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 홈시어터 리시버 개발 제조 및 컴퓨터 주변기기 전문업체인 빅빔(대표 금상연 www.bigbeam.co.kr)은 10월 중순부터 판매되는 IS7E-II
메인보드는 인텔에서 새롭게 출시하는 3.2GHz 프레스캇 프로세서를 지원한다고 밝혔다.
올 4분기부터 새롭게 출시될 예정인 프레스캇 프로세서는 90나노미터 공정으로 제조되며 16KB의 L1 캐쉬, 1MB의 L2 캐쉬를 장착하고
하이퍼쓰레딩 기능이 개선되었으며, PNI(Prescott New Instructions)로 알려진 새 명령어들이 추가될 것으로 알려진 바
있다.
인텔의 최초 프레스캇 프로세서는 3.4GHz가 될 예정이며, 이외에도 최상위모델이 아닌 3.2GHz / 3.0GHz / 2.8GHz의
프레스캇 프로세서 역시 동급 펜티엄4 프로세서와 가격차이를 크게 두지 않고 비슷한 가격대로 출시 될 예정이라 하이엔드로부터 중급, 보급형 모델과
2004년 1분기중에는 보급형 셀러론 프레스캇 프로세서가 선보일 예정이라 데스크톱 시장에서 급속하게 펜티엄4 프로세서를 대체할 것으로 전문가들은
전망하고 있다.
컴퓨터 조립매장을 운영하는 상인에 따르면 “해외의 인터넷 자료를 확인한 일부 소비자들이 현재 제한적이지만 프레스캇 프로세서를 지원하는
한다고 공식적인 입장을 밝힌 제품은 빅빔 ABIT 제품이 유일하고, 이로 인하여 프로세서의 업그레이드를 고려하는 소비자들로부터 많은 문의가
있고, 매출 또한 증가하고 있는 추세다”라고 현재 데스크톱 시장의 상황을 설명하였다.
빅빔 FAE 관계자에 의하면 “프레스캇 프로세서의 전력 소모량이 100와트 부근이라면 현재 펜티엄4 프로세서보다도 약 15-20와트 정도
전력 소모량이 높기에 클럭이 3.2GHz보다 높아질 경우 안정적인 전원공급에 있어 문제가 발생할 수 있어 3.2GHz 보다 높은 클럭의 지원은
현재로서 어려울 것으로 전망되지만, 프레스캇 프로세서가 3.2GHz 보다 하위 클럭인 2.8GHz와 보급형 셀러론 프레스캇이 출시될 전망이라
2004년 하반기까지 새로운 프로세서를 상당부분 대응할 수 있어 신규수요에 대한 욕구를 충족할 수 있을 것이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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