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퓨터 주변기기 전문업체인 ㈜유니텍전자(www.unitec.co.kr
대표 백승혁)가 전기실적대비 240% (작년 4분기 영업이익 : -6억4천7백만원, 2003년 1분기 영업이익 : 5억7천만원)의
영업이익상승률을 보이며, 2004년을 흑자로 출발하고 있다.
전업종의 경기침체와 더불어 PC시장 최악의 비수기를 맞고 있는 가운데 이렇듯 흑자를 낼 수 있었던 것은 공장 매각에 따른 영업외
수익 증가 뿐만 아니라, 1개의 PC로 2명의 유저가 사용할 수 있는 MAGIC TWIN보드의 출시, 그래픽카드는 물론 베어본 PC, 스피커,
케이스, TV수신카드 등의 다양한 제품들의 영업매출의 마진율 증가에 따른 영업이익의 증가를 들 수 있겠다.
1분기 당기순익은 22억 6900만원으로 전기대비 229.81%으로 증가했으며, 매출액은 136억4400만원으로 전년동기비
20.38%감소했으나, 전기대비 4.87%늘었다. 또한 경상이익도 22억7200만원으로 전기대비 증가세를 보여주었다.
13년간을 쌓아온 브랜드 인지도와 탄탄한 재무구조, 차별화된 고객서비스로 그 명성을 이어가는 유니텍전자의 2004년 흑자희보는
침체되어있는 PC산업에 활력을 불어넣어주었으며, 1분기 뿐만 아닌 지속적인 매출신장으로 계속되는 흑자행진을
바래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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