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최대의 멀티미디어 주변기기 개발 기업인 시그마컴이 ATI사의
보급형 칩셋을 장착한 신제품을 발표하고 ATI 그래픽카드 시장 점유율 확대에 나섰다.

시그마컴(대표이사 주광현, www.sigmaM.com)은 ATI사의
라데온 9200 칩셋을 장착한 시그마 라데온 9200 64/128MB를 출시한다고 밝혔다.
시그마 라데온 9200 제품은 64/128MB DDR메모리를
탑재했으며, DVI 어댑터를 통해 2대의 모니터 연결이 가능하고, DVI 및 TV 출력 기능을 이용해서 여러 개의 디스플레이 장치에 동일한
화면을 보여주는 복제 기능이나 각각의 디스플레이 장치를 연결해 바탕화면을 확장할 수 있는 기능이 지원된다.
시그마 라데온 9200은 최신의 AGP 8배속은 물론 DirectX
8.1을 지원하여 최신 게임 및 멀티미디어 프로그램에서 최고의 호환성과 성능을 제공하며, OpenGL 역시 완벽하게 지원하여 보다 생동감 있는
화면과 보다 풍부하게 그래픽을 표현할 수 있다.
ATI 고유의 멀티 디스플레이 관련기술인 히드라비젼
II(HydraVision II)는 물론 3D 데이터를 메모리로 전송하는 과정에서 발생하는 병목 현상과 이에 따른 성능 저하 현상을 막고자
하이퍼-Z II (HyperZ II) 기술을 적용하여 메모리 대역폭을 증가시켰다.
또한 ATI만의 독특한 기술중 하나인 TRUFORM을 통해 3D
이미지의 질을 향상시켜 실사에 가까운 부드러운 사물 표현을 구현할 수 있으며, SMOOTHVISION을 통해 고 해상도를 사용하면서 낮은
해상도의 이미지를 출력시 이로 인한 계단현상을 해결하여 보다 부드러운 이미지를 보여줄 수 있다.
여기에 Full Stream 이라는 새로운 기술이 추가되어 웹의
실시간 영상 시청에 있어 보다 선명하고 깔끔한 이미지 재생을 지원한다.
시그마컴은 이미 라데온 7000 시리즈를 통해 저가형ATI
그래픽카드 시장에서 많은 판매고를 올렸으며, 이번 제품의 출시를 계기로 중급형ATI 그래픽카드 시장에서 점유율을 더욱 확대시켜 나갈
계획이다.
<제품문의: 시그마컴 고객지원실 02-719-0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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