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 HDD의 A/S기간 축소문제로 인해 많은 사건이 있었고 현재는 대부분의 제조사들이 무상 A/S기간을 1년으로 단축시켰는데
Western Digital의 A/S 기간에 대한 설명중 OEM제품은 3년이고 리테일 제품은 1년이라는 언급이 있어 논란이 되고 있다.
이 글은 HardOcp에 포스팅된것으로 Western Digital의 A/S정책에 대한 글을 찾아볼수있는 Western Digital의
홈페이지(http://support.wdc.com/warranty/policy.asp)에서
자사 제품의 A/S기간을 아래와 같이 포스팅하고 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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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re Drive |
Retail Kits |
| Protege & WD
Caviar® |
1-year [extend] |
1-year [extend] |
| WD Caviar® SE |
3-year |
1-year [extend] |
| WD Raptor |
5-year |
5-year |
| External Drives |
N/A |
1-year |
위의 글을 보면 Bare Drive와 Retail Kits의 A/S기간중 WD Caviar® SE 제품은 Bare Drive만 3년의
A/S를 지원하며 Retail Kits은 1년 무상에 2년 유상의 A/S를 적용하는것으로 나타나있다.
따라서 HardOcp에 글을 포스팅한 유저는 리테일 제품을 1년만 무상으로 적용하면서 OEM제품을 3년으로 정한것은 문제가
있다고 주장하고 있다.
참고로 Western Digital의 한국어 페이지에서는 위와 같이 WD Caviar® SE의 기본 A/S기간을 3년으로 표시하고 있어
지역마다 다른 정책이 적용되는것이 아닐까라는 의문을 가지게 된다.
- 어느한쪽에서 잘못 올린것이 아닐까 하네요.. 분명 A/S정책은 동일하다고 알고 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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