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그마컴, PC용 TV수신카드 2종에 대해 마이크로소프트사의 WHQL 인증
취득
국내 최대의 멀티미디어 주변기기 전문 개발 업체인 ㈜시그마컴 (대표이사 주광현, www.sigmaM.com)이 PC용 TV수신카드 2종에 대해 미국의
마이크로소프트社의 WHQL(Windows Hardware Quality Labs) 인증을 취득했다.
이번에 WHQL 인증을 취득한 제품은 HDTV 수신카드인 ‘시그마 사이버 HDTV 플러스’ 와 미디어센터 PC에 들어갈 수 있는
‘MCE TV 수신카드’ 이다.
WHQL(Windows Hardware Quality Labs)은 시스템, 디바이스, 서버 등에 대해 운영체제별 호환성 테스트를
통하여 "Designed for Windows 9x, NT, 2000, Me, XP"라는 로고를 각각 제공해서 제품의 호환성과 안정성을 보장하는
것이다.
TV card를 포함하는 Video Capture Test는 크게 Capture Tests, PCI/AGP Tests, USB
Tests 로 나뉘어 진다. Capture Tests는 InfCatReady Test, Video Capture Driver Tests, WDM
Video Capture Suite, GraphEdit, CVTH Tests로 PCI/AGP Tests는 PCI Compliance Test,
Disabler Test, INF Checker등으로 나뉘어져 테스트된다.
이처럼 세세한 테스트 항목을 통과해야 비로소 WHQL의 로고를 취득할 수 있으며, 제품 박스 및 광고 등에 "Designed
for Windows logo"를 부착하여 Microsoft의 운영체제에서의 하드웨어 호환성을 입증 할 수 있다. 이번에 시그마컴이
마이크로소프트社로부터 TV 수신카드 제품의 인증을 받은 것은 그 자체로 큰 의의를 가진다고 평가되고 있다.
최근에 들어 리모컨으로 쉽고 간편하게 TV시청, 디지털 비디오 녹화 및 DVD 감상 등을 할 수 있도록 하는 마이크로소프트社의
새로운 운영체제 인 미디어센터에디션의 영향으로PC의 멀티미디어화가 PC 시장의 추세로 자리잡았고, 삼성전자, 삼보컴퓨터, HP 등의 PC
회사들이 미디어센터에디션을 채택한 ‘미디어센터 PC’ 를 연이어 내놓고 있다.
따라서 ‘미디어센터 PC’ 용 TV 수신카드의 수요가 크게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으며, 마이크로소프트社의 인증을 취득하지 않은
부품을 쓸 경우 ‘오류작동’ 경고 메시지가 뜨는 등 제품에 대한 신뢰성이 떨어지므로 마이크로소프트社로부터 인증을 받은 시그마컴의 TV 수신카드의
채택이 불가피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시그마컴은 현재 국내 및 해외 유수의 PC 제조업체를 대상으로 ‘MCE TV 수신카드’와 관련하여 영업 및 업무제휴를 추진중에
있으며, ‘MCE TV 수신카드’를 비롯해 셋탑박스와 LCD-TV 등 신규사업 및 기존사업을 통해 올해 1,500억원의 매출을 목표로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