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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송 2003-10-16 03:30
[社說]

인텔의 얼굴마담 마케팅은 또 시작되는가?

 

[社說] 인텔의 얼굴마담 마케팅은 또 시작되는가?

 

인텔은 항상 최고의 위치에 서 있기를 바랬고, 지금까지 CPU업계에서 단 한번도 이 위치를 놓쳐본 적이 없다. 최초의 CPU 제조사, 최대의 반도체회사라는 수식어를 가지고 있는 인텔은, 지금까지 최고의 위치에 있기 위해 좋게 말해 많은 노력을 해 왔다.

 

최고의 자리는 언제나 외롭다고 하지만, 인텔도 거센 저항을 많이 받아온 것이 사실이다. AMD, Cyrix, IDT, Rise 등 X86 호환프로세서 제조사들만도 많은 회사들이 사라지거나 지금까지 존재하고 있다. 현재 실질적으로 인텔과 그나마 경쟁할 수 있는 회사가 AMD뿐이라는 것을 보았을 때, 인텔이 얼마나 무서운 회사인지를 단적으로 보여주는 것이기도 하다.

 

 

인텔은 지금까지 3번의 커다란 위기를 겪었다. 인텔의 전 회장이던 Andrew Grove는 그의 저작 'Only the Paranoid Survive (한국명 편집광만이 살아남는다, 한국경제신문사)' 에서, 첫번째 위기로 70년대 후반 일본 반도체업계과의 메모리 반도체 경쟁을 꼽았고, 두번째로 펜티엄 P5C 프로세서의 부동소숫점 연산파동을 꼽았다. 필자도 당시 Pentium 60Mhz 사용자라서 인텔 코리아에서 교체받아가지고 온 기억이 아직 남아있다.

 

저서에서는 언급하지 않았지만, 필자는 세번째 위기가 RDRAM의 실패와 AMD와의 1Ghz 고지 쟁탈전이라고 본다. 당시 인텔은 RDRAM 플랫폼인 i820의 실패와 i810플랫폼의 결함으로 인하여 모든 i810 메인보드를 교환하여 주는 막대한 손실을 입었다.

 

이때 인텔을 흔든 또하나의 축이 바로 AMD였다. AMD의 Athlon 프로세서는 당시 획기적인 성능으로 큰 센세이셔널을 일으켰으며, 1Ghz고지에 하루 먼저 도달하는 (공식발표 기준) 기염을 토해, CPU업계의 또하나의 큰 축으로 성장했다. 오늘날 AMD가 이런 자리에 있을 수 있었던 가장 큰 원동력은 바로 Athlon 프로세서의 출시라는 것에 대해 부인할 사람은 아무도 없다.

 

 

당시 인텔은 '얼굴마담'전략으로 위기를 타개하려 했다. 정상적으로 시판하지도 못하는 펜티엄 III 1Ghz를 엄청난 두께의 쿨링 솔루션과 함께 무리하게 공식발표를 강행했다. 그러나 출시는 해 놓고 제품은 구입하지 못하는 공백기간이 3개월 이상 지속되어 많은 관계자들의 비아냥을 한몸에 받았다.

 

또한 AMD의 선더버드 프로세서의 출시로 더욱 위기감을 느끼던 인텔은 1.13Ghz도 무리하게 출시를 강행했지만, 결과적으로 거의 모든 제품의 불량 판정을 받아 판매된 제품을 회수하기까지 했다.

 

 

이제 AMD의 대 반격이 다시 시작되었다. 당시의 Athlon 프로세서만큼 많은층의 관심을 한몸에 받고 있는 Athlon 64와 64 FX가 해외와 국내에서 이미 판매되고 있다. AMD도 '얼굴마담'전략을 쓰지 않는것이 아니지만 Athlon 64로도 펜티엄4와 경쟁하고도 남으며, Athlon 64 FX 역시 해외에서는 이미 판매 중이고 내년 초가 되면 본격적으로 시장에 진입할 예정이다.

 

이 시점에 인텔은 그때와 비슷하게 다시 Athlon 64를 견제하기 위한 펜티엄4 Extreme Edition이라는 제품을 대대적으로 홍보하고 나서기 시작했다. 그러나 들리는 정보를 종합하여 보면, 한낱 기술 과시에 불과한 '얼굴마담'용이다. 분위기가 Athlon 64로 쏠리는 것을 막고, Prescott 출시까지 시간을 벌겠다는 계산이다.

 

또 Extreme Edition은 현재 3.2Ghz외에 예정된 후속제품조차 없다. 정작 실질적으로 유저가 구입할 수 있는 제품이 아닌데도, Athlon 64와 성능그래프 대결을 벌이기 위해 만든 '급조된' 제품인 것이다.

 

 

Extreme Edition이 나오든, Extreme 할아버지 Edition이 나오든, 필자는 별 관심이 없다. 실질적으로 원하는 사람이 구입할 수 없다면 그 제품의 의미는 없다고 필자는 생각한다. 기껏 Athlon 64와 그래프 경쟁을 하기 위해 개발된 프로세서와 온실속에서 테스트된 결과가 무슨 의미가 있는가?

 

또 인텔은 그때를 반복하며 '얼굴마담'전략을 다시 쓰고 있다. 전략 자체를 문제삼는 것이 아니다. AMD의 Athlon 64 FX도 어찌보면 '얼굴마담' 용이다. 그러나 이번 경우는 좀 아이러니다. 앞으로 출시될 Prescott과 하등의 관계도 없는 사생아적 제품이, 단지 경쟁사의 제품과 벤치마크 대결을 벌이기 위한 언론플레이용으로 출시되는 것은 아무런 의미가 없다.

 

 

꾸역꾸역 캐시만 많이 집어넣는건, 누구나 할 줄 안다. 인텔이 보여줘야 하는 것은 벤치마크 대결이 아니라 앞으로에 대한 청사진과 비전이다.  트릭으로 가득찬 얼굴마담 전략이 아닌, 소비자에게 득이 되는 진정한 차세대 제품으로 당당하게 경쟁하길 바란다. 어차피 Prescott이 출시되면 메인보드를 또 바꿔야 하질 않나? Extreme Edition이 도대체 무슨 의미가 있단 말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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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의 시각이 항상 옳은것은 아닙니다. 나머지는 여러분들이 채워 주십시요.

2014년부터 어려운 이야기를 쉽게 하는 것으로 편집방침을 바꿉니다.
허허 / 03-10-16 4:40/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정말 멋진 인텔......
감탄 / 03-10-16 6:15/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마직막 구절이 정말 명언이군요! "...메인보드를 또 바꿔야
하질 않나?" 어느 제품군이나 얼굴마담은 반드시 있게 마련
이지만, 이번 익스트림 에디션은 정말 좀 뜬금없다는 느낌
이 들게 만드는군요. 물론 저는 전문적인 식견은 전혀 없고
다만 컴퓨터에 취미가 있어서 관심이 있는 세미 매니아(진
짜 매니아도 못되는) 정도입니다만, 지금 시점에서는 P4 extreme 이 아니라 최소한 Prescott Introduce edition 정
도는 내놓아야 구색이 맞는 게 아닐까 생각됩니다. 그런데
필자 분의 표현이 상당히 신랄하기는 하군요..^^;
나도 / 03-10-16 9:28/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익스트림이 갑자기 나온것과 실제 적정가격에 팔리지 않는 문제는 동의하지만,, 메인보드를 또 바궈야 한다는 문제.
FX사는 사람있습니까? 뭐 나중에 옵데론으로 간다면 멘보드 교체 안해도 되겠다만
최소한 한가지는 명확합니다.
익스트림이 실구매시장에 나온다면 팬4C유저는 보드교체 없이 사용할 수 있다는 점.
어쨋든 지금 현재로는 인텔이든 엠뒤던 보드 다 교체해야 됩니다.
이런; / 03-10-16 10:31/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새로운 보드에 적용되는 첫 CPU인가, 현재 보드에 적용되는 마지막 CPU인가는 차이가 있죠;

튜알셀과 윌라펜이 있던 시절, 사람들이 왜 윌라펜을 샀는지를 생각해보세요(결국 478 나와서 역시 물먹었지만;;)
guest / 03-10-16 10:47/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흠 펜4 EE가 기존 보드에서 그냥 돌아 갈꺼라는건 인텔만의 주장이라는게 전문가들의 식견이라던데요.... 과도한 캐쉬증설과 약간의 클럭상승으로 인해서 또다른 전원부가 필요하다는게 전문가들의 중론이랍니다.
QOO / 03-10-16 10:54/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속 시원한 말 !!! ^^
오창은 (ceoh) / 03-10-16 11:11/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저서에서는 언급하지 않았지만, 필자는 세번째 위기가 RDRAM의 실패와 AMD와의 1Ghz 고지 쟁탈전이라고 본다. 당시 인텔은 RDRAM 플랫폼인 i820의 실패와 i810플랫폼의 결함으로 인하여 모든 i810 메인보드를 교환하여 주는 막대한 손실을 입었다."
이 부분은 잘못되었다고 생각합니다.
i810 플랫폼의 결함으로 모든 i810 메인보드를 교환해준 것이 아니라, 램버스 전용의 i820칩셋에 SDRAM을 사용할 수 있게 해주는 MTH에 결함이 있어 MTH를 통해 SDRAM을 사용하는 i820 칩셋 보드를 리콜한 것입니다.

즉 다음과 같이 수정되어야 할 것입니다.
"저서에서는 언급하지 않았지만, 필자는 세번째 위기가 RDRAM의 실패와 AMD와의 1Ghz 고지 쟁탈전이라고 본다. 당시 인텔은 RDRAM 플랫폼인 i820이 실패하였고, i820에 SDRAM을 사용하게 해주는 MTH의 결함으로 인하여 MTH를 사용한 모든 i820 메인보드를 리콜했기 때문에 막대한 손실을 입었다."
나의 소원 / 03-10-16 11:20/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얼굴마담용 물건은 저는 좋아하지 않습니다.하여튼 빨리 물건을 풀기나 해야지요.제대로된 물건을요.그저 상대를 견제하기 위해서 결함있는 물건을 무리해서 출시하는건 결국 사용자들에게 피해를 입히는 상도에 어긋나는 일이지요
amd / 03-10-16 16:32/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amd만만세~~~
seth / 03-10-16 21:14/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꾸역꾸역 캐시만 많이 집어넣는 건 누구나 할 줄 아는 건 줄 아시나요? 님은 이쪽을 전혀 모르시는군요. 제온을 짜집기해서 만들었다고 비판을 하는 것은 옳지만 캐시를 꾸역꾸역 집어넣었다는 표현은 좀 웃기네요. cpu 제조 공정이 무슨 단팥빵에 단팥 집어 넣는 건줄 아시나.. -.ㅡa
반도체 설계하는데 레지스터 쪼매 더 집어넣는 것도 몇달동한 수십명이 삽질 절라 해야 되는건데...
처음에는 사설이 좀 좋은 방향으로 가나 싶었더니 가면 갈수록 하는 소리가 어째 걍 ~다. ~인가? 이런 식으로 말 끊어가면서 갈굼체로 나가면 다 된다 생각하는 건지...
좀 연구 좀 하고 노력 좀 하는 사설을 쓰시기 바랍니다. 글 보면 볼수록 요새는 전혀 생각없이 쓰는 것 같구만.
-_- / 03-10-16 21:24/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인텔짱 -_-/

전기남 (elecvidal) / 03-10-16 21:57/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꾸역꾸역 캐시 많이 넣는것 쉽지 않은 일입니다. 하지만 그런 쉽지 않은 노력을 했지만 뚜렷한 성능향상 없는것도 사실입니다. 그리고 머 많이 아는건 아니지만 조금이라도 이쪽 분야 공부를 했다면 누구나 아는 사실인..캐쉬 와 속도는 비례하지 않는다는 사실..방대한 캐쉬는 오히려 효율을 떨어뜨린다는 단점도 가지죠. 익스트림에디션이 메모리증가에 따른 효율을 증대시키기 보단 캐쉬용량 큰것을 가지고 성능을 좋게 표현하려고 하는 상술을 필자가 비판한것이라 생각됩니다. 또한 필자의 의견이 모든 유저들과 같을수가 없죠. 자신의 생각과 다르다고 연구하고 노력하고 생각없다느니..한숨만 나오는군요..요즘들어 인상을 찌푸리게 하는 것들은 잘못된 내용들 보다 거기에 달린 무책임한 댓글들입니다.
작성자 / 03-10-16 22:39/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꾸역꾸역 캐쉬집어 넣은거 맞습니다. 제온용 기준미달된 물건 골라서 캐쉬 조절하고 핀 호완있게 만들고 얼굴마담으로 등장시켜서 잠깐 팔겠죠. 대량 생산할 물건은 못되는것 같습디다. 원가가 워낙 높아서 개당 팔릴때마다 이익보단 손해가 많아서. 소량 등장시켜놓고 다른제품 판매할겁니다.
앗싸앗싸 / 03-10-16 23:03/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적어도 한 플랫폼이 2년은 같으면 하네요.

현재의 펜4도 도대체 몇가지인지..SDRAM용에 DDR만도 2100, 2700, 3200까지...

펜4의 FSB도 400~800까지니..원
음냐 / 03-10-16 23:48/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케시크기증가 --> 다이크기증가 --> 수율떨어짐 --> 비쌈
(이유:회로 선폭의 한계가 있음으로)

참고로 Ultra sparc이라는 Sun머신에서 사용하는 CPU가
있는데요 이넘은 L2가 8M짜리가 있어요. 근데 한계를 느껴서 설계를 변경하기로 했데나 뭐래나 하는 이야기가 있져.
CPU만드는 회사들은 누구나 케쉬를 꾸역꾸역 넣을 수 있답니다. 시장성 때문에 안하는 것이죠. 근데 P4EE는 가격이 얼마나 하려구 2M가나 넣었데...
글구 L2도 아니구 L3에다가...

ㅋㅋㅋ 이거 쓰면서 최고의 CPU를 사용하고 있다고 느낄
사람들은 참 불쌍하네요..
... / 03-10-17 1:51/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i820 메모리 트랜스퍼 허브 결함문제에서는 인텔이 별다른 손실을 입었다고 볼 수 없습니다. 우선 MTH를 사용하여 출시된 i820보드가 워낙 적었고 게다가 성능부족으로 인기가 없어 판매량도 적었습니다. 결정적으로 인텔이 리콜한 부분은 MTH칩이지 메인보드가 아니었습니다. 메인보드의 회수 책임은 메인보드 제작회사에 있었던지라 인텔이 수고할 일은 거의 없었죠.

DualMoon (dualmoon) / 03-10-17 12:04/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p4ee가 899$인거로 아는데...너무 현실성이 없는 가격인만큼..틀린말은 아닌것 같습니다. 그렇지만 맘에 안들어도 인텔을 쓰는 가장 큰 이유가 성능이 아닌 손이 덜가기 때문이 아닐지...^^;; amd는 1700+이후로 안썼지만...안정성위주로 돌릴 곳에는 너무 손이 많이 갑니다...
이지홍 (grosskopf) / 03-10-17 17:15/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형평성을 잃은 칼럼이군요. 그동안 얼굴마담 마케팅을 한 것은 AMD 아니었습니까? 매슬론3000+,3200+ 상당히 오랜 기간 시장에서 구할 수 없었던 것으로 아는데요. 그리고 캐쉬에 따른 성능 향상 없는 것은 바톤 쪽이 더합니다. 써러브레드와 성능차가 거의 없죠 아마? PR레이팅만 캐쉬늘린 것을 핑계로 비현실적으로 높게 잡았죠.

인텔이 유리할 때 AMD측이 한 마케팅 꼼수에 대해서는 아무 말 하지 않은채, 인텔에 대해서는 엄격한 이유가 뭔지?
febell / 03-10-17 18:20/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상당히 재미있는 글이네요. 전문가는 아니지만, 인텔의 김빼기 작전이랄까... 어느 정도 정확히 짚어낸 것 같습니다. 어차피 기사에 대해 이러쿵 저러쿵 하는 건 별로 의미없다고 생각합니다. 제목에서 보다시피 '사설' 이잖아요. 다른사람의 생각과 사고방식도 존중해 주는 매너가 좀 많아 졌으면 좋겠네요.
나그네 / 03-10-17 19:50/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AMD 구입이 어려운건 우리나라 뿐이었죠 -_-

수입상이 안좋아하니...

그리고 바톤부터는 클럭계산법이 달라졌죠...

클럭이 하강하며 비슷한 성능이 난다는건... -_-

인텔은 펜4 접어들어 나은 아키텍쳐 향상을 보여주지 못하고 있는것 같습니다. 애슬론은 비슷한 시기에 2번을 뒤집었으니... -_-


윤정욱 (laceking) laceking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3-10-17 20:34/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저는 재미있는데요. ^^;
나름대로의 주관적인 성향이 강하지만 그래도 괜찮은 내용이었습니다.
다음번에는 좀 더 중립적인 입장에서 작성을 해 주었으면 좋겠습니다.
개인적으로 AMD 편이라서... ^^
(AMD 뿐만 아니라 모든 업체에서 저는 항상 2,3등 편입니다. ^^)
... / 03-10-18 2:42/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편집광? 80년대에 모토롤라를 꺾어보겠다고 온갖 감언이설로 서드파티 CPU업체들을 꼬셔 X86을 키우고 나더니 막상 x86이 대세로 굳고 서드파티의 CPU가 잘나가니깐 그동안 점유율 향상에 도움을 주던 회사들을 몽땅 물먹여버린 비열한 짓을 하던 사람의 입에서 나올말은 아니군요.
... / 03-10-18 2:45/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밑에 애슬론을 구할 수 없었다고 불만을 토로하신 분께 드리는 말씀이지만 애슬론 3200+가 시장에 없었을 때 인텔 CPU 3.06이나 3.2의 가격은 6~80만원을 호가했답니다. 요즈음 들어와서야 한 10만원이 싸졌죠. 컴퓨터 본체 한대값인 CPU라고 해봐야 페이퍼출시에 비해 나을게 아무것도 없어요.
그건 / 03-10-18 14:14/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그렇지 않다. 60-80만원을 호가해도 꼭 필요한 사람들은 펜4 3.06, 3.2를 마음대로 살수 있었다. 컴퓨터 본체 한대 값의 시피유가 무슨 상관인가? 비싸긴해도 살수 있는 충분한 "물량이 널리 퍼져 있는것"과 AMD처럼 페이퍼 출시나 일삼았던 거랑은 절대 비교할수 없는 것이다. 당시 XP 2800+ 발표후에 한동안 천금을 줄 지언정 살수나 있었나? 파는 곳이 아예 없었으니 그건 구매력과는 전혀 상관없이 "구매 불가"였던 것이다.

22,23번의 기록자는 자신의 구매력이나 일반 대중의 구매력의 척도따위로 "엄청 비싼 시퓨나 페이퍼 출시나 그게 그거다" 라고 동일시 하지 말라. 비싸도 살수 있는건 아예 못사는 것과는 천지 차이다.

AMD가 한동안 구사했던 페이퍼출시는 마케팅상 어쩔수 없었다 해도 이번 EE 시퓨하곤 비교가 되지 않는 치졸한 방법이었다.
그리고 / 03-10-18 14:20/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그리고 Extreme Edition은 단 몇달간이라도 인텔의 우위를 계속 유지하기 위해 나온 일종의 스페셜에디션급 시피유이니만치 그 이상의 의미를 부여해서 "대량생산되어야 한다"느니 "가격이 너무비싸 의미없다"느니 하는 말은 집어치우기 바란다. 어차피 일반 서민들한테 팔려고 내논것도 아니니까.

인텔의 성능상 우위를 지켜내려고 급조한 시퓨라도 성능은 최고다. 언제 아키텍쳐 따져가며 컴퓨터썼었나? 캐시를 꾸역꾸역 넣던 말건.. 빠르면 장땡이지.
ㅋㅋ / 03-10-18 20:01/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사설이 꼭 스포츠신문 기사보는거 같가는,,
결국 / 03-10-18 22:47/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24, 25번째 글 쓰신분은 자기가 인텔 빠돌이다 라고 인정한거죠?
... / 03-10-19 16:53/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펜티엄4 고클럭 역시 리테일에 풀린 물량은 거의 없었습니다. 찾는 사람이 있어야 수입상에서 들여놓든 말든 하죠. 오히려 그정도의 CPU가격을 감수할 수 있는 중소 서버 제작업체에서 동클럭으 제온 프로세서를 구입했다면 모를까요. 그리고 페이퍼출시는 2000년도에 펜티엄3 1.13기가가 출시되었을 때 절정을 이루었습니다. 샘플 CPU가 불안정하다는 것이 발견되어 출시된 후 다시 취소하는 사태가 벌어졌죠. 페이퍼 출시까지는 봐줄지 몰라도 불량품을 최신제품이라고 출시하는 것까지 봐줄 필요가 있을까요?
윽 / 03-10-20 0:59/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Intel Pen4 2.4b 이후로 인텔시리즈는 영원히 접었습니다.

숫자만(?)높은 시피유는 더이상 필요없습니다.

마케팅에만 신경쓰는 시피유는 더이상 필요없습니다.

소비자를 봉(?)으로 여기는 회사는 더이상 필요없습니다.

이미 센티리노를 내놓으면서 스스로 구라클럭이라고

인정한 시피유를 더이상 사용할 필요가 없습니다.

새제품을 내놓을때 마다 과시용으로 밖에 생각이 않듭니

다.

소비자는 베타 테스터가 아닙니다. 겉포장 보다는

속이 곽찬 시피유를 원합니다.

그레서 Intel 싫습니다.

앞으로는 TV홈쇼핑에서만 판매하시길 간절히 부탁드립니다.



ㅡㅡ; / 03-10-20 3:36/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캐쉬 많이 집어넣는거 말인데요..

캐쉬 집어넣는게 왜 어렵습니까 ?

"씨피유 개발"하는것에 비하믄

단팥빵에 팥넣는정도죠~ ^_^

아니.. 그냥 단팥빵 먹는 정도겠죠 ~



수율이 / 03-10-20 9:18/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수율이 심각하게 떨어지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캐쉬넣는거 자체는 힘들진 않겟지만...다이사이즈증가->가격상승 여기에 +해서->수율나빠짐->가격상승
그리고 / 03-10-20 9:21/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꼭 팬티엄ee가 아니라 그냥 팬티엄4에서도 캐쉬테스트에서 통과하지 못하는 것들이 일부캐쉬를 disalbe시키고 셀러론으로 나오는거죠...
amd도 마찬가지로 캐쉬테스트에서 통과못하는것들은 저가형으로 팔고 있는걸로알고있습니다.
WJ.Kim / 03-10-20 10:41/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국내에서는 AMD 계열이 출시된 후에도 한동안 구하기 어려운 경우는 가끔씩 있었지요. 인텔이 장악하고 있는 한국에서의 현상이지요. 하지만 AMD 사용자층이 두터운 미국이나 일본에서는 출시 직전에 이미 시장에 물건이 풀리는 경우가 보통입니다. 지금 외국에선 옵테론이나 애슬론FX 시피유는 쉽게 구입할 수 있읍니다. 하지만 펜4 3.2GHz EE를 판매하는 곳은 아직 없읍니다. 24,25번글은 용산전자상가내에서만 해당되는 이야기일 뿐입니다...
드라군 / 03-10-20 13:02/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국내 AMD수입상들이 수입을 않는 것 뿐이죠..
솔직히 살 사람이 몇 명이나 되겠습니까? 내가 수입상이래도 수입 안하겠습니다.
박덕순 (deoksoon) / 03-10-20 17:06/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24,25 번 분은 잘 모르시는 말씀
AMD가 페이퍼 출시가 아니라 국내에 수입을 안하니까 그런겁니다.
국내에 단 한개 없어도 일본에만 가도 아무 컴퓨터 상점이나 다 팝니다.
rochild / 03-10-21 0:14/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이런 황당한...24,25글쓴사람땜에 글쓰게 되네.
전시용시퓨던 캐쉬를 무자비하게 박아넣어 겁나게 비싼...프레스캇이 출시되면 완전 바보가 될 씨퓨를 보고 빠르면 장땡? 빠르기만 하면 의미가 있는건가? 애슬론xp 써러브레드코어에는 들어갈 자리가 없어서 L2캐쉬256K밖에 안넣었는줄 아나. L2캐쉬를 1메가를 쳐넣어보자. 그 씨퓨의 가격은 뻥좀 쳐서 같은 무게의 다이아몬드와 같을것이다.
그런 씨퓨가 도대체 무슨 의미가 있단 말인가. 기사글대로 밴치마크를 위해 태어난 사생아일 뿐이다.
인텔빠돌이들은 도대체가 뇌를 어따 두고 다니는지 알수가 없다.
우경운 / 03-10-21 9:43/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솔직히 시퓨만드는 기술은 AMD가 낫다고 본다. 인텔은 클럭은 높은데 어쩐일인지 속도는 떨어진다. 클럭이 높다는 이유로 가격만 엄청비싸고.....
그리고 인텔은 야비한 전술을 많이 써왔다. 벤치플레이도 꽤 했고..... 결국 그런 짓들은 소비자한테 피해만 줄 뿐이다.
어쩔 수가.. / 03-10-22 1:32/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없지요.. 마케팅의 폐해라고나 할까요..
결국은 / 03-10-22 2:31/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어쨌거나 객관적 성능의 차이가 마케팅에 크게 영향을 줄지는 두고보면 알일이다. 누가 승자가 되던 소비자에게 이로운 방향이면 그걸로 끝이지 않은가?
일반 소비자의 입장으론 대세만 따라가면 적어도 손해는 보지 않는다고 보는데...

이경렬 (shootinsta) / 03-10-23 3:31/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33번님 말씀에 한표 ㅡ_ㅡ/
2400부터 2800 쯤인가의 그 우리나라에서
구경도 못했던 현상은
우리나라가 역시나 인텔 천국이라서죠 ㅡ_ㅡㅋ
삼성이나 삼보같은데서라도 oem으로라도 팍팍 물량을 감당해주면야
잘 들어올텐데..
보통은 그래픽이던 사운드던 cpu던간에 미국이나 유럽에서 출시
후에 일본출시 그뒤 한달뒤에나 한국에서 살 수 있게되는건..
엠디씨퓨를 쓴 컴터가 홈쇼핑 구석에서나 구할 수 있는
그런 현실 때문이 아닌가 싶습니다 ㅡ_ㅡㅋ
풍당퐁당 / 03-10-23 22:48/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유치하네...다들
화니 / 03-10-26 2:12/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이번 사설은 단지 AMD 응원 차원에서의 사설이라고 보면 될 것 같습니다. 주장의 타당성을 논하는 건 지엽적인 문제이고......

대통령도 비주류 뽑으니까 시끄럽긴 해도 살기는 더 좋아졌듯이, AMD CPU도 선전하면 좋은 건 소비자입니다.
최상순 / 03-10-28 23:56/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저도 EE버젼에 대해서는 좀 치졸한 생각이 드는군요...
세상사람이 절대강자라고 인정해줘도 굽혀야 할때는 굽혀야 할듯 한데요.. 이해못할 소비자도 아니고 판매떨어질 각오하는것도 어쩔수 없는것으로 받아들여야 할텐데요.
amd도 그러지 말란법이 있는것도 아니고..
그런데 amd 2800+는 페이퍼런칭이 맞는것으로 보입니다. amd 사용자입장에서 인정합니다. 당시 용산재고를 떠나
기사들이 그러하다고 하던데요
최상순 / 03-10-29 0:01/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2800+ 발표때는 페이퍼런칭이 맞구요.. 어느정도 시간이 흐른후 소량유통되었던것으로 알고 있읍니다.
물론 그후 단종되었지만요..(써드브레드이야기입니다. 바톤거론하지는 않겠지요)
집으로 / 03-11-13 2:46/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전적으로 이글에 찬성이요
나도 인텔의 야비한 상술에 질렸소
김택헌 (hrfscigd) / 04-01-10 10:39/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인텔 소켓놀이나 하고
마케팅으로 억누르다니
컴맹들은 마케팅에 따를수밖에
정훈 (katmai79) / 04-01-17 17:00/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솔직히 지금가지 시퓨 시장을 잠식하며 마음대로 주무르며 소비자에게 물 먹인건 인텔이 맞지요. 그리고 특히 국내에서 AMD의 인지도가 낮은것도 인텔의 현상유지 마케팅이 빛을 발하는 것도 사실이지요. 하지만 아는 사람들은 다 압니다. 이런 인텔이 예전에 무슨 짓을 했는지 지금은 무슨 짓을 하는지를 말이죠. 즐텔 즐사이드 ㅇㅋ?
김택헌 (hrfscigd) / 04-02-03 21:52/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24,25번님빠르면장땡이면
옵테론과아이테니엄벤치에서
아이테니엄이 좀빠르다면
아이테니엄사겠내여??
그엄청난가격인 아이테니엄사겠습니까?
그리고익스트림에디션떨어질가능성없습니다.
sram이얼마나비쌉니까?
아무리L3가L2캐시에비해느리지만
복잡한구조를가진SRAM을 2MB나집어넣다니....
애슬론64FX도 얼굴마담입니다만
애슬론64FX가격이떨어질때 익스트림에디션은
떨어지지않습니다.
60만원만떨어져도 인텔에게박수보내겠습니다.
추천좀부탁여 / 04-02-26 7:30/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안녕하세여ㅏ
추천좀부탁여 / 04-02-26 8:44/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안녕하세요
저는 컴을 왠간히 다룰줄아는 유저인데요
파X즈도 들락거리고 여기저기 글도 가끔 봅니다.

이번에 60만원 정도로 글픽카드까지 업글하며
컴터를 살려고 생각하고있어요
현재까지 투알셀1.3기가 쓰고있고여 SD램256X2 이고여
작년 업글할려다 바톤2500+ 에 삼성PC3200 256X2, 8RDA+샀다가
쇼트인지 이상한일때문에 애꿎은 하드날리고 화딱질나서 업글포기하고 제품은 다 팔아버렸던일이 있었어요 ㅠㅠ 8RDA+의 보드백패널을 마닉 비너스1000 케이스에
꼈는데 보드랑 아구가 맞지도 않았고(백패널쪽 구멍난채 조립했던 기억이 나는군요 ㅠㅠ)
그런데 9개월이 지난 시점에 다시 업글을 생각해보려하니,,, 그때랑 달라진것은 인텔P4 2.4B살수있었던게 2.8C
로 달라졌군요.. 바톤은 2600+까지 가능하고요
AMD 바톤2500+ 또는 2600+ 그리고 인텔P4 2.8C 이 두가지에서 선택을 할려고 생각중입니다..
때문에 매우 골치 아프구요...
AMD 바톤2500+로 하게되면보드는 대충 에폭스8RDA3i 와 아비트NF7 2.0 중에서 택하려고 하고요
인텔2.8C 를 사게되면 AOPEN(제가 AOPEN 보드를 참 좋아합니다. 옛날 P3 850MHZ를 몇개월동안 컴안끄고 다운없이 안정적으로 썼거든요)
쪽 보드를 선택하려고합니다.. 프레스캇 지원되는 4패이즈전원부 보드로 전원부 강화된 보드가 나왔다고 해서요. 아서스도 고려해볼만 하겠지만...
어차피 프레스캇이란 여기글을 보기에도 그렇고,
보여주기위한 시퓨라고 보기엔 말도 안되는 시피유같습니다. 기술력의 한계를 이미지마케팅으로 삼으려는것같아서요, 그래서 프레스캇이 지원되든말든 개의치는 않지만
전원부가 4패이즈로 건실해진다면 2.8C를 사용하기엔 안정성은 더욱 괜찮겠죠.
심각한 문제는 두가지에서 갈등을 하고 있습니다.
인텔은 알다시피 칩셋으로 먹고사는 회사죠..
그래서 칩셋의 기술력은 AMD에 비해 훨씬 낮고요.
반면에 AMD는 NVIDIA의 FSB200지원이 되는(바톤2500+에선 오버해야 정규클럭FSB200되지만) NFORCE2의 USB호환문제와 칩셋드라이버의 IDE문제는 심각한 문제로 여겨집니다.
단 그점이 걸리는군요..
IDE드라이버야 윈도우 설치되는 표준디바이스드라이버로 설정된채 사용하면 문제가 없다지만..
일부 자잘한 문제가 있다는 글을 여기저기에서 많이 봤습니다.
인텔은 그에비해 칩셋드라이버 설치한번이면 지금 쓰는 튜알셀1.3에 아서스TUSL2-C보드로 매우 손쉽게 사용하고있으니까요..
만일 바톤2500+를 구입하게 되면 오버를 하며 사용할 생각까지는 없습니다..
기본적으로 오버란 뭔가 준비가 되있어야 가능하니까요
예로 지금 쓰는 시소닉300FS로는 오버를 해봤자
불안정하게 들어가는 전압등등 기타 문제때문에 거기까지는 생각하고 있지않습니다.. NFORCE2보드가 AMD의 타칩셋에 비해 대충 FSB200 이상도 안정적으로 지원되는 점으로 알고있지만..
인텔의 안정적인 칩셋은 NFORCE2처럼 하드웨어적인 걸리
적 거리는 문제가 없는것으로 알기때문에.. 왠지 인텔쪽으로 기울어지지만, 작년에 AMD바톤2500+에 8RDA+를 선택했다 피치못하게 좌절했던 기억을 떠올리면
다시한번 AMD를 사용해 보고 싶다는 생각이 듭니다..
작동이 안되는 불상사가 있었기에 포기했지만..
NFORCE2에 여러문제가 잔존해 있어도 한번이라도 사용해보고 싶다는 고집일까요?
AMD에서도 NFORCE2말고 더욱 믿고 쓸수있는 칩셋을 개발하여 시제품이 나왔다면 제가 무조건 AMD를 선택했을지 모릅니다...
마지막으로 인텔2.8C와 바톤2500+ 또는 바톤2600+ 의
성능의 차이는 FSB800 구라클럭 VS 노오버FSB166 을 감안하여 어떤것이 더욱 괜찮을지, 안정성면에서 골치안아프고 사용할수있는게 어떤것이 더 나을지, 설명좀 주시면 좋겠습니다. 두가지 사용해 보신분의 답변이면 더욱좋겠습니다.. 보드도 알려주시면 좋겠고요,
인텔을 사용하게 된다면 향후 핀수가달라지는 프레스캇까지 생각하고 있지않습니다.. 인텔은 CPU나올때마다 무조건 보드를 교환해야 되니까요(과거 라이저카드로 극복하던때는 빼고요)...
그리고 튜알셀1.3에서 업글하게 된다면 게임에서나 약간 빨라진 성능을 느낄수있겠죠?
엄청 큰차이의 성능을 체감할 수 없을것이라 예상이 듭니다...
글고 그래픽 카드는 쪼금 출혈해서 ELSA RADEON 9600XT정도 생각하고있습니다.
전문가님 답변좀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이걸 업글실패했던 때부터 맨날 생각하고 있어서 속이 너무 괴롭답니다..
사실 새컴을 사도 업글때문에 머릿속이 답답하고 미치고 환장하지만요 =_=
추천좀여 / 04-02-26 8:48/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사실 솔직한 마음을 털어놓는다면,,
바톤2500+에 NFORCE2는 별로 마음이 안갑니다..
CPU는 성능이 좋지만,,
지원해주는 칩셋의 문제가 IDE의 문제와 USB때문에
매우 꺼려집니다,,,,,,,,,,=_=
그러함에도 불구하고 말씀 주시면 고려해보려고요...
eropink / 04-04-06 21:17/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CPU에 대한 벤치나 기사들이 올라오면 늘 있는 현상이깁 합니다 인텔매니아와 AMD매니아들간에 서로 잘났다 싸우는 의미없는 전쟁 말이죠..

소위 말하는 업그레이드 중증에 걸린 사람들은 신제품이 나오기가 무섭게 비싸건 말건 닥치는 대로 업그레이드하고 남들보다 하이 스펙의 컴퓨터를 사용하는 것에 쾌감을 느끼는 나쁘게 말해서 변태들이 있지요.

이 사람들에게는 가격대 성능비는 중요치 않죠..
오로지 최신에 비싼 것들로 도배하면 그만이고.
사실 그런 기능들을 제대로 쓰지도 못하면서 말이죠.
(오히려 컴맹들이 이런 경향이 강합니다. 저의 담당교수님이 이렇죠 컴퓨터 조립도 할 줄 모르고 OS설치도 할 줄 모르는 컴공과 교수입니다. AMD가 먼지도 모르죠.
인텔 CPU가 새로운게 나오면 무조건 그게 좋다고 그것만 사는 사람입니다 한심스러운 양반같으니 ;;;)

그간 인텔은 클럭이라는 숫자놀음으로 소비자들을 우롱해온 것도 사실이고 AMD와의 성능비교에 있어서도 더 높은 클럭의 CPU가 더 낮은 클럭의 AMD보다도 못한 성능을 내는 것을 여러 벤치에서 보아왔습니다.

가정을 해봅시다.
지금 현재 인텔과 AMD 동일 클럭 CPU를 놓고 현재 인텔이 내놓은 FSB 800을 AMD CPU에 적용시켰다고 했을때
어느쪽이 더 성능이 좋아질까요?
성능이라는게 여러가지 변수에 의해 결정되는 것이지만 단순하게 비교한다고 했을 때 제가 볼때는 AMD의 압승이 될 것이라고 봅니다.

인텔은 FSB를 800으로 끌어올림으로써 그간 AMD의 가격대 성능비에 지다가 겨우 좀 만회한 정도랄까요

CPU자체의 성능으로 볼때는(캐시나 FSB를 제외하고) AMD가 더 우세하다고 개인적으로 생각하는 바입니다.

그간 AMD를 씹기 좋아하는 인텔매니아들은 말도 안되는 궤변들도 AMD를 깍아내리기에만 급급한 것도 사실입니다.

발열이 심하다느니 안정성,호환성이 떨어진다느니
물론 AMD가 CPU에 발을 내딛은지 얼마 안된 초기에는 문제점들이 많았던 것도 사실입니다. 허나 그건 이제는 호랑이 담배 피던 시절 얘기일뿐입니다.

발열? 제가 지금 애슬론 XP 2400+(실클럭 2GHz) 사용중입니다
열이요? 별로 안납니다. 방열판이니 쿨러니 CPU와 같이 포장되어 있던 제품 씁니다. 방열판 만져보면 미지근합니다.발열 심하다는 것도 썬더버드 까지의 얘기일뿐입니다.(예전에 썬더버드 1기가를 1.33으로 오버해서 사용했었습니다)

안정성? 호환성? 아직도 이런 것가지고 태클 거는 인간은 컴맹이 아니고서야 말도 안되는 막말을 해서는 안됩니다.

그간 인텔 중심으로 CPU시장이 흘러오다보니 OS나 응용프로그램들이 인텔의 CPU에 맞춰줘서 만들어지다보니 AMD와의 안정성이나 호환성이 떨어지는 것은 당연한 일입니다.
이것도 요즘에 와서는 OS는 서비스팩을 통해 거의 해결되었고 응용프로그램들도 인텔뿐만 아니라 AMD에도 최적화되서 나오는 게 현실입니다.

자신이 아주 구버전의 OS나 응용프로그램을 쓰지 않는 이상 AMD와의 안정성 호환성등을 논한다는게 말이 안되는 겁니다.

인텔 사용자들에게 묻고 싶습니다.
과연 인텔 CPU가 AMD에 비해서 현재 좋은 게 머가 있는지 조목조목 반론을 펴보시길 요청합니다.

고리타분한 괘변에 지나지 않는 전기를 많이 먹는다느니 발열이 심하다느니 안정성 호환성같은 퀘퀘먹은
소리는 집어치우고 현실적이고 냉철한 비교를 제시한다면 인텔 CPU의 우수성을 인정할 수 있습니다만.. 과연 어떨런지? (CPU비교를 하는데 메인보드 칩셋가지고 태클 거는 양반들은 도통 이해할 수 없습니다.그게 CPU랑 무슨 상관입니까? 메인보드 칩셋이 좀 구리다고 AMD CPU까지 걸고 넘어지는 경우는 참 어이가 없더랍니다 여기서는 인텔과 AMD의 CPU에 대해서만 다루어야 합니다 사실 AMD에 대한 반감을 키우는 것에 일조한 것은 성능 안정성 호환성 엿같은 비아칩셋이 한몫한 것은 다들 아실겁니다. 치를 떨게 만드는 비아..다시는 쓰고 싶지 않는 메인보드 칩셋이죠 비아패치를 하면 오히려 OS가 느려지거나 블루 스크린이 뜨는 사태를 보아온 분들이 꽤 있을겁니다. 최신의 서비스팩으로 OS패치를 한 경우에는 비아패치를 하지 않는 것이 백배 낫더군요-윈95나 98은 제외하고)

돈이 썩어남아도는 갑부들을 제외하고 컴퓨터를 업그레이드할 때 요목조목 따져보고 가격대 성능비를 우선시하는 서민들 입장에서 보더라도 인텔이 가격대 성능비가 AMD에 비해 높습니까? 아니죠..인텔은 그 광고비 때문이라도 가격이 높지만 그 높은 가격의 값을 제대로 못하죠.
그 가격에 걸맞는 성능을 내지 못합니다.

저도 인텔을 펜3 550까지 써오던 사람이고..그 이후로는 AMD만 쓰고 있고 앞으로도 AMD만 쭉 쓸 생각입니다.

기름만 많이 쳐먹는 유명메이커의 중형차를 타고 다니며 길거리에 연료값으로 돈 버리는 갑부행세를 하느니 경제적으로 연비좋은 소형차를 타는 알짜배기 서민처럼가격대 성능비가 우수한 AMD를 사용할 생각입니다.

프레스캇? 들리는 말로는 발열이 장난아니고 전기도 엄청 먹는 괴물이라고 그러던데..잘나간다는 인텔이 왜 이런 형편없는 녀석을 만드는지 나름대로 납득이 되시는 분은 얼마든지 인텔을 추종하고 편을 들던지 맘대로 하시길 바랍니다.

어차피 자기 맘에 드는 CPU를 사면 그만이겠지만
돈도 현명하게 써야 나중에라도 아깝지 않은게 아니겠나요?

인텔은 이 광고로 도배된 썩어빠진 우월주의에서 벗어나고 현실을 직시하고 가격거품을 제거한 경제적인 모델을 제시해야 합니다.

언제까지 숫자놀음이나 하며 거품가격으로 도배된 비싼 CPU를 팔아먹고 허구한 날 소비자들에게 메인보드와 램 바꾸기 놀이를 시킬 것인가?

제가 CPU의 하드웨어적인 전문지식은 별로 없으니 잘못된 부분에 대한 태클은 환영합니다. 사실 알고 싶지도 않구요 나중에 CPU설계하면서 먹고 살것도 아닌데 세부적인 것까지 알 필요 없죠 가뜩이나 공부할 것도 많은데

어디까지나 주관적인 생각이니 발끈하며 반감조로 리플 달지 마시길..








d / 04-07-15 23:43/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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