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28MB GDDR-3 기반의 GeForce FX5700
Ultra, 3월 중순부터 전세계 공급
세계적인 그래픽 프로세서 업체인 엔비디아는 업계 최초로 GDDR-3 (Graphics Double Data Rate 3) 메모리 기반의
그래픽 솔루션을 발표했다. 이번 새 메모리 기술과 엔비디아 지포스 FX GPU (graphics processing unit)를 함께 사용할
경우 전력소비를 줄이고 보다 빠른 클럭 보드를 설계할 수 있다.
현재 애드인 카드(AIC) 제조업체들은 세계적인 메모리 업체인 삼성전자와 함께, 128MB GDDR-3 그래픽 메모리 기반의 엔비디아
지포스 FX 5700 Ultra 기반의 애드인 카드를 세계 각국에 공급할 준비를 하고 있다.

엔비디아의 브린 영 (Bryn Young) 메모리 마케팅 및 영업이사는 “엔비디아는 우리가 영화에서 보는 시네마급 렌더링과 거의 구분이 안
되는 수준으로 실시간 렌더링을 가능하게 했다”며, “삼성의 새 GDDR-3 그래픽 메모리는 실시간 그래픽을 사진과 같은 수준으로 발전시키는데
필수적”이라고 말했다.
GDDR-3 그래픽 메모리란, GPU가 복잡한 기하구조와 캐릭터 애니메이션을 구동하는 동안에도 최고급 비주얼 효과를 유지하는데 결정적인
역할을 해온 고속 DDR SDRAM을 한 단계 발전시킨 기술이다. GDDR-3 그래픽 메모리를 채택할 경우 부품 수는 줄이면서도, 시스템
설계자의 제약조건을 완화하고, 저전력 수준에서 높은 메모리 클럭 주파수를 지원할 수 있다. 이러한 기술발전으로 엔비디아 파트너들은 보다 저렴한
가격에 고성능 솔루션을 공급할 수 있게 되었다.

삼성반도체의 뮤에즈 딘 (Muuez Deen) 메모리담당 이사는 “우리는 엔비디아와의 협력 하에 GDDR-3 그래픽 메모리를
출시해왔다”면서 “엔비디아는 지금까지 신기술을 적극 채택해왔으며 특히 엔비디아 기반의 그래픽 솔루션으로 인해 삼성이 처음으로 GDDR-3를
출시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고 말했다.
엔비디아 지포스 FX5700 울트라 GPU 기반의 그래픽 보드 (128MB GDDR-3 포함)는 3월 중순부터 Albatron, ASUS
Computer International, BFG Technologies, eVGA.com, Gainward, Gigabyte
Technology, Leadtek Research, MSI, Palit Microsystems, Point of View, PNY
Technologies, Parkle Computer, XFX (Pine의 한 사업부) 등 업체를 통해 전세계적으로 공급될 예정이다. 엔비디아
웹사이트 주소는 http://www.nvidia.com/content/wheretobuy/consumer.asp이다.
엔비디아 (www.nvidia.com) 에
대하여
엔비디아는 비주얼 컴퓨팅 기술의 선두주자로서, 컨슈머 및 전문가용 컴퓨팅 플랫폼 상에서 인터렉티브 한 경험을 향상시키는 제품 개발에
주력하고 있다. 엔비디아의 그래픽 및 통신 프로세서는 소비자용 디지털 미디어 PC, 기업용 PC, 전문가용 워크스테이션, 디지털 컨텐츠 제작
시스템, 노트북 PC, 군사 네비게이션 시스템, 비디오 게임 지원 등 다양한 컴퓨팅 플랫폼에서 사용된다. 엔비디아는 미국 캘리포니아, 산타
클라라에 본사를 두고 있으며, 전세계적으로 1,800명의 직원이 근무하고 있다. 보다 자세한 자료는 엔비디아의 웹사이트 http://www.nvidia.com을 참고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