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nVIDIA 및 ATI의 새로운 GPU들이 곧 등장할것으로
알려지면서 다양한 정보가 공개되고 있지만 대부분 이들 GPU에 몇개의 픽셀 랜더링 파이프라인을 가지고 있느냐에 주안점을 두고 있는데 현재
NV40은 16개의 픽셀 랜더링 파이프라인을 가지고 있는 반면 ATI는 12개의 픽셀 랜더링 파이프라인을 가지고 있는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하지만 독일 하노버에서 열리고 있는 CeBIT2004를 통해 입수된
정보라고 공개한 Mydrivers에 따르면 ATI R420 GPU도 실제는 16개의 픽셀 랜더링 파이프라인으로 만들어져 있다고 한다. 이 소식에
따르면 ATI가 발표한 R420 GPU 제품은 standard version과 Pro version의 두가지 버젼으로 출시되어 스탠다드 버젼이
475MHz의 코어클럭을, 프로 버젼이 500Mhz로 동작할것으로 알려졌지만 CeBIT 2004를 통해 입수한 정보로는 스탠다드 버젼이
550Mhz로 동작하며 프로 버젼이 600Mhz로 동작하게 될것이라고 한다.
그러나 nVIDIA의 NV40에 비하면 실제 성능은 5% -
15%정도 뒤쳐지게 될것이라고 하는데 ATI는 실제 R420 GPU를 16개의 파이프 라인으로 동작하게 만들었지만 AGP버젼에서는 4개의
파이프라인을 사용하지 못하게 막아놓았으며 PCI Express 버젼에서 이를 사용가능하게 만들것이라고 한다.
- 12개로 막아놨다면.. 또한번 재미있는 소식이 들려올지도
모르겠네요.. 아마 각 버젼별 클럭이 올라간 이유는 NV40과의 격차를 조금이라도 더 줄이기 위한것으로 생각되지만 파이프라인수를 제한한것은
소비전력 때문이 아닐런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