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
 





 
 
 




전송 2004-05-19 11:34
[리뷰]

마치 노트북 키보드를 쓰는 것 같이!! i-rocks X Slim 키보드 2종


멋진 디자인과 다양한 색상, 그리고 실속있는 성능을 가진 PC주변기기를 선보이고 있는 i-rocks에서 LCD 모니터나 베어본 시스템과 잘 어울리는 슬림형 키보드 2종을 출시하였다. X Slim 키보드라 불리는 이 제품들의 특징은 노트북 자판과 동일한 자판 배열과 팬타그래프 방식의 설계로 노트북의 키보드를 사용하는 느낌 그대로 데스크탑 키보드를 사용할 수 있게 만들었다는 것이다.

제품사양

상세정보

모델명

KR-6120 [실버] X Slim Keyboard

사이즈

450mm[가로] x 200mm[세로] x 30mm[높이]

지원 키

104 key

무게 / A/S 기간

780g   /   보증기간 : 무상 3년 A/S

연결 방식

USB / PS/2 콤보 방식

호환 운영체제 [OS]

윈도우98 / 윈도우 ME / 윈도우 XP / 윈도우 2000 이상 / 매킨도시

 

제품사양

상세정보

모델명

KR-6130 [화이트] X Slim Keyboard

사이즈

436mm[가로] x 187mm[세로] x 30mm[높이]

지원 키

104 key

무게 / A/S 기간

770g   /   보증기간 : 무상 3년 A/S

연결 방식

USB / PS/2 콤보 방식

호환 운영체제 [OS]

윈도우98 / 윈도우 ME / 윈도우 XP / 윈도우 2000 이상 / 매킨도시

 

 

▲ X Slim KR-6120 키보드는 노트북 키보드와 동일한 자판 배열을 가지고 있다. 자판과 키 패드 사이에 있는 방향키와 기능키들을 자판 쪽에 붙여놓는 노트북 키보드 디자인을 채택하고 있어 노트북을 많이 사용하는 사람들이 쉽게 익숙해질 수 있도록 하였으며, 노트북 자판에는 없는 숫자 키패드를 갖추고 있어 노트북을 쓰는 느낌으로 데스크탑 키보드를 사용하려는 사람에게 알맞다.

 

▲ F키와 기능키, 방향키가 자판 옆쪽에 죽 달려있어 기존의 일반 키보드를 사용하는 사람에게는 익히는데 시간이 걸린다. 하지만 노트북 사용자라면 자판과 키감이 노트북과 유사하므로 쉽게 익숙해질 수 있다. 

 

▲ KR-6120에는 자체 기능키를 제공하고 있는데 재생, 멈춤, 음소거, 불륨 조절 버튼이 달려있어 제어판이나 스피커 볼륨을 만져주지 않아도 손쉽게 사용할 수 있다.

 

▲ 다른 쪽 기능키는 윈도우즈와 연동하여 인터넷 익스플로러, 이메일, 시스템 대기, 대기 해제, 시스템 종료 등의 기능을 키보드를 통해 사용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 LED는 키보드의 중앙에 자리잡고 있다. Num Lock, Caps Lock, Scroll Lock이라는 글자 대신 기호로 표시되어 있는 것이 특징이다. 

 

▲ KR-6120 뒷면은 미끄럼 방지 패드가 달려있는데 다른 키보드처럼 높이를 조절할 수 있는 받침대가 없다. 따라서 키보드의 높이를 변경할 수 없는데, 이는 X Slim 키보드의 특성상 ㅡ자형의 키배열을 가지고 있어 경사면이 생기면 아랫쪽 키에 힘이 덜 들어가기 때문이라 한다.

 

▲ X Slim KR-6120 키보드는 멤브레인 팬타그래프 방식의 구조로 설계되어 있어 키 감이 노트북 키보드와 비슷하다. 또 일반 멤브레인 방식과 달리 정 가운데가 아니라 키캡의 가장자리를 눌러도 동일한 입력이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다. 

 

 

 

▲ X Slim KR-6130도 6120과 같이 노트북 자판 구조에 키패드가 달린 외형을 하고 있다. 따라서 자판의 배열과 구성은 6120과 완벽하게 동일하다. 키보드 색상은 실버지만 국내에 정식 출시되는 KR-6130은 화이트 색상이 우선 출시될 예정이다.

 

▲ 역시 KR-6120과 동일한 팬타그래프 방식을 사용하고 있다. X자로 구성된 프레임이 키 캡의 압력을 일정하게 만들어 부드럽지만 확실한 입력을 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 KR-6130은 6120과 달리 모서리가 라운드 처리되고 테두리가 있어 세련된 느낌을 더해주며 LCD 모니터나 베어본 시스템과 어울리는 디자인을 가지고 있다. KR-6120처럼 많은 기능키는 제공하지 않으며 전원 버튼 하나만 별도로 만들어져 있다.

 

▲ KR-6130은 6120과 달리 높이를 조절할 수 있는 받침대를 달아놓았다. 따라서 낮은 자판에 익숙하지 않은 사람이라도 일반 키보드를 사용하는 것과 동일한 높이로 사용이 가능하다.

 

 

▲ X자 형태의 프레임을 사용하는 팬타그래프 방식의 X Slim 키보드는 아래와 같이 키 캡의 어떤 부분을 누르더라도 동일한 키 감과 입력을 제공할 수 있다. 하지만 이를 위해 가장 이상적인 형태는 키보드 높이가 위 아래가 평평한 상태여야 하고 키 캡의 높이도 평평할수록 좋다.

 

▲ X Slim KR-6120과 KR-6130에 사용된 팬타그래프 방식은 키 캡의 높이를 일정하게 만들었다. 일반 데스크탑 키보드는 경사각을 고려하여 위 아래의 키 캡 높이가 다르다.

 

▲ 이상적인 팬타그래프 키보드는 KR-6120과 같이 최대한 평평하게 만들어야 하지만, KR-6130은 경사각을 주길 원하는 유저들을 위하여 높이를 조절할 수 있도록 만들었다.

 

 

▲ X Slim KR-6120과 KR-6130은 USB 키보드로 만들어졌지만 USB to PS/2 변환잭을 함께 제공하여 PS/2 포트에도 연결해 사용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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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수원 수석기자 / 필명 폭풍전야 / 폭풍전야님에게 문의하기 swlee@bodnara.co.kr
남들 좋다는 것은 다 따라 하지만 정작 깊게 파고들지는 못하는 성격이다. 정말 좋아하는 일은 취미로 하랬는데, 어쩌다 직업이 되는 바람에 일과 지름이 일심동체인 삶을 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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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의 시각이 항상 옳은것은 아닙니다. 나머지는 여러분들이 채워 주십시요.

2014년부터 어려운 이야기를 쉽게 하는 것으로 편집방침을 바꿉니다.

베르 (idchs) / 04-05-19 12:35/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맥에 쓰면 어울릴듯한 디자인이군요... 근데 내용대로라면 6130의 높이 조절하는건 의미가 없을 듯 싶네요... -_-
최지환 (hanelian) / 04-05-19 18:49/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정말 끌리는 키보드 입니다. 단점이 있긴하지만 장점으로 커버가 되듯...;; 총알의 압박만 아니라면..ㅜㅜ

오리형 (grea74) / 04-05-19 18:58/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노트북 키보드의 터치감을 좋아 하시는 분들도 있었나 ㅡ,.ㅡ

개인적으로 크기 때문에 부득불.. 그런 터치감을 감수하고 쓰는것이다.. 라고 생각 했었는데.. 아닌가요?

지금 아론 기계식 쓰는중인데..
이놈의 것도 키보드를 쎄게 치는 버릇이 있는 저같은 사람한테 걸리니깐.. 바로 터치감 구려지고.. 잘 안눌러 지게 되던데요..

나중에 형편 좋아지면.. 다들 그렇게 칭송하는 체리 키보드 한번 써보고 싶군요.
x touch / 04-05-19 19:09/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이것과 비슷한 방식의 LG에서 유통하는 x touch사용자입니다.
펜타그라프식이라 키감도 색다르고 적응하면 상당히 편하더군요. 허나 위 두 제품은 별로 권하고싶지가않군요
키 배열이 일반적인 제품들과 달라서 ^^:;

x touch는 펑션키가 4개씩 짝지어진게 아니라 3개씩 짝지어진것만 빼면 기존 106키와 키 배열이 동일해서 전혀 불편함이 없지만...
위 두제품은..글쎄요...적응하는데 오래걸릴듯...

DualMoon (dualmoon) / 04-05-19 21:44/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친구가 이번에 공구물품 샀다던데...담에 써봐야겠습니다. 노트북을 거의 안 써보다보니 키감도 잘 기억이 안나지만...한번쯤 써보고 싶은 키보드네요..

딴거보다 무지무지 조용할테니...(현재 아론에서 나온 106키 기계식을 쓰는데..첨엔 키감이랑 소리 다 좋더니 이젠 키감만 맘에들구 너무 시끄럽단..ㅡㅡ;)
김정완 (iriora1) / 04-05-20 0:13/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어제 택배로 도착해서 지금 사용중입니다.
전 손가락이큰 편에 속하는데요 키가 작을것 같았는데 일반 키보드랑 kr-1630이랑 속도가 거의 비슷합니다.
다만 일반키에 익숙하다보니 좀 세게 누르는것 외에는 별차이없네요. 다만 esc에 위치한 윗줄은 누르기가 좀 불편하고 단독으로 있는 위아래옆키가 좀 작아 불편합니다. 좀 사용하면 빨리 적응해서 일반키와 달리 터치량이 작아 편안합니다.
hermes0425 / 04-05-20 3:15/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저는 개인적으로 노트북의 키감을 좋아합니다...^^
일반 키보드의 키감은 너무 가볍거나 너무 뻑뻑하더군요...
하지만 이번에 공구로 6120을 받았을때...쫀득한 이 노트북의 키감...정말 맘에 들었습니다...
개인적인 취향이지만...저는 기계식키보드나 일반 멤브레인 키보보다...6120과 같은 노트북방식의 키감이 더 좋네요....암튼 노트북키감을 선호하시는 분들은 강추입니다...^^
센스보다는 더 쫀득하고 IBM보다는 덜 쫀득하네요...

예언자 (circlet) / 04-05-21 13:09/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usb키보드..
오태석 (ots1022) / 04-05-21 18:13/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usb키보드구입한지 일주일만에 공구나오넹..ㅡㅡ
미치미치미치...
바란군의 리더 / 04-05-21 22:31/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노트북중 싱크패드 터치감이 젤 좋았던거 같군요.
x-touch 가 이제품만큼 키캡만 낮았어도 더 좋은 평을 들었을거 같습니다.

ibm 싱크패드의 키보드와 똑같은 키보드가 있긴한데 국내에서는 찾아볼수도 없고 가격의 압박도 상당 하더군요.

다음에 키보드를 지르면 그쪽을 한번...
지나가다 / 04-05-22 1:15/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키스킨이 포함돼 있나요?;;;
먼지가 많은 환경이라;;

최성진 (hanzo75) / 04-05-22 11:16/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솔직히 약간의 적응기간(노트북 사용자라면 거의 적응됩니다..)만 제외하면 x touch 보다야 키감은 비교할바가 못됩니다... 훨씬 낫다는 얘기죠.. IBM노트북보다는 조금 덜하지만 기타 노트북의 수준은 훨씬 넘습니다..

폭풍전야 (폭풍전야) 폭풍전야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4-05-22 19:35/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리뷰어입니다.

지나가다님의 질문에 답변드리면 저희 쪽에 제공된 샘플제품은 달랑 키보드만 있었어 키스킨 유무를 알 수 없습니다만... 당시 담당자에게 물어보니 키스킨은 제공되지 않는다고 하더군요. 키스킨을 사용할 경우 키보드의 장점인 키 감이 줄어든다는 이유라고 합니다.
고무신 / 04-05-23 21:43/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키감은 좋은데 아직 적응이 안되서...
뭐라 말할수없네요
단지 가지고있는 lcd[삼성171t]하고
이게 정말 맞춤 디자인처럼 잘어울립니다
E.Kei S.T. / 04-05-24 19:57/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제가 슬쩍 장난삼아 교무실에 있었던 노트북가지고 타자연습을 해보았는데요. 소리가 조용한 것은 둘째치고, 키를 가볍게 치는 제 습성때문에라도 마음에 들더라구요. 그렇지만 잡지를 보니까 이런 종류의 키보드는 한키한키 '빼서 청소를 해야 한다는 것이 영 걸리네요. 키스킨을 제공하지 않는 것도 지저분한 제 습성에 걸림돌이 될것 같고.. 이런 타입의 키보드를 청소하는거, 어려운가요? 아니면 어떤 식으로 청소하나요?
xweaver (ID) / 04-05-25 9:52/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노트북 유저로써 그다지 키 구성에는 불만이 없다는 ^^;; i-rocks 꺼 디자인이 개인적으로 마음에 들어서 이 키보드도 구매 고려중이고요.. USB 허브도 필요한데 동사의 것으로 구입할까... 생각중
hansmins / 04-05-27 12:16/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현재 구입해서 쓰면서 느낌점
1. 묵직하다. 일반키보드에 비해 한 3배정도 무거운듯
(무릎에 올려놓고 써도, 묵직해서 흔들림이 없다)
2. 생각보다는 크다. 좀더 얇고 작은 것을 생각했는데,
일반키보드에 비해 길이와 두께가 약간 작은 듯
(큰 차이는 못 느낌)
덧> 휴대하기 편하게 작고 얇은 키보드를 찾는다면
carima 제품이 괜찮네요(길이 2/3, 두깨 1/3정도)
3. 키감 노트북 특유의 키감이랄까 거부감은 없군요
4. 일반키보드만 써서 그런지 엔터, 백스페이스, del키
등의 위치가 좀 익숙하지 않군요. (가끔 잘못누름)
5. 오른쪽 아래에 ctrl키가 없어서 불편할 수도 있음
(일반키보드 사용자로서는...insert키 위치에
ctrl 넣고, 방향키 비는 곳에 배치했으면....)
6. 4-5번의 항목 몇개 키만 빼면, 완전히 일반키보드랑
같아서 괜찮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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