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비디아, 모바일 시장 확장 위해
미디어큐社
인수
§
미디어큐의 저전력 기술과 무선 기술 통합
§
향후 모바일 시장에서의 기술력 및 경쟁력 강화 목적
세계적인
그래픽 프로세서 업체인 엔비디아는 최근 무선 모바일
장비용 그래픽/멀티미디어 솔루션 업체인 미디어큐(MEDIAQ)사를 인수했다고 발표했다. 이에 엔비디아는 기존 PC
시장을 넘어 무선 모바일 시장에서의 플랫폼과 기술력을 더욱 강화할 수 있게 되었다.
양 사 협의에 따라 엔비디아는 7천만 달러 상당의 현금 혹은 엔비디아 주식으로 미디어큐를 인수하게
되며, 인수 작업은 엔비디아 회계연도 2004년 3사분기에 완료될 예정이다.
현재는 양 사 이사회의 승인을 마친 후, 규제 조항과 기타 결산 관련 조항의 이행을 남겨두고 있다.
1997년에 설립된 미디어큐는 비주얼 디스플레이 기능을 향상시키며, 칩과 시스템에서의 전력 소비를 감소시켜 주는 핵심기술을 보유하고
있다. 또한, 반도체 기능을 향상시켜주는 다양한 소프트웨어를 개발하였는데, 여기에는 다양한 모바일 운영체계 (MS 포켓PC, MS 스마트폰, 팜, 심비안)를 위한 드라이버와 OEM의 출시일정을
단축해주는 API 등이 포함된다.
미디어큐의 타겟 시장은 3G와 2.5G 휴대폰, PDA, LCD 디스플레이 및 기타 무선 장비
시장이며, 주요 고객사들은 미쯔비시, 필립스, 지멘스, HP, 팜, 필립스 샤프, 소니 등과 같은 유수의 휴대폰 및 PDA
업체들이다.
미디어큐의 엘리 안톤 CEO는“이번 인수 작업을 통해 미디어큐 고객들은 엔비디아의 광범위한 기술,
엔지니어링 리소스, 제조 기술 및 글로벌 지원 인프라의 혜택을 맘껏 누릴 수 있게 되었다.”고 말했다.
엔비디아의 젠 순 황 CEO는 “이번 인수를 통해 엔비디아는 PC 시장을 넘어 무선 모바일 시장으로
플랫폼과 기술력을 뻗어나갈 수 있게 되었다. 세계 정상급의 미디어큐 팀은 핸드폰과 LCD 디스플레이, 그리고 PDA 시장에서 이미 많은 고객들을
확보하고 그 기술력을 인정 받고 있다. 이에 엔비디아는 MS 포켓PC, MS
스마트폰, 팜, 그리고 심비안 OS 시장에서의 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을 것이며, 엔비디아의 초저전력(ultra-low-power) 디자인 기술과
시스템-온-칩 디자인 기술 또한 향상될 것이다.”고 이번 인수의 의의를 설명하였다.
엔비디아에
대하여
…
엔비디아는 그래픽 및 통신 프로세서 시장의 선두주자로서,
현재 전세계
주요한PC OEM업체, 확장카드 생산업체, 시스템 구축업체, 가전 업체들이 자사의 그래픽 처리 솔루션의 핵심
부품으로 엔비디아의 GPU를 선택하고 있다. 엔비디아는 미국 캘리포니아,
산타 클라라에 본사를 두고 있으며,
전세계적으로
1,600명의 직원이 근무하고 있다.
보다 자세한 자료는 엔비디아의 웹사이트 http://www.nvidia.com을 참고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