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간의 추석 연휴가 지난 지금 해외 하드웨어 사이트에서는 연휴가 시작되기 전부터 소문으로만 전해지던 Half-Life 2에서의 그래픽카드
성능 테스트결과가 공식적으로 발표되었다.
이번 테스트 결과 발표는 ATI의 주최로 개최된 Shader Day에서 공식적으로 발표된것으로 Half-Life 2는 HDR을 지원하여
FP연산에 의한 랜더링으로 DirectX 9.0의 Pixel Shader 2.0을 지원하는 게임이다.
Valve의 테스트 결과는 ATI와 nVIDIA 두회사의 그래픽카드에 대한 성능 테스트결과로 기본적인 표준모드 DirectX
9.0모드에서의 성능 결과는 아래와 같다.

[출처 : HardOcp]
이 결과에서는 이전에 잠시 소문으로 전해졌던것과 같이 nVIDIA NV3X제품들의 성능이 상당히 떨어지는것으로
나타났는데 Valve에서는 nVIDIA가 지원하는 CG모드도 지원할수 있도록 만들었으며 이로 인해 표준모드에 의한것보다 5배의 시간이
소요되었다고 한다.


[출처 : HardOcp]
하지만 NV3X만을 위한 Mixed모드에서도 GeforceFX 5900 Ultra를 제외한 나머지 5600과 5200
제품은 성능 개선이 별로 나타나지 않았으며 RADEON9800 PRO에 비해 성능이 떨어지는것으로 나타났다고 한다.
이결과는 이미 Beyond3D에서 발표된 DirectX 9.0지원 게임인 툼레이더의 성능 테스트결과와 동일한 유형의
결과이다.
현재 nVIDIA에서는 이 테스트결과에 대한 입장을 밝혔으며 그들의 주장에 따르면 이 테스트 결과는
Detonator 45.xx대의 드라이버를 사용한것임으로 자신들이 곧 공개할 50번대의 드라이버에서는 다른 모습을 보여줄것이라고 한다.
nVIDIA는 이미 50번대의 드라이버를 개발하고 있었으며 이들 드라이버는 Half-Life 2및 새로운 게임들에
최적화 되어있다고 한다.
- Half-Life 2나 AquaMark 3가 공개되면 테스트좀 해봐야 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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