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래픽카드 벤치마크 프로그램으로써 그래픽카드 뿐만 아니라 자사의 전체적인 성능을 체크하는데 사용되어온 3DMark2001SE의 점수가
드디어 3만점의 벽을 뛰어넘었다고 한다.
지금까지 3DMark2001SE의 최고 점수로 기록되어온것은 Xtremesystems 3D Team의 FUGGER라는 사람의 시스템으로
RADEON9800 XT와 Pentium4 EE을 4.44Ghz까지 오버클럭 시킨 시스템에서 29391점을 기록하고 있었었다.

하지만 드디어 같은 팀의 OPPainter라는 유저의
시스템인 AMD AThlon64 FX-51 프로세서와 RADEON9800 XT(608/932MHz)
의 조합이 30014점을 기록해 지금까지 마의 점수대로 알려졌던 3만점대를 공식적으로 돌파했다고 한다.
OPPainter의 시스템에 사용되고 있는 AThlon64 FX-51프로세서는 3.015Ghz까지 오버클럭 시킨
상태로서 이전까지는 2.78Ghz로 오버클럭시킨상태로 FUGGER의 시스템에 이어 2위를 기록하고 있었다고
한다.
단.. 아직 FutureMark의 ORB에는 정식으로 인증받지 못하고 있는데 이는 ORB에서 인증받을수 있는 점수가
3만점이 한계이기 때문으로 FutureMark에서는 상한선을 3만점 이상으로 변경할것이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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