내 탓이오' 를 생각하지 말고, 물건을 팔때도 '내 탓이오'를 생각하라.

 

허위 공시가가 난무하면 결국 그 피해는 상인들 자신에게 돌아온다. 소비자는 상인을 믿지 못하고, 등을 돌린 소비자는 절대로 다시 시장으로 돌아오지 않는다. 상인들 자신이 잘되는 비결이, 시장의 파이가 커지는 것이라는 것을 왜 모르는가? 다나와 가격표 들고 다니며 물건사는 사람은 그냥 냅두고, 메이커 PC만이 진리이며 생명이라고 생각하는 자들에게 제대로된 전문상가의 모습을 보여주라.

 

다나와의 가격표를 들고 다니며 물건을 구매하는 사람들은, 전체 구매자의 10%도 되지 않는다. 게다가 대부분 돈없는 중, 고등학생이나 대학생들이다. 그들은 누가 뭐래도 가격표를 들고 다닌다.

 

가격으로 상대할 수 있는, 자신있는 업체들만 가격을 쳐라. 가격을 쳐서 10개 나갈거 1000개 뺄 수 있으면 그렇게 하라. 그러나 자신이 없으면 하지마라. 괜히 엉뚱한 사람들에게 피해를 주지 마라. 제발 나머지 90%의 소비자가 무엇을 원하는지 곰곰히 생각해보라.

 

용산이 살 길은 그뿐이며, 그것이 진리이고 생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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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의 시각이 항상 옳은것은 아닙니다. 나머지는 여러분들이 채워 주십시요.

2014년부터 어려운 이야기를 쉽게 하는 것으로 편집방침을 바꿉니다.
삐이이익! / 03-06-28 7:33/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가격 비교 사이트에서 물건 값을 알아볼 때
반드시 해당 판매사의 홈페이지에서 한 번 더 확인하세요.

간혹 가격 비교 사이트와 자체 매장 홈페이지의 가격이 다를 경우가 있고, 이럴 때 대부분은 자신이 운영하는 홈페이지에
있는 가격 및 재고를 기준으로 잡습니다.
이재일 (jay0100) / 03-06-28 8:32/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글쎼 요새는 그런경우는 거의 없더군요.
오히려 오프라인 상인들이 비싼가격에 팔려고 다나와가격
실제로 거래 안되는 가짜라고 변명하는데나 쓰입디다.
최근에 다나와에서 최저가검색해서 컴터 몇대를 맞췄는데
막상 거래가 안되거나 재고없다는 물건은 없었습니다.
재고없으면 홈피에 재고없음 이라고 써있고요.
같은가격의 다른업체를 가면 있더군요.



김형진 (khready) / 03-06-28 8:53/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실제로 이 글과 같은 일이 많이 일어나는걸로 알고있습니다

하지만 이것은 소비자의 부주의가 크다고 봅니다
주문하시기 전에 매장에 한번이라도 전화를 줘서

'재고 확인' 이란걸 하셨으면 이런 피해는 줄일수 있습니다
소비자 사이에서도 확인을 하는 풍토가 생긴다면

가격을 낮춰쓰고서 헛질을 하는

소위 용팔이들도 많이 사라질꺼라고 생각합니다
양경진 / 03-06-28 10:01/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요즘은.... 좀 나아지긴 하였어도....
저도.... 다나와에서.... 물건있는줄 알았는데....
조금기다리니 없다한적이 있어서;;;;;;
영~........
그래도 점차 나아지는 추세인듯합니다.......
하지만 아직도 뻥으로 처놓은 덧은 수두룩한듯 -_-;;;
어제도 오늘도 항시 보니깐 -_-;;;;;;;;;
홈피가보면 물건있는곳으로 이동이 아닌.. 지들 초기홈페이지로 가버리고.. 찾아보면 물건이 없고 -_-;; 약간의 사기꾼들이 있는듯하며... 얼릉 개선하지 못했다고 변명할지도 모르겠으나... 점차 그런곳들이 사라져가겠죠...
........ / 03-06-28 10:11/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물론 소비자가 확인안한(?) 부분의 책임이 있다고 하지만..( 사실 이런걸 소비자가 챙겨야 하는 부분인가요? 자신이 관리하는 Site라면 거기에 책임을 져야지...) 컴퓨터를 한대 조립하려면 부품이 몇개가 되는데 또한 전화해서 한번에 있다고 하는경우도 별로 많지 않더군요(저가를 찾다보니 물건이 없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럴경우 전화통화 하는 횟수가 상당해 집니다. 그나마도 가면 없다고 해서 못사고 나오는 경우가 많지요 그래서 지금은 가격표에 상점을 물품당 5군데 정도 남겨서 없을경우 다른 상점으로 이동하고 합니다. 문제는 이런곳이 몇몇 업체만 있는게 아니라 예상외로 많다는 거지요.

이번에도 보드 나라에서 시원한 글을 올려 주시는 군요. 역시 여기 밖에 없습니다. 기사 작성하시느라 수고 하셨습니다.
이원주 (cman96) / 03-06-28 11:37/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사실 다나와 가격은 저에게는 참고로 쓰입니다 주로 가는 가게에 가기 때문이죠 사실 다나와에서 싼데 가면 거기서 딴데가서 물건을 가져 오는 식이죠 전에 다나와에서 보고 cf사러 갔다가 40 분 기다렸습니다. 기다리던지 말던지 신경도 안쓰는 그 업체 기가 막히더군요.
-_- / 03-06-28 13:23/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다나와 보고 용산나갔다가 뺑뺑이만 돌고 고생한적이 여러번입니다. cpu 하나 사려고 한시간을 기다리게 만들더니 값을 올려받지를 않나... 시원한 글입니다.

정웅렬 (j881019) / 03-06-28 13:26/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정말로 허무합니다. 정말로 없어져야 합니다.
상도를 지켜야...!

정말로 용산에서 쇼핑마치고 돌아올땐 욕만 남네요
공정거래법 / 03-06-28 15:44/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여러분은 공시지가가 잘못되면 그러려니 하시겠지만....
전 국내 유명백화점에 근무하는 사람으로서 한마디 하겠습니다
백화점같은 곳에선 광고 실수로 인하여 판매가격을 잘못광고
했다면 그가격에 팔아야 합니다....
왜냐 서비스를 위해서 ... 아닙니다....
표시.광고공정화에 관한법률 위반이죠.....
표시.광고공정화에 관한 법률 시행령을 보시면
제2조 표시·광고의공정화에관한법률(이하 "법"이라 한다)
제2조제2호에서 "기타 대통령령이 정하는 방법"이라 함은
다음 각호의 매체 또는 수단을 이용하는 것을 말한다.
1. 전단·팜플렛·견본 또는 입장권
2. 인터넷 또는 PC통신
3. 포스터·간판·네온사인·에드벌룬 또는 전광판
4. 비디오물·음반·서적·간행물·영화 또는 연극
5. 자기의 상품외의 다른 상품
6. 기타 제1호 내지 제5호와 유사한 매체 또는 수단
위반시 신문이나 광고매체를 이용한 정정 사과 광고를 계재해야
하고 시정이 않될때는 연매출 10억이하일 경우 매출액의
2%이내의 과태료를받게 됨니다....
당연히 허위 가격표시나 과대광고표시도 처벌에 대상이
됨니다.....재고가 없는경우 재고없음등의 표시도.....
아직은.. / 03-06-28 16:24/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아직은 다나와에서 있는 곳가서 한번도 속거나 재고없음이란
말을 들어보진 않았네요..다행..얼마전에..애슬론 사러갔는데
기다리고 있으니..가계에서 음료수를 사다 주면서..죄송하다고
얘기하더군요...정말 기분 좋았습니다..이런 가계도 있는데..
어느가계는 다나와에서 가격보고 왔다면 승질내면서 꺼지라는
식으로 얘기하기도 하더군요..확실히..용산도 뭔가 바뀌간 바
꿔야 할것 같습니다..
ㄷㄷㄷ / 03-06-28 20:47/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애당초 용산가서 용팔이들에게 사는게 문제입니다.
다나와가서 그냥 인터넷으로 주문하고 전화한번만 주면
100% 그값에 살수 있습니다.

요즘도 용산가서 사나요^^
여기에 글올린 분들은 상당히 어려운방법으로 사시는군요.

차비+시간+등등 따지면 뭐 볼것도 없습니다.
과객 / 03-06-28 21:06/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상도를 바로잡자는 분위기는 좋치만 이것도 인터넷의 폐단중에 하난것 같습니다. 인간관계란게 없어져가고 있는거 같아 더 서글프군요.서로간의 불신 그리고 인터넷으로 주문하면 되지 다리품은 외팔고 흥정은 쓸데없는 짓이라는 말. 서로 얼굴을 맞대지 않아야 불쾌하지 않은 세상이 오는거 같군요.

MC남C (skarhkdg) / 03-06-29 1:29/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저 같은경우에는 어떤 제품이든 사려고 생각하면 여러 사이트를 돌아다니며 최저 가격대의 가게를 3~4군데 적어 갑니다.
그래야 한곳을 들려도 헛다리 집는일도 없고 여러모로 편하거든요.
kameeyu (kameeyu) / 03-06-29 3:50/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지난번 기사때.. 시원한 감은 있었는데.. 이번건 좀 지나친 듯 합니다..

물론 이런 사례가 없는 것은 아니지만, 미비하다고 봐도 됩니다...

적어도 다나와에 최저가로 공시되어 가격비교 (저장이용)을 하였을때... 물건이 없네요 하는 경우가 많지 않습니다..

좀 더 정확히 말하자면.. 대개의 업주들이 몇 개의 제품만 아주 싸게 올려놓습니다.. 같이 사는 다른 것을 유인하기 위해서죠.. 이 정도는 전 당연하다고 생각합니다... 예를 들어 램은 최저가 인데 씨피유는 왜 타업체 보다 5천원이상 비싸냐? 이런 질문은 소용없습니다.. 이것은 자본주의에선 정당한 경쟁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다나와에서 검색하는 최저가의 가격만으로 모든 것을 사려는 것 자체 - 아니 엄밀히 말하면 그렇게 사되 그것을 쉽게 사는 것 - 을 원하는 것은 오히려 문제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다나와에서 최저가 검색후 저장해서 비교 해 보세요.. 보통 업체당 2~3 품목만 최저가 이고 (적게는 1~2개) 나머지는 최저가 보다 1천원에서 몇천원 까지 비쌉니다.. 이것은 업체의 마진을 보면 당연한 것입니다..

이렇게 비교해서 전체 가격으로 가장 싼 업체에서 순서대로 2~3개 만 찾아보면 평균적으로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는 것입니다.. 이 정도의 가격 차이를 감수하지 않거나, 또는 이런 것도 불편하다고 생각한다면, 좀 문제가 있네요...

저는 용산에 거의 안갑니다.. 1년에 최소2번, 많게는 3~4번 컴퓨터를 업글하지만, 대개 공구시 좋은 물건이 나오거나, 필요한 것은 다나와검색해서 온라인으로만 주문합니다.. 여태까지의 경험으로 물건이 없다는 경우는 (적어도 공시가 되고 자신의 홈페이지에 있는 경우) 많지는 않았습니다.. 더구나 다나와와 제휴가 된 업체는 재고 수량까지 적어놓기 때문에 이럴 위험이 더 적습니다..

제가 그간의 경험으로 몇몇 업체에 좋은 감정을 가지고 있지만, 굳이 여기서 밝히지는 않겠습니다. 이 곳들의 공통점은 전부 오프라인에서는 물건 판매를 하지 않으며, AS만하고, 구입후 배송등에 전혀 불편함이 없었던 곳들입니다.. 찾아보시면 여러분도 아실 겁니다..

얼마전 한가지 경험담을 들려드리겠습니다.. 이번에 865로 업글 하면서 DDR 3200 을 사게 되었습니다.. (형평상 램 제조사나 판매자 이름은 빼겠습니다.. ) 다나와 검색시 (당시) 다른 곳은 전부 5만원 인데 한 곳만 4만 4천원으로 적었더군요.. 그래서 거기서 오더를 했는데... 결재후 배송때 전화가 왔습니다.. 가격이 올라서 어쩔수 없는데.. 환불해 주겠다고..

환불말고 오늘 꼭 배송을 해야한다니까, 솔직히 이거의 원가가 4만 7천원인데, 그렇게라도 원하신다면 원가에 보내주겠다고 했습니다.. 그래서 4만 7천원에 샀는데...

몇몇 분은 이게 용팔이 상술이라고 할지 모르지만.. 제가 용산에 일한 적은 없지만 그 곳 시스템은 잘 압니다.. 영세한 업체가 많기 때문에 재고를 쌓아두고 물건 파는 사람 없습니다.. 그날 그날 시세에 따라 물건 주문 들어오면 떼다가 파는 겁니다.. 램이나 씨피유는 그중에 가장 가격변동이 심합니다...

그 사람의 잘못은 가격 변동을 제 시간에 올려놓지 못 한겁니다.. 다시 말하면, 4만 7천원은 그날 기준으로 맞는 원가입니다. (그래서 다른 업체는 5만원입니다..)

위의 예에서 그 판매자는 자신의 실수가 분명히 있지만, 그것은 비양심적인 문제는 아닙니다.. 비양심적인 것은 상도를 저버리고 상대방을 속이는 행위이죠... 그 사람은 약속한 행위에 대해 최대한의 보상을 저에게 한 겁니다.. 환불또는 원가에 판매...

소비자의 권리도 물론 중요하지만, 싼 것만 찾으면서 시스템 파괴에 일조하는 것이 소비자입니다.. 여기 보시는 분중, 정말 한 가게에서 1년이상 물건 사준 사람이 있을까요? 물론 컴퓨터라는게 그리 자주 물건 사는 것이 아니라 그럴 수 없다고 할 수 있겠지만, 만약 다른 물건이라면? 휴지라면, 과자라면? 만약 이마트에서 파는 것을 킴스클럽에서 무조건 5% 더 싸게 팔겠다고 하면 어디로 가시겠습니까?

이런 싼 것만 찾는 소비자들의 행동 패턴 (물론 저도 포함입니다..)은 결국 마진의 하락을 불러오고... 솔직히 5만원 팔아 3천원 남기는 장사하는 사람들 한테 대기업에나 통할 수 있는 소비자 권익 옹호를 부르짖는 건 어폐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여기서 말하는 공시가격 다 지키고 약속 다 지켜라! 라고 말할려면 그에 맞는 마진이 보장 되어야 하고, 지금의 용산은 그 누구의 잘못이던간에 그런 마진이 없는 곳입니다..

물론 소비자가 왕입니다.. 저 또한 소비자이고, 소비자의 권익이 중요하지 않다는 것은 아닙니다.. 다만, 용산 업주들에게 현실에 맞는, 21세기에 적응 할 만한 시스템과 합리성을 원한다면, 소비자도 역시 바뀌어야 합니다.. 적어도 무조건 싼게 좋은 거라면 물건이 왜 없을 수 있는지, 실제 가격이 어떻게 될 지 정도는 이해하면서 구매하기를 바라는 마음입니다.. 만약 소비자의 권익이 극대화 된 곳을 원한다면, 그에 맞는 마진을 지불할 생각을 하길 원하는 것입니다.

안정환 / 03-06-29 7:22/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할말 있군요... 아이코다에서 200만원어치 넘게 샀습니다...
님이말한 1년이상 사준사람축에 속한다고 봅니다.

hufskon (hufskon) / 03-06-29 12:09/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오래전에...모 회사의 케이스를 다나와 가격보고 바로 찾아간 적이 있었습니다. 실수라고 하더구요..몇일후 재공시가격은 최초 공시가보다 무려 6배나 높게 올랐습니다. 허위공시..진짜 짜증나더군요...
음,,, / 03-06-29 12:23/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소비자가 싼거 찾는거는 당연한 거 아닌가요?
소비자의 권익에 맞는 마진이란건 소비자가 따질몫이 아니고
상인들이 결정할 문제죠.
스스로 장사하기 어려운 마진을 결정한건 소비자 책임이 아닙니다. 상인들 스스로가 잘못하고 있는거지요.
그리고 물건이 왜 없는지 홈페이지 가격이 왜 빨리 업데이트가 안되는지도 소비자가 이해할 문제가 아니고 상인들이 해결해야될 문제입니다.
소비자는 공시된 가격에 물건을 사면 그뿐입니다.
얼마의 마진이 적당한건지 소비자는 알길이 없습니다.
그저 조금이라도 싸게 공시된 상점을 찾는것 뿐입니다.
음... / 03-06-29 19:48/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저두 선인3층 36호 한아로 컴퓨터에서 지금 4년넘게...
3천만원어치 넘게 팔아주고 있고...앞으로도 살거라는...;;
뻥같으면 물어보세요. 거기 가게가서 김기태라고 이름만대면 바로 기억합니다. 제 측근들 물건살때 그가게에서 제가 가라고해서 왔다고하면 어느정도는 싸게 해줍니다. 물론 제가살때처럼 주지는 않겠지만요.
그집이 체인텍,슈마,MSD,디퍼,LG키보드,ASUS총판인데...
ASUS는 조금 비싸게 띠어와서 사람들이 잘 안사가는 편이고...
다른건 꽤 잘팔립니다.
그집에다가 이렇게 물어봤죠. 왜 다나와에 가격 안띄우냐고.
그집에서 웃으면서 이렇게 말하더군요.
자기네집이 다나와에 가격올리는집들에다가 물건을 주는데 우리가 다나와에 가격띄우면 그가게들이 머라고 하겠냐는 겁니다.
한마디로 다나와에 있는가격이 전부가 아니라는거죠.
그리고 몇천원에 발바닥 땀나게 돌아다니면서 욕은 욕대로 먹으면서 물건사는것보다 몇천원 더주고 제대로된 가게에서 손님대접 받으면서 물건사는게 더 좋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증돼 / 03-06-29 22:37/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다나와에 나오는 가격이 요즘엔 대부분 맞다고 말씀하십니다만.

대략 커뮤니티 게시판에 1000개이상의 글이 있는 곳을 많이 이용하실 줄로 압니다.

즉. 웬만큼 아시는 분들은 다나와에 10만원으로 나와 있는 이름 없는 판매몰보다 1천원 더 비싸더라도 이름 있는 곳을 이용합니다.

하지만 초보들. 저를 포함한 =-=;; 무조건 싼 곳에 주문 넣습니다.
직접 홈페이지에 가보면 없는게 없습니다.

예를 들어 시중에 갑자기 2.4C 물량이 거의 없어 가격이 많이들 올라갔는데도 불구하고 2.4C 있다고 적어 놓습니다.
돈 넣고 주문기다리고 있으면 없다고 바뀌고 전화 옵니다.

대략 저의 경우 모니터를 그렇게 한 번 환불 받았습니다.
쇼핑몰 한군데 모니터가 100종류가 넘습니다.
매일 매일 체크 할리는 만무하고 주문오면 그 때 물건 때러 갑니다. 갑자기 물건이 없어 이 가게 저 가게 물어 봐도 없습니다. 재고 없음 =_=

적어도 여기 오시는 분들은 자주 이용하시는 믿을 만한 쇼핑몰이 있어 별 상관없이 글이 보지만.
초보분들에겐 댓글과 함께 본문도 읽어볼만한 가치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만
ㅡㅡ; / 03-06-29 23:02/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제개인 적인 생각은 모든 물걸을 팔았을때 이윤이 30%-20%는 돼

야 된다구 생각 함니다..

100원 짜리 팔면 최소 20원은 남아야 팔맘이나지 5원남구 팔구

싶겠습니까???

용산 상인들이 특히 워크맨종류들<mp3,cdp,카메라등등>

이런게 워낙 마진을 높게 잡으니까 그런 인식들이 있는데여..

솔직히 일단 찔러 보는게 아닐가 싶습니다..

가격을 알면 안살 것이고 몰르면 살것이고.. 글구 언제 어디서

나 깍아 달라는 사람이 있게 마련이니 그것 까지 계산을 해야하

구 나름 대루 복잡 할듯 하네여.. 깍을거 나름대루 계산안하면

깍아달라는 사람 원가에 줄수도 없으니...

나름 대루 상인 입장이 돼보면 알수 잇을거같네여...

하다 못해 원가 는 몰르지만 500원 짜리 쭈쭈바두 동내 할인

점 가면 360원 받는데 편의점은 500원 다받구 30%이상 더 비싸

게 이윤을 남기는데두 모두 암말두 안하시면서 용산에서 원가

보다<다나와가>처넌 이처넌 비싸다구 도둑넘 취급 하는건 뭔가

문제 있어 보이네여...
ㅡㅡ; / 03-06-29 23:04/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제가 뭔가 문제 있는 넘인가여???

암튼 제 생각 이니 넘 욕하지 말아 주시길.....
과객 / 03-06-30 9:54/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전 대구에 살아서 교동 한집을 이용하다가 유통단지로 옳기길래 거기까지 따라가서 한집에서 물건쓴지가 7년가까이 되는군요. 전문컴퓨터 업자가 아니라 자주주문하는건 아니지만 제가 걸린 최신업그래이드 병(?)과 주변의 친구, 친지, 그밖에 아는사람들의 부탁을 받고 컴만들고 튜닝해준게 5~6천 만원치는 될겁니다. 특히 다나와 보고 견적서 대충작성해서 제가 거래하는집에 주문을 넣으면 당연히 비싸게 나오죠. 그집은 서울 용산에서 물건을 떼오니 그럴수 밖에요. 그래두 한번도 더싸게 해달라던지 다나와보다 너무 비싸다던지 말한마디 해본적 없습니다. 국가에서 공식적으로 지정한 마진이 20~25%입니다. 물건 팔아 그정도는 남아야 A/S나 써비스정신, 그리고 소비자의 권리를 상인들이 지켜줄수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별말없이 당연히 알아서 잘해준다고 생각하고 그냥잘쓰고 있죠. 요즘은 소비자들이 워낙 빠꼼(?)해서 상인들도 옛날처럼 막주무르던 시대는 끝났습니다. 그러니 상인들도 서로 망하는 마진의 장사를 그만두고 소비자도 마진폭을 알고 있더라도 친절하고 써비스 좋은곳을 꾸준히 이용해서 인간관계를 샇는게 더 좋을거 같다는 생각이 드는군요. 저두 컴살땐 소비자지만 저두 다른 장사를 하니 상인두 되네요. 모두가 그런거 아니겠습니까. 내가 하는 잘못은 모르고 남의 탓만하는 행태는 그만둡시다.

강승익 (khelp) / 03-06-30 13:17/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소비자 분들은 잘 모르시는 부분이 있는거 같아 한글자 적습니다.
전 용산에서 2년간 일한적이 있습니다.
물건의 마진율은 법적으로 30%이상 못받게 되어있습니다.
특별한 물건만빼고여...ㅡㅡㅋ
전 주로 게임기 판매하느곳에 있었습니다.
알만한 사람은 다 아시리라 봅니다.
ps1 시절 ps1 세트를 30만원 넘게 사가시는분들 어느정도인지 아실겁니다.
문제는 30만원어치 팔아서 얼마가 남느냐? 이게 문제 입니다.
얼마가 남아야 운영이 가능하다고 보십니까?
보통 좀 큰 가게의 월세가 150~200만원 정도 합니다.
작은곳은 이점포를 나눠서 쓰져....
거기다 인건비,잡비....등등
하루에 몇세트를 팔아야 할까여?
한세트 30만에 팔면 3~4만원 남기면 잘 남기는거죠....ㅡㅡㅋ
근데 이걸 다른상인들이 5000원남고도 팝니다.
웃기죠?
32만원어치 팔면서 2000원 남기는곳도 봤습니다.
게임기 가게들이 서로 마주보고 옹기종기 있는것도 아실테죠?
근데도 그렇게 팝니다.
비단 게임기가게만 그런것이 아니라고 봅니다.
컴퓨터가게도 마찬가지입니다.(서로 상부상조한적이 있기때문제 잘 압니다ㅡㅡㅋ)
이문제는 상인들이 잘못하고 있는건 사실이지만....
문제는 소비자들의 심리가 더 문제가 되고 있습니다.
물건값 물어보구 옆가게 가서 물어봅니다.
옆 가게에서 이만큼 나왔는데 여기는 얼마에 주겠냐고...ㅡ0ㅡ;
그럼 옆가게에서는 그손님 잡으려고 5000원 싸게 부릅니다.
그손님은 서너군데 더 알아보면 가격이 얼마나 내려가는지 대충 아시겠죠?
이런 소비자분들 때문에 상도가 무너지고 있습니다.
아예 정찰제라면 모를까....문제가 심각하다고 봅니다.
그거 팔아서 운영이 가능하다고 보십니까?
어짜피 물건은 다 같습니다.
얼마나 친절하고 써비스를 잘해주면 a/s가 철저하느냐가 문제죠...ㅡㅡㅋ
제가 컴부품을 사는곳은 거의 정해져 있습니다
5000원 더 비싸도 삽니다.
10만원대면 만원이 비싸도 삽니다.
왜냐고여? 그곳은 a/s하나 만큼은 친절하게 해줍니다.
제가 직접가지 않고도 직원분이 직접 해다 줍니다.
여러 부품 사서 a/s센터 일일이 돌아 다니는것도 해보신 분들
은 얼마나 힘든일인가 아실겁니다.
적어도 몇천원 몇만원어치의 서비스를 해준다는 것입니다.
용산에 몇몇 업체들로 인해서 선량한 상인들이 문을 닫는곳이 많습니다.
전 용산에 있어봐서 마진폭이 어느정도인지 대충 서너군대 돌아보면 나옵니다.
그럼 정말 마진폭이 없다는걸 알수 있습니다.
소비자 여러분들 정도것 깎으세요.
그대신 써비스나 a/s를 잘해달라고 하는것이 앞으로를 위해서 더 낫습니다.
바로 눈앞에 몇천원 싸다고 현혹되는일이 없어야 진정한 상도가 바로 설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차라리 / 03-06-30 13:46/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용산이나 기타 지방의 업체들도
정가제를 하면 안되나요?

업체의 잘못도 잘못이지만
유통구조의 헛점이라는 생각도 드는군요...
음.. / 03-06-30 17:13/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아무리 생각해도 상인들이 문제라 봅니다..
제살 깍아먹기식 경쟁이 애초에 없었다면..
또 손님 봐가면서 고무줄 가격을 부르는 업체가 없었다면..
지금과 같은 소비 관행이 생겼을까요?
시장은 시장대로 백화점은 백화점 대로 할인마트는 할인마트대로 상술과 흥정 방법이 존재합니다..
소비자는 파는 쪽에 맞추어서 변하기 마련이구요..
지금과 같은 제살 깍아먹기식 경쟁때문에 용산이 어려워진것은
상인들 스스로의 문제입니다..
물론 몇몇 악덕 업체들 때문에 선량한 상인분들까지 피해를
보는 경우가 있어서 안타갑긴 하지만...
뚜뚜바리 (yomjang) / 03-07-01 0:01/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운영자 조차 진실을 숨기고 계시는 군요. (모르신다면 죄송하고....,)
다나와 보시면서 한번쯤 현금카드동일가,일반판매가가 이거 왜 이런지 생각해보셨습니까
이게 말장난 입니다.
현금카드동일가 = 계산서 발행이 되는 가격 고로 부가세 포함가 라는 얘기죠.
일반판매가 = 계산서 발행이 안되는 가격 고로 부가세 별도.
일반판매가에 사시고 계산서 끈어 달라고 해보세요.
바로 부가세 10% 달라는 얘기 나옵니다.
(이것두 사람 봐 가면서 하지죠 카드 수수료 달라는 것처럼)
이건 분명 불법행위 입니다.
다나와에 등록된 대부분의 영세업체가 이런 불법행위를 하면서 장사를 하고 있습니다.
불법인줄 알면서 왜 할까요. 그것두 싸게 팔면서
예를 들어 볼까요.
바톤 2500+ 일반판매가=115,000 현금카드동일가=123,000
두가지 형태의 업체가 있습니다.

첫째 얼마전 112,000 까지 팔던때가 있었습니다.
이사람들 정말 까지고 팔았습니다.
이유는 미끼죠 온라인 주문 하는 사람들이 시피유 달랑하나 시키는 경우는 드물죠.
그래서 전화해서 재고 유무 물어보면 온라인으로 신청하세요.
오시면 천원 더 받습니다. 이런 황당한 대답을 합니다.
결국 다른거 끼워 팔아서 최소한의 마진을 남기자는 거지요.

둘째 계산서 장사꾼 입니다.(이 경우가 더 많죠)
보통 총판에서 물건을 사올때 세금계산서가 따라옵니다.
계산서포함 금액은 부가세 10% 포함된 금액입니다.
결국 부가세 10% 를 빼면 일반 판매가가 나옵니다.
일반 소비자분들 물건 사시면서 영수증만 받지 세금 계산서 끈어 달라고 하시는분있습니까 ?

결국 박리다매로 팔면 엄청난 매입세금계산서가 남습니다.
이 세금 계산서는 세무 신고기간이 되면 현금화 되어
팔려 갑니다.
팔지도 않은 업체에 컴퓨터주변기기 이런식으로 허위 매출전표와 세금계산서를 끈어주고,
매출전표금액의 3% ~ 7% 까지 현금을 챙깁니다.
결국 소비자한테는 마진을 챙기지않거나 조금만 남기고, 흔히 말하는 자료상이 되는 것입니다.
세금계산서를 왜 돈주고 사냐고요,
그거야 세금적게 낼려고 하는거죠.

용산세무서에 자료상이라고 낙인찍인 업체 명단이 있다는 소문도 상인들이면 다 알겁니다.
결국 공무원들이 할일을 다 안한다는 겁니다. (이유가 있기는 있겠지만)

얼마전 M상사에 씨피유 가격을 물어 보았습니다.
그쪽 대답은 다나와가 미쳤어요 그러면서 하는말 무자료는 115,000원 포함가는 123,000 입니다.
이제는 (주) 타이틀을 달고 있는 법인조차 무자료가를 얘기하니 용산의 앞날은 캄캄하기만 합니다.

계산서 장사할줄 모르고 다나와보다 비싸게 팔면
다 나쁜놈일까요 ?







나그네 / 03-07-01 8:29/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근데 누가 다나와보다 비싸서 나쁜놈이라고 합니까?
스스로 공시한 가격에 못파는 상인들이 문제라는거지..
여하튼 위분 말씀대로 용산 앞날이 캄캄하기는 하군요..
골드부엉 / 03-07-01 13:08/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경쟁가격이 공개된 다나와를 탓하며 그 가격에 사려고 하는 소비자때문에 장사안된다며 언제 까지 계속해서 사는 사람 때문이라고 핑계만 댈른지..
나의 소원 / 03-07-01 16:18/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저는 다나와 최저가로 컴퓨터 부품을 하나씩 사서 만들었습니다.근데 CPU는 황당한 경우가 있었습니다.제가 늦게 가서 그런지는 몰라두 최저가로 쓰던 모든 업체들이 2000원 높여 받더군요;;
다음날인가에 다나와를 보니 2000원 올랐더군요;;(역시 너무 늦게 간게 화근....ㅠ.ㅠ.여러분은 가기 직전에 가격보시구 저녁에 가지 마세유...ㅠ.ㅠ)
그외에는 다나와 최저가로 사는데 아무런 문제는 없었습니다.
저는 다행인 편이지요.
그런데 저는 공시디를 상당히 많이 소모합니다.
근데 재미 있는게 뭐냐면 공시디의 다나와 스펙을 보면 16배속 공시디니 24배속 공시디라 나와 있는 것들이 있는데 그거중 대부분이 옛날에 쓴거고 지금가면 16배속 공시디는 CD-R은 찾으면 대단한거라고 생각합니다.
에를들어 멜로디 공시디 16배속 지원한다 나와 있는데 40배속 이라 적힌거 밖에 없지요;;
그거는 좀 고쳐 졌으면 합니다.
물론 손해보는 분도 없는거같고 별 문제가 생기는것 겉지도 않아서 아무도 신경을 안스는거 같은데 그런 조그마한 부분들도 신경을 써 주엇으면 합니다.
그리고 종종 가격을 그냥 업체들이 파는 가격보다 비싸게 되어 있는 경우 많습니다.공시디쪽은요;;
믿거나 말거나 가격인지 뭔지;;
더 비싸면 몰라도 다나와 가격보다 보통 더 싼 경우도 흔하다는 웃기는 경우가 흔히 존재합니다.;;
좀 신경좀 썼으면 좋겠습니다.
kameeyu (kameeyu) / 03-07-01 19:27/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위에 장문의 댓글을 달았는데.. 한가지 더 씁니다..

전 개인적으로 보드나라를 좋아합니다. 발빠른 벤치나 리뷰도 마음에 들지만, 최고의 이유는 한가지 "할 말을 하는 곳" 이기 때문입니다. 또한 리뷰나 벤치에 분명한 "자신의 색깔과 평가 잣대" 가 있는 사이트여서 입니다.

이번 기사는, 한가지 논조는 맞습니다 "용산 상인들은 변해야 산다" 맞습니다. 그리고 "용산 상인들의 불신이 모든 문제의 뿌리이다" 이것도 전적으로 맞습니다.

하지만 발제와 결론이 맞다고 과정이 다 옳은 것은 아니지요. 사실 지난번 댓글때는 논제를 벗어나는 것 같아 위에 yomjang님이 쓰신 계산서 매매 행위는 쓰지 않았습니다. 분명 이것도 용산의 가격에 커다란 영향을 줍니다.

이번 기사만 보면 제살 깍아먹기식으로 서로 불신하여 용산의 문제가 불거졌다. 라고 압축됩니다. 이것은 용산의 문제중 한 단면일 뿐 절대로 이것만으로 오늘날의 용산의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다시 말하면, 어느날 갑자기 모든 용산 상인들이 맘 잡아먹구 신뢰로 장사를 하지도 않겠지만, 그렇게 한다고 해도 문제가 전부 해결이 되지 않는 다는 것 입니다.

"할 말은 한다" "자신의 색깔을 가진다" 는 제가 가장 좋아하는 것이지만, 여기에는 많은 노력과 고통이 수반됩니다. 이번 기사는 그 취지가 좋았음에도, 솔직히 사회 경험이 없는 사람이 쓴 글이라는 느낌이 강하고, 더욱이 위험한 것은 이 글을 읽는 어린 사람이나 사회 초년생 분들이 모든 문제를 이런 식으로 바라볼 까 두렵습니다.

제가 위에 댓글을 단 것도 문제를 총체적으로 바라보아야 한다는 취지에서 단 겁니다. 소비자인 나는 시장에서 객체로서 대접만 받으면 된다는 생각 - 너무 위험합니다. 소비자는 시장을 형성하는 한 부분이며, 분명한 주체중 하나입니다. 이 점을 서로 깨달았으면 합니다.

또한 거기에 더해, 어떤 문제를 수박 겉핡기 식으로 제기 하는 것 - 이것도 분명 지양되어야 합니다. 이번 기사의 가장 나쁜 문제점이 그것입니다. 어차피 시리즈 물로 용산의 상도에 대해 적을 거라면 미리 길게 시간과 목차를 잡고 진단하는 것이 옳습니다.

앞으로 좀 더 매진하여 보드나라가 컴퓨터 업계의 "진정한 언론"으로 거듭나기를 바라마지 않습니다.

P.S. 방금 모 사이트에다가는 색깔없고 술에 물 탄듯한 벤치 결론을 신랄하게 비판하고 왔습니다. 전 보드나라가 이 점에서 분명 다른 사이트보다 낫다고 생각합니다. 저의 이런 쓴소리도 한 번 쯤 깊이 생각해 더욱 열심히 할 보드나라라고 생각합니다.

감자나무 (감자나무) 감자나무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3-07-02 15:53/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글쓴이입니다.

필자가 이 글을 리뷰에 올리지 않고 사설에 쓴 이유가 바로 그것때문입니다. 포스팅되는 리뷰는 증거와 근거가 명확해야 하지만 사설은 그럴필요가 없지요.

사설은 하나의 사실에 대해서만 짤막하게 이야기하도록 운영하고 있습니다. 계산서 매매행위...심각하죠, 잘 알고 있으며 누구보다 현실을 잘 알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분명 별도로 다룰 예정입니다.

상도시리즈는 앞으로도 계속 포스팅될 것입니다. 시리즈물로 확 나왔다가 끝나는것이 아니라, 지속적으로 할말을 하고싶을때 계속 이야기 할것입니다.

한번에 한가지만 이야기하겠습니다. 그리고 논쟁의 한 부분이 종결되면 별도 칼럼으로 다시 다룰 예정입니다. 근거와 논점을 포함해서요
magic / 03-07-02 17:56/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4년전쯤.. 군대를 막 제대하고 새로 컴을 사려고 용산을 방문 했었습니다..당시 제대한지 2~3일 정도 되어서 시장 정보를 얻지 못한 상황에서 용산에 들렀습니다...
3~4곳을 다니다가 한곳에서 조립을 하게되었습니다..A/S 문제와 서비스등을 고려해서 좀 크고 깨끗한 곳으로 찾았습니다.

하지만 몇일 후 전 여지없이 실망했습니다..
그냥 싼곳으로 가는건데.. 하는 생각이 저를 괴롭혔습니다..
일단 가격면에서 어처구니 없는 바가지 였고(나중에 용산에서 일하는 친구로 부터 알게 되었습니다) A/S, 서비스 역시...장난이 아니었습니다. 조립했던 컴에 문제가 있었던지 다운현상이 자주일어나서 A/S를 위해 그 가게에 다시 들렀습니다.
A/S 때문에 왔다고 하니까 직원들은 바쁜척하고 눈길한번 주지 않더군요 주인아저씨는 마치 불청객이라도 대하는 듯한 눈빛으로 보구요.. 뒤도돌아보지 않고 가게를 나왔습니다..친구에게 부탁해서 고쳤습니다.

그 후로 저는 최저가에 물건을 사기위해 다리품을 팔고 있습니다..믿을만한 곳에서는 몇천원 더주더라도 물건을 구입하지만 그 이외에는 최저가에 물건을 구입합니다..
항상 물건을 구입하기전에 다나와를 사용하고 전화를 걸어 재고품을 확인합니다.. 위에분들은 그런곳은 거의 없다고 하시는데..전 그런 가게 많이 보았습니다. 그렇게 준비하고 물건을 구입합니다.. 솔직히 그 일이 있은후에 하드웨어 조립등을 배우고 이제는 제가 직접 조립하고 프로그램 설치 및 A/S, 오버클럭킹 ,테스트를하는 파워유저가 되었습니다..이제는 아는분들이 제게 조립을 부탁합니다..일주일에 1~2번 정도 용산에 나갑니다. 용산에서 장사하는분들 믿을수 있나고요??.. 물론 믿을 만한 분들도 있지만 그렇지 못한 분들이 더 많은거 같습니다..

용산에 친구와 믿을 만한 가게를 찾기위해 실험을 했던적이 있습니다.. 마치 컴에 대한 아무지식도 없는 사람처럼 가게에 들어가서 견적을 받았는데(암것도 모르고 왔는데 어떻게 조립하면 좋을까요? 하고 물었더랬습니다)... 견적을 보니 정말 웃음이 나오더군요...물론 그렇지 않은 가게도 있었지만 정말 극 소수였고 대부분 어처구니 없는 부품조합에다 바가지, 고가의 부품을 필요한것처럼 말하시면서 구매를 부추기시더군요..

정직한 가격 (물론 최저가를 말씀드리는게 아닙니다.. 적정한 가격이죠..부품당 +1000~+3000 정도)을 제시해 주신 사장님이 신뢰가 되고 그 후로는 그 가게만 찾게 되더군요..

저같은 소비자들 때문에 용산에 계신분들 손해보고 장사하신다는 말씀을 들으니 씁쓸하기는 하지만 저도 최악의 A/S 서비스에 불친절한 가게에서 다른곳보다 비싼가격으로 물건을 구매할 생각은 없습니다. 왜냐구요?? 소비자이기 때문입니다.
정말 확실한 A/S와 친절한 서비스를 제공하시는 사장님들 가게에 들르면 5000원 정도 가격이 비싸더라도 구매합니다.. 하지만 1000원 2000원 싼곳이라해도 소비자를 우습게 생각하는 곳에서는 구매하지 않습니다.. 아마 다른 분들도 저와 같으리라 생각됩니다.. 소비자가 그렇게 행동하는게 상도를 해친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음 / 03-07-05 2:47/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예전에 용산모상점에서 한번 당한적 있죠. 인터넷사이트에 재고 5개 있다고... 그래도 못미더워서 전화하니까 걱정말고 오시라고... 1시간 쯤 후에 도착해서 물건달라고 하니까 여기저기 전화하더니 물건이 바닥났다네요... 이런... 욕나오는것 참고
원래 가던가게에 가니까 어디다 전화하더니 곧 가져다 주더군요
그래서 이젠 아예 다른 가게는 가지도 않고 사던곳에서만 산다는... 그렇게 장사하면 살림살이 나아지는지.....
흘 / 03-07-06 2:34/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친절한 A/S를 위해 몇 천원 더 비싼 가게를 골라준다... 믿음은 아름답습니다만, 그 가게에서 해줄 수 있는 것은 아무것도 없습니다. 차라리 확실한 유통사를 통한 부품을 고르는 것이 몇 배 낫죠. 전 용산에 A/S 기대 안 합니다. 소보법을 달달 외우는 것이 약간 피곤하긴 했지만, 용팔이들 눈치 안 보게 된 것이 용산 출입 10년의 소득이군요. (쳇)
%%%% / 03-07-09 6:54/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저기 이사이트 띄우면 상도 음악이 나오는데 구체적으로 제목이 어떻게 되는지.......... 검색을 해도 이음악은 안걸리던데........ 음악이 참 좋습니다.........
%%%% / 03-07-09 7:04/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위에 글올린 사람 입니다. 쓸데 없는 질문 해서 죄송 합니다.
상도ost 중 나나니 라는 곡이었군요. 글쓴이 분께서 편집을 좀 하셨군요.....질문 하고 답하고 ... -_-; 죄송합니다. 그럼 수고 하세요.
헐 / 03-07-09 23:12/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다 좋은데 보드나라가 할말은 하는 벤치사이트라고요?
음 정말 순진무구하고 얼빵한 분들이 많습니다.
김일기가 회원과 공구를 이용해 OSC를 음성적으로 이용해서
업체로 부터 뒷돈받아먹고 제품칭찬해주고 공구해주고 하다가
이를 알아챈 회원들에게 탄핵되어 쫓겨나서 차린게 케이벤치입니다.
케이벤치의 케이는 코리아가 아니라 김일기의 김(K)이고요.
그놈이 동호회를 한바탕 이용해먹고 쫓겨난후 당시 게시판여론을 지입맛에 맞게 조장해주고 게릴라전하고 자신의 수족처럼 부리던 똘마니운영진들을 그대로 데리고가 만든 게 케이벤치인데
그놈들이 어찌보면 지금의 완전상업화된 동호회와
벤치사이트의 시초라고 볼수있습니다.
원래 통신동호회문화가 상업화에 침수되지 않았었는데
참 더러운 족속들이죠.
어쨌든 OSC의 회원들을 수혈한 케이벤치의 치졸한 성공은
결국 비슷한운영방식의 벤치사이트를 난립하게 만듭니다.
그중하나가 보드나라이고요.
이런곳은 브레인박스던 피씨비던 다크크로우건 어디건간에
제조사에서 돈을 주지 않으면 절대 리뷰한줄 써주지 않습니다.
보드나라역시 마찬가지입니다.
사실 그냥 광고보는겁니다. 속지마세요.
이제 온라인의 민주화와 진정성이란 거의 씨가 말라갑니다.
김일기야 너 뒈질때까지 많은사람들이 널 기억하고있다.
돈은 벌어 헤벌죽하겠다만 두고두고 욕먹어 오래살거고
부디 몸조심해라.



감자나무 (감자나무) 감자나무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3-07-10 2:29/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감자나무입니다.

헐님이 말씀하신, '보드나라는 돈을주지 않으면 리뷰를 하지 않는다'는 부분에 대해 책임을 지실 수 있는지 말씀드리며, 어떻게 보드나라에 대해 잘 아시지도 못하시는 분께서 그런 무책임한 이야기를 함부로 하실 수 있는지에 대해 의아스럽습니다.

보드나라는 리뷰에 대한 일체의 비용을 받지 않으며, 보드나라의 모든 컨텐츠는 업체에서 돈을 받지 않습니다. 이는 해당 업체에게 물어보시면 잘 아실 것이구요.

보드나라는 '사이트 배너에 대한 배너비'는 징수합니다. 그리고 업체에서 의뢰하는 공동구매에 대한 공동구매 수익을 일정부분 받는것은 사실입니다. 그러나, 그외에 해당 리뷰 및 컨텐츠에 대한 돈은 받지 않습니다. 이유는 간단합니다. 돈을 받으면 공정한 리뷰를 쓸 수 없기 때문입니다.

의견을 재게하시는 것에 대해 뭐라하지 않겠으나, 사실이 아닌것에 대해서 일방적으로 비난하시는 것은 절대 참기 어렵습니다. 해당 댓글은 로그인을 하지 않고 작성하셨기 때문에 삭제가 불가능하며, 말씀하신 부분중에서 다른부분은 제가 관여할 부분이 아니라 말씀드리기 그렇습니다만, '보드나라가 리뷰를 돈을 받고 한다'는 부분에 대해서는 책임있는 말씀을 해주십사 하는 말씀 드리며, 사태파악을, 보드나라에 대한 컨셉파악을 명확하게 하신 뒤에 그런 말씀을 하셨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실제로 리뷰하려면 얼마가 드냐는 식의 전화 자주 옵니다. 웃깁니다. 리뷰를 하는데 돈을 들이다니요. 보드나라는 그런거 없습니다. 저희가 판단하고 좋은 제품이라고 판단하면 리뷰 합니다. 광고주라고 해도 저희가 판단해서 제품이 아니다 싶으면 리뷰 하지 않습니다. 엇그제도 하나 빠꾸시켰습니다. 사태파악을 제대로 하십사 당부드립니다.
헐 / 03-07-10 12:55/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아 그래요 ? 오 그러시군요.
근데 왜 리뷰가 올라온 제조사측 실무자들은
다들 그렇게 얘기합니까?
보드나라를 포함한 모든 메이져벤치사이트에서
리뷰한줄이라도 돈 안받고는 절대 써주는거 없다고말이죠.
물론 공식적으로 비용처리를 하고 돈을 받지는 않으실겁니다.
그런걸 인정할리도 없겠지요.
훗 그냥 웃어넘기고 말겠습니다.
이런문제는 상당히 오래된 관례이고 생리니까요.
절대 극구부인하는것도 그런맥락이겠죠.

감자나무 (감자나무) 감자나무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3-07-10 22:13/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누가 어떤말을 하는지 모르겠습니다만, 더이상 발언하지 않겠습니다. 말도안되는 말로 상대방을 일방적으로 협박하다니, 정말 참기 어렵습니다.

담당자들에게 가서 물어보십시요. 보드나라에서 돈주고 리뷰하냐고 직접 물어보십시요. 만약 돈 한푼이라도 받았다면 보드나라가 한번이라도 리뷰를 한 어느업체에 가보셔서라도 제발 물어보십시요. 리뷰업체에서 돈을 받느냐고 물어보지 마시고, 보드나라가 돈을 받느냐고 물어보십시요. 만약 업체에서 아니라고 한다면 어떤 책임을 지실것인지 묻고싶습니다.

말씀드렸듯이 사이트 배너비는 징수합니다. 배너는 해당 업체에서 원해서 하는 것이며, 보드나라는 배너를 업체에게 강요하지 않습니다. 공동구매 수익 또한 받습니다. 업체에서 배너비를 가지고 벤치마크사이트에 돈을 준다고 하는것은 틀린말이며, 여기서는 배너비와 상관없이 리뷰용으로 돈을 받냐는 문제입니다.

보드나라는 광고주 여부에 관계없이 리뷰를 의뢰 받습니다. ZALMAN이나 유니텍, 퓨처리안등은 배너가 없어도 보드나라에 의뢰하면 리뷰 합니다. 물론 믿지 않으시겠지만 무가 배너도 있습니다. 안믿으실것이니 더이상 말하지 않겠습니다.

다시 말씀드리지만, 리뷰용으로 댓가를 바라지 않으며, 한번이라도 돈을 받았다면 당장 자리를 박차고 대표이사직을 사퇴할 용의가 있습니다.


정말 진실로 그렇게 생각하신다면 공개적으로 이야기해 보십시요. 로그인도 하지 않고 자신의 존재를 감추면서 그런이야기를 왜 하는지에 대해 저는 의구심을 가질 수 밖에 없으며, 지속적으로 이야기가 나온다면 보드나라에 반감을 가진 업체의 소행이라고 밖에 생각하지 않을 것입니다.


다시한번 말씀드립니다만, 직접 확인해 보십시요. 보드나라가 리뷰용으로 돈을 받느냐고 직접 물어보십시요. 아니라는 답을 드릴 겁니다. 진실은 언젠가 밝혀지는 법입니다. 사태를 왜곡하지 맙시다.

로그인하지 않고 추가적으로 달리는 댓글에 대해서는 앞으로 삭제조치 하겠으며, 대응하지 않겠습니다. 대응할 가치조차 못느낍니다. 단, 로그인을 하시고 공개적으로 이야기하시겠다면 적극 찬성입니다.
현진우 (maxhjw) / 03-08-26 9:36/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흠 내생각에는 헐님이더의심이가네요
ㅋㅋㅋㅋㅋㅋㅋ
님 여타화사직원인가요?
여타회사에서 리뷰로 돈을받는다는 말을 들은적이
있습니다. 이는 심증일뿐 증거가없습니다
그리고 비방하는글은 징역 7년이하나 벌금2천만원이하의
중죄가 될수있습니다 님 돈많은 분아니라면 조심하세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Lute / 03-12-02 3:43/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이젠 로그인제로 바꿀때 되지 안았나요...
뭐...저같은 귀나니즘의...선구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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