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4사분기에 출시를 앞두고 있었던 INTEL의 Prescott프로세서가 최근 내년초로 발표가 연기되었다는 소식이 전해지고 있어 이를 두고
많은 추측이 나오고 있는데 최근 생산라인의 문제라는 주장과 아주 반대되는 주장이 포스팅되었다.
이 소식은 ImpressWatech의 주간해외뉴스를 통해서 알려진것으로 해당 글의 주장에 따르면 이번 출시지연은
Prescott프로세서와 865/875칩셋 메인보드 전원부와의 문제라고 하는데 Prescott을 지원하는 전원부로 설계된 메인보드들이 판매되고
있는 시점에서 상당히 충격적인 주장이다.
이글에서 주장하는 이번 문제는 Prescott 프로세서가 지원하는 AGTL+(Assisted Gunning Transceiver
Logic) 신호 기술 때문으로 AGTL+신호의 경우 레퍼런스 전압인 「GTLREF」에 ± 10%의 진폭을 추가하여 전송하여 리시버
측에서 이를 판별하는데 이 신호중 하이레벨부분이 AGTL+신호가 규정한 규격에 맞지 않는 경우가 발생했다고 한다.
따라서 메인보드에서 GTLREF를 생성하는 현존 865/875 메인보드의 전원부 방식에서는 Prescott프로세서를 사용할경우
문제가 발생된다고 하는데 이를 수정하기 위해서는 프로세서를 수정하던가 아니면 메인보드를 수정해야 한다고 한다.
하지만 이미 Prescott 프로세서를 지원한다는 메인보드가 판매되고 있는 지금의 시점에서는 메인보드를 수정한다는것은 무리가
있기에 프로세서 차원에서 이를 수정하고자 발표가 연기된것이라고 한다.
INTEL은 이 문제에 대한 수정은 크게 두가지로 나누고 있는데 우선 첫번째 단계에서는 그동안 메인보드에서 생성되어오던 GTLREF 신호를
막아버리게 만들고 프로세서의 패키지내에서 GTLREF를 생성하여 코어로 공급하는 방식을 생각하고 있다고 한다. 그러나 이방식은
FSB533Mhz까지밖에 적용할수없다는 단점이 있다고 하는데 이를 극복하고자 이 방식과 더불어 프로세서 내부의 회로를 변경하여 지금 샘플로
공급되고 있는 B0스테핑의 Prescott을 C0스테핑으로 개선한다고 한다.
추가로 INTEL은 이번 개선방법중 첫번째 방식만 적용한 FSB533Mhz판의 Prescott을 발표할것이라고 하는데 이는 이미 생산된
B0스테핑의 Prescott프로세서의 재고를 처분하기 위한것으로 보인다고 한다.
- 지금까지 Prescott이 소비하는 전력의 양적인 문제만을 지적하여 왔기에 지금 Prescott을 지원한다는 메인보드의 대부분이 이를
기반으로 개선되어 발표되고 있는데 양적인 문제가 아니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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