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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송 2004-07-14 22:30
[社說]

올 여름, 인텔의 뜨거운 삽질이 시작된다! 개봉박두! LGA775 플랫폼


LGA775가 드디어 시장에 풀렸다. 현재 분명히 LGA775 CPU의 경우 일부 매장을 시작으로 유통이 시작되었고 일부 메인보드 제품들도 시장에서 구입할 수 있다. PCI-EXPRESS 그래픽카드나 DDR2 등도 커세어 메모리가 시장에 소량 풀린 상태이고 오늘 슈마에서 5750 그래픽카드를 출시한다는 보도자료도 이미 나왔다. 바야흐로, 인텔의 새로운 플랫폼으로 넘어갈 시기가 드디어 도래한 것이다.

 

물론 이러한 시스템의 개편이 갑작스럽게 다가온것도 아니고, 충분히 이전부터 예견되어 있는 것이긴 하지만, 시장의 반응은 냉담하다못해 썰렁하다. 게시판은 프레스캇의 열문제와 소음문제로 이미 시끄럽고, 915든 925든 제품의 리뷰가 나올 때마다, 나오는 반응은 비판과 냉담 뿐이다. 항간에는 프레스캇 리콜운동까지 벌어지고 있으며, 인텔의 강제적인 노스우드 공급 중단 결정에 오히려 여론은 더 악화되고 있다. 판매상인들까지 불만을 토로하고 있으며, 그레이 노스우드 프로세서가 요즘들어 자주 눈에 보이는 것도 그런것에 대한 반증일지도 모른다는 생각을 해 본다.

 

 

어쨌든, 모두가 원하지 않는 프레스캇 프로세서는 인텔의 예정된 로드맵에 따라 LGA775로 껍데기만 바꾼채 다시 모습을 드러내었다. 일단, 프레스캇의 열문제나 소음문제는 일단 접더라도, 이제 소비자들은 인텔의 머니마케팅(Money Marketing)에 휩쓸려 새로운 기술이라는 미명아래 아무런 성능의 보장도 없고, 특별한 메리트도 없는 LGA775 플랫폼을 구입하게 될것이다.

 

그러나 LGA775 플랫폼의 CPU를 사용하기 위해서, 어쩔수 없이 기존에 사용하고 있는 멀쩡한 5900XT 그래픽카드를 5900XT PCI Express 버전으로 교체해야 하고, 멀쩡한 DDR400 메모리를 DDR2 533Mhz로 교체해야 하며, 멀쩡한 i865PE/i875P 메인보드를 i915/i925로 전환해야 할지도 모른다. 새로 구입하더라도 아무런 메리트도 없고, 기존의 것을 사용하려면 오히려 성능이 떨어지는 이런 아이러니한 상황 앞에서, 불경기에 꼭꼭 모아놓은 돈다발을 한아름들고 그들이 만들어놓은 새로운 시대를 향하여 갈 지 모른다. 참으로 아이러니 한 상황이다.

 

 

현재 시점을 돌아보자. 물론 인텔이 한국시장의 상황을 봐주면서 제품을 출시할리야 만무하지만, 국내 상황만 놓고 보자. 내수 경기는 건국이래 최악의 상황으로 평가받을만큼 돈쓰기에 인색한 상황이며, PC성능의 획기적인(?) 발전으로 인하야, 2년전의 Pentium 4 나 Pentium 3 플랫폼도 일반적인 인터넷 서핑과 간단한 게임앞에 별다른 부족함을 느끼지 못하고 있다.

 

국내에서 가장 잘팔리는 그래픽카드는 아이러니하게도 VIA P4M266A나 SiS650류의 H/W T&L이 포함되어있지 않은 제품이고, 가장 잘팔리는 컴퓨터의 가격은 40만원에서 60만원대에 이르는 초저가 제품들이다. 60만원만 주면 초호화(?)컴퓨터를 잘만할 수 있는 시점에서, 인텔에서 새롭게 들고 나온 LGA775 플랫폼이 과연 씨알이나 먹힐까는 생각을 하다보면, 고개가 절래 흔들어진다. 짧아도 6개월, 길어도 1년은 되어야 정착화될 수 있을까는 의구심을 갖게 한다.

 

상황을 거꾸로 놓고 보아도 상황은 마찬가지이다. 노스우드 프로세서와 I865PE, DDR400으로 이루어지는 기존 플랫폼과 비교하여 나는 가격차이와, 이로서 소비자가 얻을 수 있는 메리트를 비교해보았을때 과연 LGA775 플랫폼이 소비자에게 지금 줄 수 있는 이점이 무엇인가에 대해서는 곰곰히 생각해보지 않아도 답은 나온다. GEFORCE 5X00에 브릿지 칩셋을 달아 만든 PCI EXPRESS 그래픽카드는 오히려 성능이 떨어지고, 그렇다고 신형 플랫폼에 AGP 슬롯이 장착된 메인보드를 사자니, 이것도 떨어지기는 마찬가지다.

 

DDR2 533은 DDR400에 비해 제공하는 메리트가 현재까지 전혀 없음에도 가격은 2배이상 높은 가격이고, 새로운 프레스캇 LGA775는 아직까지 열문제 등등으로 쉽게 도마에 오르고 내린다. 합리적인 생각을 가지고 있다고 하여도, 기존 제품에 비해 아무런 메리트도 주지 못하는 이 LGA775 플랫폼은 소비자를 향해 수십만원의 돈을 쓰게 만들지만, 정작 소비자에게 주는것은 하나도 없다. 가끔가다가는 메인보드에 있는 CPU핀이 부러지거나 휘는 색다른 경험도 제공하기도 한다. (이미 벤치마크를 떠돌아다니는  775소켓 메인보드 서너개가 운송중의 작은 충격에 보드의 핀이 휘어 테스트 도마에도 올라가지도 못하고 다시 대만으로 갔다) 

 

 

문제는 또 있다. 이미 알려졌듯이 i915/i925는 예정과 달리 1066Mhz의 프로세서를 지원하지 못한다고 이미 언급이 되었다. 따라서, 현재의 800Mhz 프레스캇 프로세서가 곧 1066Mhz로 새롭게 교체가 되면 또 메인보드를 교체해야 하고 올 후반기에는 ATX 플랫폼을 대체할 새로운 플랫폼인 BTX 플랫폼의 발표가 예정되어 있다. 결국 그때가서 메인보드는 또 BTX로 바뀔 것이고, 이제는 케이스까지 교체해야 하는 상황이 발생하게 된다.

 

또, 새로운 플랫폼을 대표하는 기술인 PCI-EXPRESS 그래픽카드는 모두 기존의 그래픽카드 제품군을 그대로 이어가는 PCI-EXPRESS 버전일 뿐, 새롭게 메리트를 제공하는 제품은 없다. NVIDIA는 아직 Native 방식에 대해 일절 언급 없이 Bridge를 이용한 기존 제품군의 PCI-Express 버전만 내놓은 상태이고, ATi 역시 기존 제품군을 Native 형식으로 설계만 했을뿐 기존 제품군의 라인업을 그대로 가져가는 PCI-Express 버전의 제품만 내놓았다. 이미 AGP방식의 GEFORCE 6800계열 그래픽카드를 구입하신 분은, 아무런 성능의 보장 없이 기존의 제품을 헐값에 팔고 PCI-EXPRESS 버전의 6800을 구입해도 돌아오는 이득은 하나도 없다. 브릿지 방식으로 AGP를 지원하는 메인보드를 구입해서 기존의 6800을 그대로 사용한다고 해도, 최소 성능의 몇%는 반납해야 한다. 결코 유쾌하지 못한 경험일 뿐이다.

 

DDR2의 경우도 마찬가지이다. 이론적으로 현재 LGA775 프레스캇 프로세서는 FSB가 기존과 동일한 800Mhz이기 때문에, DDR2가 됐든 DDR2 할아버지가 됐든 전체적인 성능에 미치는 영향은 없다. 그럼에도 DDR2를 이용하기 위해서는 기존의 DDR 메모리보다 최소 2배이상의 비용을 더 지불하여야 한다. DDR2가 최소한 빛을 발하려면 다음버전의 DDR2 667Mhz 메모리가 등장하고 1066Mhz 프로세서가 등장하는 시기이며, 물론 이때는 또 메인보드를 바꿔야 한다. 삽질의 아이러니이다.

 

 

사설이라는 섹션의 특성을 감안하고 이야기하자면, 이번 인텔의 LGA775 기반 i915/925 플랫폼은 쓸데없는 인텔의 삽질일 뿐이라는 생각이다. 이미 프레스캇의 열문제로 고전하고 있는 상황에 기름만 부은 격이다. 언젠가는 이동할 수 밖에 없는 플랫폼이겠지만, 아직은 전혀 메리트를 주지 못하는 플랫폼. 그리고 메리트를 줄만할 때가 되면, 또 바뀌는 플랫폼. 한번만 쓰면 될 돈을 2중, 3중으로 쓰게 만들고 기어이 나중에는 BTX까지 등장시켜 3중으로 돈을 써야되는 상황은 언제나 인텔의 전매특허였고 이번에도 발생한다. 그런데 지금은 국내 최악의 내수경기로 소비자들의 지갑이 꽁꽁 얼었다. 무언가 새롭게 바라던 기대는, 실망으로 이어지고 결국 외면을 낳는다.

 

LGA775 플랫폼은 지금 나오지 않아도 될 플랫폼이다. 프레스캇의 발열을 해결하고(아니면 새로운 CPU를 내놓든가), 1066Mhz의 새로운 세대를 제공하는 CPU와, 기존 DDR 400의 대역폭 이상을 제공해주는 메모리, 그리고 현재 6800Ultra 이상의 성능을 제공해주는 PCI-Express 그래픽카드와 함께 선보였더라면 새로운 이슈를 제공했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을 해 본다.

 

 

인텔은 이미 LGA775 플랫폼의 홍보를 위해 천문학적인 돈을 쌓아놓고 퍼부을 준비만 하고 있다. 원래 인텔은 항상 3분기가 되면 성수기인 4/4분기를 위해 천문학적인 머니 마케팅을 실시해 왔으며, 이제 그 시점이 되었다. 새로운 플랫폼도 나왔겠다, 성수기에 열나게 팔려면 지금부터 준비를 해야되니 말이다. 소비자들에게 2중, 3중으로 부담하게 하고, 그렇게 번 돈을 마케팅에 다 쏟아붓는 듯하다.  제로섬인것처럼 보이지만, 결국 이득은 인텔이 본다.

 

 

제목을 정하면서, 인텔의 삽질이 시작된다고 했는데, 글을 결론지으려고 보니 이는 인텔의 삽질이 아닌것 같다. 자신의 삽질처럼 보이게 해놓고 결국 삽질의 댓가는 소비자가 치른다. 현재 시점으로 쓸데도 없는 허구맹랑의 머니 마케팅(Money Marketing)에 속아, 고생은 고생대로하고 돈은 돈대로 쓰는건 인텔이 아니라 소비자다.

 

구관이 명관이란 말은 여기서 적용이 되는 듯 싶다. 최신 제품이라 무조건 좋다는 생각은 잠시 접고, 꼼꼼하게 살펴보고 현명한 결정을 내리길 바란다. 노스우드/I865PE 플랫폼은 내년초까지 지속될 플랫폼이고 반대진영에는 64비트의 AMD가 '지금 있는 그대로의 당신을 사랑합니다' 며 열심히 손짓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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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의 시각이 항상 옳은것은 아닙니다. 나머지는 여러분들이 채워 주십시요.

2014년부터 어려운 이야기를 쉽게 하는 것으로 편집방침을 바꿉니다.
박현식 / 04-07-14 23:02/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헉 -.-;

제로샤넬 (lina226) lina226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4-07-14 23:06/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차라리 옵테론과 노스우드 애슬론 64 요 3개중에서 하는게 땡전 좋습니다. 정신건강에도 프래스콧 이제는 쓰레기 프로세서 라 부릅니다.

김정인 (haruhito) / 04-07-14 23:21/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속 시원한 내용이네요...
최영모 / 04-07-14 23:24/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정말 속 시원하네요...

프레스핫처럼 뜨거운 여름에 속이 다 시원하네요
김현중 / 04-07-14 23:37/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항상초기엔 불안한넘 질질끌고...어느정도 리버전 및
스테핑 안정화 좀 된다 싶으면 또 바꾸고..
물론 기술발전엔 좋다고는 하지만..
무슨 소비자가 봉입니까..
덩스 / 04-07-14 23:39/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문맥상의 오타 수정이요;;
한번만 쓰면 될 돈을 2중, 3중으로 쓰게 만들고 기어이 나중에는 BTX까지 등장시켜 3중으로 돈을 써야되는 상황은 언제나 인텔의 전매특허였고 이번에도 발생한다.

에서 BTX까지 등장시켜 4중으로 돈을... 으로 바꿔야 할듯;;(쓸데없는 태클입니다;)
안종태 / 04-07-14 23:48/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인텔의 삽질에 GG를 칠 수 밖에 없군요.
lightlas / 04-07-14 23:48/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_< b 마지막의 AMD의 "지금 있는 그대로를 사랑합니다"
라는 문구에 필력이 느껴집니다. 정말 속시원한 글입니다.
딴 데로 퍼가도 될까요?

hige (lee09ku) / 04-07-15 0:05/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아 정말 인텔의 삽질은 도저히 짜증나서 못보겠더군요
게임같은걸 하지 않으면 더이상 업글하지 않아도 될 상황이다보니 저런짓 까지 하는건가...........

내가 왜 저딴것들때문에 보드랑 파워랑 그래픽카드랑 램을 다시 사야하는건지........
jperfume (jperfume) / 04-07-15 0:23/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정말 이 사설에 동감합니다.

그런데 문제는 아직도 많은 사람들이 컴퓨터하면 인텔과 마소를 생각한다는 것이죠..

요즘 국내제작사나 유저 인식이 넓어졌지만..

그래도 인텔의 상술에 넘어가는 사람을 보면 아쉽습니다...
떠플 (supply) / 04-07-15 0:35/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더 나아가면 이제는 인텔의 재고가 된 노스우드를 소비자가 무지하게 소비해 주고 있으니 재고 부담은 덜 수 있겠네요. -_-; 어차피 매출은 많을수록 좋은거니.. 알다시피 인텔 고집하시는 분들은 죽었다 깨어나도 인텔이거든요.. (P4 1.3, 1.4 때만 해도.. 흐흐..)
전 항상 인텔->AMD->인텔->AMD를 반복하게 되던데.. 이번에는 플캇이 마음에 들지 않아 AMD로 넘어가려 해도 쉽지 않네요. 애슬론 64에서 듀얼 채널인 939가 나온다고 대기하고 있고, 보드들은 왠지 모르게 불안하고.. CPU 가격도 싸지 않고요. 돌이켜 보면 AMD CPU 사면서 20만원을 초과 했던적이 없는 것 같네요. 팔노 1500+이 그랬고, 바톤 2500+도.. 흐흐..
nmk / 04-07-15 0:37/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이글에 천배만배 동감합니다.
컴퓨터 지금 새로 사실분아니면
저같으면 478 소켓형 보드가지고 2년 더 사용할겁니다.
그때쯤이면 3기가대 cpu 중고로 5~8 만원 하겠죠 ㅋㅋㅋ
음.. / 04-07-15 0:47/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불과 6개월전만 해도, 저도 인텔의 삽질에
끌려다니는 존재였는데, 새삼스러 AMD CPU 쓰고나서는
이 글에 정말 공감합니다.
그동안 인텔의 삽질에 얼마나 끌려다녔는지..
하지만 이번에는 그 정도가 지금까지의 내공을 모두
합한것보다 더 크네요..
CPU소켓부터 메모리, 메인보드 규격 하여튼 바뀔수 있는건 다 바뀌는데도 성능에 대한 메리트가 없다니..
하여튼 이 인텔의 삽질아닌 삽질에 돈지랄해야 하는
그러나 여전히 AMD 하면 뭔가 미덥잖은 느낌에
인텔에 돈을 써야하는 소비자들에게 경의를 표합니다.
- - / 04-07-15 1:00/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으허헛! 인텔의 의도는 인텔내부에서조차 파악이 불가능하다고 합니다.

신영호 (sulust) / 04-07-15 1:13/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케이~ or 테크~ 처럼 뭣같지도 않은 "프레스캇 다시 보기" 이런 기사에 휘말려 덩달아 궁상 떨지 않는 보드나라가 멋있네요.. ~_~;;
requiem827 / 04-07-15 2:22/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역시 보드나라. 믿음을 배신하지 않습니다. ^^

바톤 3200(원래는 2500) 에 ati 9000pro정도면 dx9.0 지원안되면 os도 못돌리는 날이 올때 까지 잘 버틸수 있겠지요.
윤대 (iamKG) / 04-07-15 2:22/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위의 내용 모두 맞는 내용입니다..
저의 생각은 약간 다릅니다..
AMD의 지금 모습은 딱 좋지 않습니다.. 한마디로
물론 싼 가격에 펜4급 성능을 내주는 프로세서를 판매하고 있지만 정작 AMD는 삽질을 하고 있는것입니다..
AMD의 목표가 몰까요? 바로 인텔을 추격하는 일입니다.
그 목적을 위해서 차기작 애슬론64를 내놓았죠..
솔직히 AMD의 목적대로 인텔을 추격하려면 빨리 애슬론XP같은 구프로세서를 빨리 단종시키고 빨리 애슬론64보급을 위해 파격적인 마케팅을 해야합니다.. 하지만 지금 AMD의 행보는 어떤가요? 사람들은 아직도 애슬론2500+에서 머물고 그 이상 사려는 사람은 적습니다.
왜냐면 애슬론2500+는 10만원 +-1만원 사이에서 거래되고 있기때문이죠.. 거기다가 3200+로 오버도 잘되는 편입니다.. 당연히 애슬론64로 선뜻 손이 안가죠..
윤대 (iamKG) / 04-07-15 2:22/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어차피 지금 상황에서 체감성능은 고놈이 고놈인 상태에서 말이죠.. AMD에서도 답답할것입니다... 애슬론XP2500+는 한마디로 계륵과 같은 존재죠..
애슬론64를 많이 팔아서 인텔을 쫒아야하는데 애슬론XP2500+를 단종시키면 유저들이 떠나가지 않을까
하는 아주 난감한 위치에 서있습니다.. 하지만 가격대 성능비가 좋더라도.. 지금에서는 기술 발전이 중요합니다.. 지금 AMD가 하고있는 판매는 제살 깍아먹기 입니다..
애슬론64가 보급된지 1년이 다되가지만 아직 사용자들은 애슬론64라는 이름도.. 32and64비트 혼용 프로세서가 나온지도 모르고 있죠.. 참으로 답답하죠.. 빨리 보급시켜서 이미지도 상승시키고, 돈도 벌어야하는데..
유저들이 애슬론2500+만 사고있으니..
기술 발전을 위해서, 회사의 발전을 위해서라면 구 기술들은 빨리 단종시키고 얼른 새로운 제품에 대한 마케팅과 새로운 제품의 기술개발을 위해 노력해야 한다고 봅니다.. 과거에 얽매여 있다보면 더 아프고 더 썩기마련입니다..
윤대 (iamKG) / 04-07-15 2:26/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지금 인텔의 상황을 보면 사용자 입장에서 보면 지금 하는짓이 삽질이라고 느껴질지 모르지만 하드웨어가 발전하기 위해선 어쩔수 없는 선택입니다..
DDR2가 지금 현재로선 DDR보다 매리트는 그다지 없습니다. 속도가 빠르나 램타이밍 속도도 느리고 가격도 무지 높죠.. 하지만 DDR만 계속해서 고집한다면 PC의 기술 발전은 그만큼 늦어지게 됩니다.. DDR이 뭐 처음 나올때부터 그렇게 빠랐습니까? DDR은 이제 한계까지 갈때까지 갔고 그만큼 기술발전을 했습니다.. 하지만 DDR2는 이제 메인 기억장치로서 발돋움 했습니다..
DDR2의 수요가 많아지면 삼성이나 기타 여러 메모리 회사에선 DDR의 공급을 줄이고 DDR2의 보급을 서둘러 할것입니다.. 그렇게되면 DDR2는 훨씬 빨리 발전해가게 되고 더욱 싼 가격으로 만날 수 있을것입니다..
윤대 (iamKG) / 04-07-15 2:33/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DDR의 보급도 인텔이 거의 주도해왔습니다.
솔직히 펜4가 DDR을 지원할때부터 DDR의 수요가 많아졌고 발전을 했습니다.. AMD때문에 팔리는 DDR램의 판매량과 인텔때문에 팔리는 DDR램의 판매량은 엄청나게 차이가 납니다.. 인텔이 DDR2로 시장을 만들어 나간것은 발전을 위한 한 단계라고 봐집니다.. 가격도 안정화 되가고 DDR2기술도 안정화 단계에 가면 솔직히 많이 나아질것입니다..
프레스캇도 0.09미크론의 안정화로 인해
스테핑 변경으로 저전압의 프레스캇도 출시예정으로 알고있습니다.. 앞으로는 지금보다 전력 낮은 프레스캇을 볼수있다는 뜻이죠.. 전 인텔의 지금과 같은 과감성이
인텔을 더 크게 만들지 않았나 싶습니다..
처음엔 욕먹어도 나중엔 그것이 예전보다 더 나은 성능과 시스템을 제공했던것을....
- - / 04-07-15 2:54/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그렇다고 지나치게 답답한 행보를 보이고 있는 AMD쪽을 두손두발들어 환영할일도 아니고 iamkg님의 의견처럼 새로운 플랫폼을 제시하고 현실로 만드는 인텔에게 박수를 보내지만 이도 잦은 헛삽질로 유저는 피곤하고..

고로 냉정하게 판단하시고 주머니 사정 봐가면서 적당한 시기에 구매하는것이 가장 좋은 방법!
RTCW / 04-07-15 7:19/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소비자의 입장에서 보면 현재 AMD, Intel 모두 삽질중이라고 생각됩니다. 소비자는 안중에 없고, 양사간 눈치보기와 경쟁, 자기들 편리한대로 만들어내는 제품라인...

이익을 추구하는 기업이라지만 너무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제대로된 경쟁회사가 2개뿐이라는 것이 문제인지...
음냐음냐 / 04-07-15 7:44/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뭐 2500+도 이젠 단종됐고 하니까 이젠 좀 애슬64의 가격 저렴해지길... 국내가격은 왜 이렇게 비싼건지.. 쩝
인텔은.. 775쪽은 삽질이 확실하고 그나마 저전력 셀D만 기대됩니다... -o-

雨日 (mulnir) mulnir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4-07-15 9:06/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새로운 기술이 필요하긴 하지만 지금의 프레스컷은 시기가 너무 빠르다는 생각이 드는군요. 윌라멧도 신기술이긴 했지만 씨퓨핀수 바뀌고 보드 바뀌고.... 그때 산사람들은 지금도 피눈물 흘립니다. 지금도 그때와 상황이 같은것 같군요.
개인적으로 이번 사설 정말 마음에 듭니다. 원츄~

베르 (idchs) / 04-07-15 9:16/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명박이의 대중교통삽질이 생각나는건 왜일까요... ㅡㅡa

조금만 더 현재의 이슈인 문제들을 해결하고 옮겨도 될 텐데

신제품출시의 압박같은 것을 느낀게 큰 것 같습니다...

소비자가 좀 더 현명해져야겠네요...

베르 (idchs) / 04-07-15 9:18/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아... 좋은 글 감사합니다...

K,T 하고는 틀리게 현재 시점에서 시원하게 써주셨네요... ^^

미래를 위해 프레스캇에 투자해라 라는 글들과는 비교도

안됩니다... 미래를 위해 준비한다면 애슬론64가 더 나은

선택이 되니... ㅡㅡ;;;
M / 04-07-15 9:19/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양쪽다 열심히 삽질중이죠.
그리고 결론부터 말하자면 지금 최신 기술의 컴퓨터를 사면 안된다는거고(...)

AMD는 초반에 의욕적으로 나간건 좋았는데 결국 제품 라인업이 너무 꼬여버려서 이래저래 곤란해하고 있고, 인텔은 미래를 위해서라고는 하지만 그에 따른 모든 비용을 소비자에게 떠넘기고 있으니까요.

물론 DDR2나 PCIE같은 신 규격은 나와야 할 시점이라 보기에 그다지 불만은 없습니다만 당장은 예전 AGP나 DDR로 넘어갈때같은 체감적 향상이 없는데다 기반이 되는 보드 소켓과 버스속도가 계속 갈아치워지고 있으니 지금 구입한다는건 투자비 대주는것밖에 안된다는거죠.

여튼, AMD나 인텔이나 정말 필요하지 않는이상 지금의 일반적 사양의 시스템에서 최소한 1년이내에 업그레이드할 이유는 없을걸로 보입니다. 게임을 제외한 일반적 작업에서 이미 많이 사용하는 2g급 CPU와 1년 이내에 나올 CPU의 성능 차이를 얼마나 체감할 수 있을까요?
우호석 / 04-07-15 10:16/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기술개발과 미래를 위하여 새로운 플랫폼을 개발하고 출시하는 것은 좋지만, 그것을 독점적 위치에서 인텔은 소비자에게 강요하고 있다...
이것을 규탄하며 보다 완성도 높고 수긍이 갈 수 있는 플랫폼을 제시했으면 하는 바이다.
자바 / 04-07-15 10:38/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뭐 개인적인 결론입니다만.. 개인들은 굿이나 보고 떡이나 먹음 된다고 생각됩니다... 현재의 시점에서 PCI-Express 나 DDR2는 현재의 사용자들에게 어필이 되지 못하고 있습니다.. 앞으로 2~3년이 흐른후 그 성능을 충분히 바쳐줄 주변기기와 초기 거품이 빠지면 그때 구매해도 전혀 는지 않다고 생각되네요.
lightlas / 04-07-15 10:56/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아무런 말이 없으시기에 딴 곳에 퍼갑니다. 혹시
바라시지 않으신다면 여기에 안된다고 리플을 써 주시기
바랍니다. 제가 조치하겠습니다.

그리고, 프레셀 벤치마크 결과를 본 것은 아니지만,
다나와에 올라와 있는 사용기를 보니... 암울하더군요.
들리는 소문에 성능은 바톤에 버금갈 수준이라고 들었
는데, 그것과 별개로 사용기에 적힌 내용은 전력과 발
열 문제 였습니다. 뭐 사용기를 적은 분이 재수가 없
어서였을 수도 있고, 슬림케이스라서 통풍상태가 나빠
서 였을 수도 있지만...

프레셀의 열은 대충 60도에 육박, 프레스핫과 비슷한 수
준이었답니다. 전력소모도 프레스핫에 근접했다더군요.
-_-;; 예전의 썬더버드와 비슷한 성격의 시퓨가 될 듯
합니다.

감자나무 (감자나무) 감자나무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4-07-15 11:03/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전문을 옮기는것 보다는 링크를 걸어주시기 바랍니다. 전문게제는 원칙상 허용하지 않고 있습니다.
rURiKo / 04-07-15 11:05/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인텔이 개 삽질중인데 AMD는 뭐하는건지 모르겠습니다. AMD64 가 안먹히는건 제가 보기에는 뚜렷한 성능차이가 안 보인다는데 있는거 같은데요. 64비트 플랫폼이 자리 잡는다고 그렇게 성능이 팍 뜰거 같지도 않고..

AMD64 2800+을 바통2500+ 값으로 풀지 않는한 인텔이 아무리 삽질을 해도 이런 추세는 변하지 않을듯 하네요;
... / 04-07-15 11:06/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결함품은 결함품일 따름입니다. 그걸 과감성이나 시장 견인으로 미화하시면 안되죠.

인텔이 DDR을 주도했다? 푸훗~ 항복이라는 표현이 더 맞을겁니다. 결국 RDRAM삽질이 통하지 않자 그제서야 845를 내놓은 것이니까요.
양반 / 04-07-15 11:21/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완전 분위기 반전이네요. 열문재 소음문재는 이제 인텔의 것인가? ^^

반면 AMD는 계속적으로 기대에부응하는 것 같습니다.

가격적으로도 상당히 매리트가 있고 AMD64는 분위기가 좋내요
삽질 / 04-07-15 11:32/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뜨거운 삽질에 올인.!!
. / 04-07-15 12:02/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새로운 쪽으로 이동을 하기 위해서 어쩔 수 없는 선택이라고도 볼 수 있지만 이건 좀 이릅니다. 거기다 시장의 흐름에 자연스럽게 따르는게 아닌 거의 반강제적 우기기식으로 끌고 가는 느낌을 져버릴수가 없습니다.
DDR은 인텔이 옮겨온 플랫폼이 아니죠. 어쩔수 없이 따라간거지... AMD 플랫폼이 DDR을 선택했고 intel은 상당한 삽질이었던 램버스를 밀었죠. CPU사면 램까지 끼워주던 시절도 있었을정도니까요. 하지만 그 삽질로 엄청난 타격을 입고 이미 주류로 자리 잡아가던 DDR로 넘어온겁니다.
만약 AMD라는 경쟁사가 없었다면 지금 우리는 그 비싸고 열많이 나는 RDRAM을 쓰고 있었을겁니다. 지금 인텔이 또 먼저 선수를 치고 있습니다. 지들이 만든 규격을 표준으로 내세워 모두 따라오게 말이죠.
언젠가는 BTX에 PCI-Express가 표준으로 자리 잡을날이 오겠죠. 하지만 지금은 아닙니다. 너무 무리수를 띄우는 인텔의 모습 참 보기 안좋습니다. 거기다 지들 a/s문제를 떠넘길려고 핀을 보드로 옮긴거 역시 참 웃깁니다. 만약 핀이 손상되면 보드를 a/s받아야 하는데 보드 a/s받아보신분은 알겁니다. pc완전 분해들어가야 합니다.
하여간 현재로써는 AMD쪽이 더 현명한 판단을 하고 있는걸로 보이네요. 인텔의 삽질.... 제목이 정말 적절하네요.
흠 / 04-07-15 12:07/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인텔입장에선 삽질일까?
pijm1 / 04-07-15 12:10/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인텔이 삽질을 하건 안하건 중요한건

컴퓨터를 구매하는 대부분의 소비자는

이런 하드웨어적인 지식없이 최신제품을 구매한다는거죠..

이런식으로 내막을 상세히 알고 구입하는 사람은

열명중 한두명 될까말까 일겁니다.

대부분의 사람은 신기술 신제품을 믿고 따라가는거죠..
lightlas / 04-07-15 12:18/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네, 퍼간 쪽에 조치하고, 링크를 걸었습니다.
수고 많으십니다. ^^

다스마니아승냥이 (year2015) / 04-07-15 12:36/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915든 925든 새로운 플랫폼을 위한 과도기적인 제품으로 좀 더 개선되고 차기버전을 기대해야 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차기버전이 나오면 또 비싸서 아니면 성능항
이점미 거이 없어서 또 카이 버전을 기대하고... 이렇게 생각하면 결국 죽때까 컴푸터를 살수 없게 된다는...)하지만 가격이든 성능이든 결국 소비자는 거대기업의 상술에 다라갈수 밖에 없는 것이 현실입니다.
방현철 (pcreator) / 04-07-15 12:40/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어쨌든 인텔이 있기에 AMD도 존재할 수 있는 것이고,
사용자도 두 업체가 있어 선택의 폭도 넓어지고,
적절한 가격대에 구입할 수 있어 좋은 것입니다.
너무 인텔에 욕만 하는것도 좋은것은 아닌거 같네요.
언젠가는 삽질을 깨닫고, RDRAM 전례처럼 사용자측의
입장을 생각하기를 바랍니다.
mmz / 04-07-15 13:20/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글보니까 피곤하네요.
maxhjw / 04-07-15 13:59/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싫으면 사지마세요^^
그럼 인텔도 느끼는게 있겠죠^^
뭐 저는 amd도 탁탁치않아요
샘프론인가 먼가 바톤이랑
겁모습이 똑같다는 눈가리고 아웅 ㅡ_ㅡ
캐쉬줄여서 원가절감하려는 눈속임이
다보여요 ㅡ_ㅡ캐쉬가 p램이라 무지 비싸거든요
d램하고는 비교도 않되죠 ㅡ_ㅡ
캐쉬가 시퓨원가에서 차이하는 비중이 크죠
보통 거의 반이상 캐쉬값일겁니다 ㅡ_ㅡ

골드부엉 (wowl95) / 04-07-15 15:22/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웰라멧의 삽질이 다시 재현 되는군요...오오...

김웅곤 (heathaze) / 04-07-15 15:23/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정말 좋은 글입니다.
내심 PCI-EXPRESS가 혼자 선전하면 어쩌나 우려의 마음이 있었는데.. 이 글을 보니 안심이군요.. 지금은 그딴 인터페이스 보다 64BIT로 이행하는게 더 중요한 과제 같습니다.

태즈매니아 (tazmania) / 04-07-15 15:36/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판단기준을 흐린채 프레스컷 찬송에 나선 사이트들이

영~~보기 껄끄러웠는데 속이 시원~~하네요...!!!

지금 새로 밀고있는 플랫폼은 윌라셀~423꼴이 나기 쉽상이죠...
글쎄요.. / 04-07-15 15:41/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지금 인텔이 삽질중이죠.. 하지만 그 삽질을 하게된 이유는... 인텔의 안이한.. 대응?이 주일까요?
만약에 AMD에서 AthlonXP와 같은 그런 경쟁자가 없었다면.. 인텔은 FSB533에서 800으로 점프하는 그런 무모한 짓을 하지는 않았을겁니다.. 적당한..667Mhz로 나왔을겁니다.. 노스우드를 FSB667로 묶고.. 듀얼채널램도 일부 극소수의 고가의 칩셋에만 넣고...프레스캇을 FSB800, 듀얼채널램으로 나오게했다면.. 우리는 그 프레스캇의 성능에,, 감탄아니 열광했을지도 모릅니다...저정도의 전력소비와 발열은 참을만하다고...
만약에 AthlonXP가 히트를 칠때 인텔이 노스우드를 FSB800짜리가 아니라 667로 나오고 듀얼채널램이 일부 서버의 고가 칩셋에서만 가능하게 했다면 많이 흔들렸을겁니다.. 하지만 그때 과감하게 FSB800으로 확 밀어던게 지금 화근이 된게 아닐까라는 생각이 드네여....
노스우드가 너무나도 잘나온 씨퓨라...
아직 모바일용 P-M이 도썬에서야 겨우 FSB533에 달했고.. 듀얼채널도 안되더군요... 그렇게 좋게 만들 이유가 없어선지.... 더 한심한건... AMD Korea... 도대체 여기 회사에 사람이 다니는지.. 엉덩이가 회사를 다니는지 모르겠습니다.. 꺼꾸로 가는 Athlon64 3000+를 보면.. 정말 한심하기 짝이 없더군요..
Athlon초창기때에는 씨퓨 구하기도 힘들었지만 보드를 구하기란 정말 힘든 일이었습니다.. 지금 AthlonXP보드나 Athlon64 754보드를 보세요.. 아직 인텔용에 비교할정도는 안되지만.. 격세지감입니다.. 이와중에도 64 754씨퓨의 가격은 요지부동...
조진연 (heero0425) / 04-07-15 15:49/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왠지 지금의 흐름은... 예전에 인텔이 820칩셋을 내놓고 rd램으로 삽질하던때가 생각나는군요.. 칩셋의 버그와 sdram터미네이터 그때의 충격으로 아예칩셋자체를 ddr과 ddr2전용으로 나눠놓고(하이엔드와 컨슈머그룹의 분류라지만 실상은 그렇지도 않죠 845에 sdram조합같은 삽질을 방지하기위한 궁여지책이라고밖엔..850도 삽질의 연속이었지만..)역시 과도기의 기술이란건... 저도 875+2.4c조합을 쓰고있지만 이것도 성능혁신에 의한 뽐뿌질이었죠... 975(?)나 965(?)칩셋같은게 나올때까지 느긋이 버텨보렵니다...
인텔은 / 04-07-15 17:03/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돈지랄을 그만해야할듯..-_-
... / 04-07-15 17:14/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820+RDRAM가 문제가 되었던 시절은 지금에 비하면 양반입니다.

현재 걸려있는 문제는,

프레스캇 발열문제
프레스캇 소음문제
프레스캇 후속작의 부재문제
PCI-EX문제
LGA775 취약성문제
DDR2문제
BTX문제
파워서플라이 용량문제

저 모든 것이 한꺼번에 문제가 되는 상황이 재현되는것도 아마 쉽지는 않을겁니다. 그야말로 총체적인 문제이죠.
_-_; / 04-07-15 17:38/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인텔의 삽질이 왠지 정겨워지는군요.
64 3200+ 사용중인대 쿨엔 콰이엇 죽이더군요..
평상시에 1Ghz 에 1v 로 작동 하더군요..
당나귀 밤새워 운동시킬때도 전기세 걱정은 없죠 ㅋㅋㅋ
dragonsy / 04-07-15 18:55/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인텔의 삽질이야 한두번 보는것도 아니고^^;;

i820, 윌라멧초기버전, Rambus D-RAM, 잦은 소켓변경 등등등등..ㅡㅡ;;;

여기서 하나 주목할 공통점이 있지요. 바로 넘어가는 과정입니다. 넘어가는 과정에서는 굉장한 삽질이 있었고, 그 후에는 의외로 괜찮았단 말입니다.

i820은 당시 저가형이었던, i815로(의외로 버전이 많았지요..)

윌라멧은 후에 클럭이 올라가고, 노스우드라는 대박을 낳았지요...

RDRAM이야 결국 두손들고 포기하고 DDR로 넘어왔지만 지금은 좋은결과를 가져왔지요..

...소켓의 잦은 변경은 아직도 불만입니다만, 항상 그래왔으니깐 그려려니 합니다....

따 라 서 기술이 변하는 시기의 인텔제품은 절대 비추..라는 것입니다...사는인간은 베타테스터를 자처하는것이지요.
오히려 인텔은 기술이 안정된 뒤에 나오는 제품들이 오히려 기대가 됩니다...
혁이 / 04-07-15 20:38/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dragonsy님의 말씀에 한표 -_-;;

저 인텔 제품은 새 플랫폼은 영 찝찝한게 = _=;;;

youknow (youknow) / 04-07-15 20:45/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좋은 글~
잘 읽고 갑니다. ^^
음냐음냐 / 04-07-15 21:26/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근데 pci-ex카드나 가격, 성능문제는 넘어가더라도 소켓이 보드로 넘어감으로써 AS가 늘어나는건 웬만해선 해결이 힘들지 않을까요? 새로 부품 맞춰서 조립 다했는데 보드 꺼내서 AS받으러 가는게 일상화되려나..;;(거기다 지방이믄....)
1둥 / 04-07-15 21:38/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인텔 이름만 들어두 열받네요ㅠ.ㅠ 프레스캇짠낭
.... / 04-07-15 22:58/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인텔의 새로운 칩셋은 9xx입니다.
펜3 -> 펜4로의 변화에도 800번대의 번호였지요.
(875다음엔 무려 24개의 800번대 숫자가 있는데 말입니다.)
E.Kei S.T. / 04-07-15 23:28/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제가 특별히 AMD를 좋아하고 인텔을 싫어하거나 해서 이런 기사에 쯔쯔쯔하는 것이 아니라, 인텔은 억지로 해서라도 소비자들을 끌고 가려고 하고 있는 것 같아요.
이미 눈이 트인 사람들은 저것이 어떤 문제점을 가지고 있다는 것을 훤히 알고 있는데, 눈가리고 아웅식으로 모르는 사람들을 붙잡아놓고

'신경쓰지마, 이거 열라좋은거니까 귀 막고 사서 쓰기만하면돼, 전력은 그럭저럭 날라가지만, 그건 너희들이 내면 되는 일이야. 성능은 좋잖아. 그러니까 닥치고 이거나 써.'

이런 소리 하는 거나 마찬가지아닌가요?
김진우 / 04-07-16 2:44/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그냥 지금 제가 AMD 를 쓴다는 사실에 감사하며
당분간은 쓰렵니다.
지금사양도 감지덕지 하니..ㅡ,.ㅡ;;;
하지만 참...가끔 인텔은...
정말 대단한 삽질을 하는군요
혁신이라고 기대했던 프레스캇은
슬슬 베일이 벗겨지면서부터
욕을 먹더니만 이제는 아예
뭐하자는 얘긴지 모를 정도로 가버렸군요..;;
이기회에 아예 amd 가 좀더 치고 올라왔음 좋겠습니다.
그러면 인텔도 바짝 긴장하겠죠...ㅡㅡ;;
흠 / 04-07-16 3:46/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인텔이 삽질한거 처럼 보이긴 하지만 아직 안정화도 안된 단계에서 너무 성급한 사설이 아닌지요...
저는 좀더 기다려보고 시간이 지난뒤 단정을 해도 늦지 않을거라는 생각이....

골드부엉 (wowl95) / 04-07-16 5:16/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LGA775는 가격적으로 실패입니다.
인텔이 핀이 빠진만큼 시피유의
가격적 탄력성을 가질지도 의문이며
그 비싼 보드 내장 핀도 보드가격의 많은 부분을
차지할것이 분명한데 저가형 보드가
나와봐야 과연 얼마나 싸질지 의문이군요..
과연 1년후에 보드가격이 얼마나 떨어질지...
제가보기에는 865보드 가격 싸진만큼 절대로 안떨어지고
아무리 해봐야 저가형 보드가 저가형이라고 보기는
힘들 수도 있다는 생각을 가지게 하네요.



잘못하면 램버스 이후로 최대의 실패작이 될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듭니다.
박우열 (qoo08) / 04-07-16 9:21/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보드나라 화이팅 !!! 정말 속 시원한 사이트 입니다.

지금 이자세 변치않길 바랍니다. ^o^ v
쿠웅 / 04-07-16 9:27/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인텔..해외사이트에서 EMT64로 x86-64 구현한 3.4GHz의 nocona 코어 XEON 테스트 봤는데.. 서버에 PCI익스프레스랑 DDR-2 그리고 주변기기의 변화가 과연 필요한건지 모르겄습니다. 이것도 삽질인지.. 성능또한 AMD Opteron 2GHz 대 제품들(최고 2.4GHz)에 밀려버리더만요 -_-;

그리고 ZDNet 에서 MS의 윈XP SP2 인터뷰도 봤는데.. MS와 인텔이 취하는 방식 자체가 진짜 미국의 부시스틱 하더만요 ㅡ_ㅡ) 뷁
강성국 (vkscy) / 04-07-16 9:51/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과도기라서 아직 안전성에 문제 등등이 있다
참 그럼 그문제점은 누가 떠맡게돼는돼서 문제가 있죠
제품에 하자가 있으면 그제품은당연 리콜돼어야돼거늘
amd가 맘에드는것은 가격은 별개로하고 최상의제품을
출시할때나 중 저가 제품을 출시할때나 현시스템에 마쳐서 합니다 인텔은 아니죠 씨피유에 마추니 원성이 많습니다 현 울나라에서만 64가 안팔리고있지
이웃나라 일본에선 바톤2500 노스3.0 64 3500
64 3200 순으로 잘팔립니다 우리나라에선 출시도 안하고있는것이 문제도 이건 amd수입사가 태만해서그렇죠
가격도 3200는 프라켓과 동등가격입니다 3500 이 50만
정도이니 참 할말없죠 amd수입사는 반성해야돼요
지옥천사 (hyscrystal) / 04-07-16 10:08/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노스우드가 시장에서 완전히 사라지는 날..
추천물품에서 인텔 CPU는 안녕~~~이 되겠죠...

간신히 인텔이라는 브랜드로 버텨왔었는데..

이젠 그 브랜드 가치가 발열, 그에 따른 소음과 전력소모 등의 이유로 완전 묻혀버리겠네요..

유명 벤치들의 의도적인 프레스캇 띄우기 보다 훨씬 더 알차군요..^^
OiO / 04-07-16 10:11/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글면 그냥 기달렸다가 사쓰던지...아님 노스우드 쓰던지 하지..뭐 말이 많냐? 언제까지 항상 하던 그방식의 사고방식을 버리고...시도와 개혁을 해야만 사회가 발전을하지...시행 착오없이 성공만 바로보는 어리석은 사람들의 불평으로만 들린다.인텔이나 명박이나 너네들보다 똑똑하고 잘난사람들이다.장점을 먼저 받아들이고나서 단점을 찾아라...
iamKG께... / 04-07-16 10:58/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사소한 테클이겠지만, ddr의 보급은 via가 주도했다고 해야겠는뎁쇼... 즐텔은 죽어도 RD같고 해보겠다고 버팅기다 via땜시 결국 고개숙인거 아닌갑쇼?
OiO 님... / 04-07-16 11:01/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제아무리 잘난 장기나 바둑의 고수도 결국 옆에서 보는 구경꾼의 한수까지 생각하지 못하더군요. 즐텔이나 개박이나 자신들의 위치에서 잘난듯이 행동하고 있지만, 그놈들이 삽질링하고 있는건 만천하가 알고있지 않소? 그러면 OiO님은 얼머나 잘났기에 다른분들의 장점은 받아들이지 않고 큰소리나 치고 있는지 궁금천하군요.
윤대 (iamKG) / 04-07-16 13:32/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음. 제 생각은...
VIA와 인텔의 시장 영향력은 천지차이입니다..
VIA가 'DDR로 가자!!' 하는것과 인텔이 '이제부터 DDR로'
하는것과는 정말 큰 차이죠. 인텔이 무얼 하자 하면
그와 관련된 업계의 주가가 판가름 날 정도로 인텔의 영향력은 정말 하드웨어계에선 최고입니다...
AMD가 DDR해봤자 영향력 거의 없습니다..
인텔이 'DDR하자' 하니 그 시점부터 많은 램관련 업체들이 DDR기술개발에 더욱 가속화를 낳은건 아닌가 생각합니다
srhong / 04-07-16 13:50/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60만원만 주면 초호화(?)컴퓨터를 잘만할 수 있는 시점에서, << 오타수정요망!!!
솔직히 / 04-07-16 14:28/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인텔은 가격만 비싸고 성능은 그저 그렇고..
열은 무쟈게 나고 잡음은 정신병을 유발시킬 수준...

제정신 가졌다면 AMD를 구입하는게 당연하죠..
윤대 (iamKG) / 04-07-16 15:41/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제정신 가진놈들이 AMD사용하면
인텔사용하는 놈들은 다 미친놈입니까?
IT업계에서 사용하는 프로세서중 거의 태반이 인텔 프로세서를 사용하고 그 사람들은 여기서 지껄이는 사람들보다 훠어어얼씬 프로세서에 대해서 잘알고 전문가들입니다.. 그런 사람들 전부 미친놈이겠네요
ㅡ,.ㅡ / 04-07-16 16:55/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iamKG님... 펜티엄4 초기시절..그러니까 월라멧 시절때..인텔은 RDRAM이 차기표준램이라고 밀었었습니다... 그당시 AMD는 그때로서는 획기적이었던 애슬론과 애슬론XP로 꽤 호평 받았었고... 전세계적으로 AMD 시퓨의 오버클럭 열풍이 불었었습니다.. AMD와 AMD플랫폼 칩셋 제조사인 VIA는 가격비싼 RDRAM램 대신에 DDR램을 채택했었구요... 문제는 RDRAM을 사용한 인텔플랫폼과 DDR을 사용한 AMD플랫폼이 양자간에 성능차이가 안났던 겁니다... 가격 비싸면서 성능차이 없는 RDRAM은 점차 인기가 시들해지고... 인텔플랫폼 사용자들도 DDR램을 사용하길 원했습니다...결국 인텔은 당초의 자기들의 주장을 번복하고 DDR램을 사용하게 된 것입니다..
ㅡ,.ㅡ / 04-07-16 17:02/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그리고 IT업계종사하시는분들 중에 흐드웨어분야 종사자라면 몰라도... 대부분은 자기 전문분야에 대해서는 잘 알아도 컴퓨터 하드웨어에 대해서 시시콜콜히 자세히 아시는분들 별로 없습니다... 인텔플랫폼이 많이 쓰이는 이유는 TV광고 때문에 인텔CPU가 막연히 좋다는 인식 때문입니다... iamKG님 말슴대로 인텔의 가장무서운점은 기술력이 아니라 거대 자본력을 바탕으로한 마케팅전략이 무섭습니다... 과거 펜티엄2 시절부터 인텔이 기술력 딸리기 시작하면 이런 엽기적인 시스템을 제안하고...마케팅으로 때워온것도 사실입니다..그렇기 때문에 이번에도 엽기적인 LGA775소켓과 거죽만 바뀐 프레스핫 CPU를 소비자에게 강매한다는 인상이 진한것 입니다.. 벌써 한두번 해온게 아닙니다..인텔의 이런삽질은요...데스크탑PC분야 독점기업의 횡포이지...인텔이 영향력 강하다고...악의적인 마케팅 전략이 훌륭하다고는 볼수 없습니다..
... / 04-07-16 17:39/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인텔의 선택이 미친놈의 증표는 아닙니다.

현재로서는 인텔 제품군중 프레스캇과 LGA775가 장착된 915/925칩셋 보드를 구입하는게 좋지않은 선택일 뿐입니다.

PC100 이후로 램의 규격을 앞장서온 것은 인텔이 아닌 비아입니다.

RDRAM과 PC133과의 승부는 비아측의 완승으로 끝납니다. 실제로 이때 비아칩셋의 점유율이 40%까지 간 적도 있죠. 아마 AMD용 칩셋까지 합쳤으면 더 많았을 겁니다.

RDRAM과 PC2100의 승부도 비아측의 완승으로 끝나죠. 윌라멧이 박살난 가장 직접적인 이유이기도 합니다.

PC3200도 비아측에서 먼저 제시합니다만 인텔측의 방해공작으로 인텔만 단물을 빨아먹게 되죠.

망하는 램규격을 보려면 인텔것을 보면 되고 앞으로 잘나갈 램규격을 보려면 비아것을 보면 됩니다.

... / 04-07-16 17:44/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인텔의 가장 좋은 점은 워낙 크고 힘이 좋은 배인지라 얼간이나 노망난 늙은이가 키를 잡아도 작은 유빙정도는 그냥 깨고 갈 수 있다는 겁니다.
헐... / 04-07-16 20:40/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펜4 초창기 즐텔에서 절대로 DDR을 표준으로 선택하지 않고 RD로만 나가겠다고 선언했었죠. 기억이 좀 가물가물한데, 당시 삼성과 하이닉스에서 거의 DDR을 개발하다시피 했었고, RD는 미국회사에서 완품을 개발했었던걸로.. 그때는 FSB가 뭔지 신경도 안쓰고 대충 쓰던 시절이었는데, 갑자기 amd에서 fsb를 들고 나왔던 기억이 나네요. 즐텔에서 잘났다고 고클럭(?) 프로세서 내놓으며 뻐겼는데, 실제 FSB가 30대였던가 60대였던가 했었죠. 그런데 에슬론은 무려 100. 그래서 즐텔에서 부랴부랴 fsb400지원한답시고 RD램만 사용하는 팬4를 출시했었지만 완전하게 죽을 쑤고, 서둘러 사용자들이 원하는 DDR로 전환해서 살아남았죠.
예뿐곰 / 04-07-16 21:30/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헐... 님 삼성은 RD램을 밀었었습니다.
dragonsy / 04-07-16 21:48/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그러고보니...

PC-3200 같은 경우에는 즐텔에서 FSB800(QDR) 으로 방해공작을 했던것으로 기억하네요^^

875/865 시리즈때 VIA에 소송도 걸고 관련기술 안넘겨주고...하다가, 단물 다 빨아먹고 (865/875 팔아먹을대로 팔아 먹은다음에) 넘겨주고 소송 취하했었군요...

그리고 삼성, 하이닉스도 DDR은 생산라인에 추가비용이 적게 들어가지요..SDR꺼 대부분 그대로 쓰면 되니깐요.

RD는 삼성도 생산준비하고 생산도 했지만...
삼성의 주특기인 대량생산으로 가격낮추기를 하려고 해도, RD에 걸려있는 로열티때문에(초기 진입도 실패했지만서도...)
가격낮추기도 실패하고 RD와 DDR의 가격차이는 두배인데 성능은 고만고만한 결과가 나와버리게 된 것이었지요^^;;

그래도 예전에는 펜4에 RD램이면 초호화판 이었었지요..
kmap / 04-07-16 23:28/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차라리 애플컴퓨터 맥킨토시를 쓰고 말지
kmap / 04-07-16 23:28/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맥킨토시는 지금 듀얼보드에 64비트인데
음1 / 04-07-16 23:31/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그뿐만 아니라 전기세 문제도 있군요
lightlas / 04-07-16 23:47/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Kintel이 기술력 딸리고 마케팅으로만 밀어붙인다는 생
각에는 반대입니다.
제가 하드웨어에 대한 지식은 일천하지만, 지금까지 벤치
사이트를 오가면서 배운 상식은
넷 버스트 아키텍쳐의 인텔시퓨의 특성
* 고클럭에 유리
* Simd 구조가 복층 파이프라인과 맞아서 대용량 자료에
위력을 보임
* 성능이 L2 캐쉬의 크기에 영향을 크게 받음
* 주로 동영상 인코딩과 오피스 파일에 유리
* 하나의 작업보다는 여러 작업을 동시에 할 때 유리(하
이퍼 스레딩을 쓰면 더더욱)
* 부동소수점 연산에 강함
* IPC가 낮음 (클럭당 명령어 처리횟수가 뒤떨어짐)

누군가 그러더군요. "클럭 올리는 것도 기술이다. 만약
AMD가 기술이 뛰어나다면 왜 클럭을 쉽게 못올리는 것
이냐?" 여기에 쉽사리 반박할 수가 없었습니다.

제가 보기에는 인텔이나 AMD나 기술력은 크게 차이나지
않는 듯합니다. 공정관리는 인텔이 앞서고요. 다만,
AMD는 왜소한 자본력으로 거대기업과 비슷한 기술력을
보유한다는 점이 뛰어난 점인 듯합니다.
인텔은 인텔대로 이러이러한 쪽으로 유리한 기술을,
AMD는 AMD나름대로 저러저러한 쪽으로 유리한 기술을
서로 보유했지만, 클럭으로만 성능을 판단하는 시장
성격과 맞는 쪽은 인텔 쪽의 기술이었죠. 그 점이 마
케팅과 결부되어 위력을 발휘해 지금의 인텔을 일구어낸
듯 합니다.

솔직히 지금의 인텔 욕먹어도 쌉니다만, 그렇다고 인텔이
기술떨어지면서 마케팅으로만 밀어붙이는 회사는 아니라
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저는 대부분의 유저에게 AMD를 추천하지만, 인코딩을 많
이 하시는 분이나 오피스작업을 많이 하시는 분에게는
프레스핫조차도 권하거든요.(물론 발열과 전력소모에 대
해 단단히 경고합니다.)
김 무성 / 04-07-17 0:15/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저는 이번 새로운 펜티엄 4 출현을 이렇게 보고 있니다.
첫째 인텔은 마켓팅 차원에서 플래폼을 바꾸는데 가장 큰 이유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기술의 진보라드지 예를 든다면 디디알 2 같은 기술의 진보를 통한 성능향상을 위한 목적으로 플래폼의 바꾸었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제가 생각하기에는 마케팅의 차원에서 플래폼을 바꾸는뎅 더 큰 영향력을 미쳤다고 생각합니다,
현재 새 플래폼은 새로운 기술은 도입한것은 맞으나
성능의 향상은 의외로 미미한 것은 벤치 마크상 드러나는 사실입니다.
약간의 새로은 기술도입을 통한 거대한 자본을 통한 광고로 인한 사람들의 호기심을 자극하며, 또 파워 유저의 업그레이드 열풍으로 인한 매출 확대화 이익 극대화
측면이 훨씬 더 강한다고 생각합니다.
어떤분이 지적하신 새로운 플래폼의 도입으로 인한 기술향상과 성능 진보가 있었왔고 발전되고 있는 점은 동의 합니다. 그리고 또한가지는 인텔에서 성능향상에 신경을 쓰고 있는것은 사실이나 새 기술의 통한 새로은 수요 창출이 더 앞선다는 생각이 짜꾸 듭니다.
예를 든다면 지금 엑스피애서 인터넷과 오피스를 돌리는데에는 일반적으로 말해서 펜티엄 4 2기가이면 지금 나오는 인테넷 익슬플로우와 오에이 프로그램 돌리는데 큰 지장이 없다고 생각합니다.
지금 일반적인 사무용 용도에 지금 나오는 새 고가의 새 플래폼은 돈 낭비가 아닐가 싶습니다.
둘번재 저는 개인적으로 컴퓨터는 자기 자신의 용도에
맞게, 구입할수 있는 경제적 여유 안에서 사용하는 것이 바람직한다고 생각합니다.
만약 사용자가 리니지2 게임 같은 프로그램 필요하신분은 구입할수 있는 경제적 여유가 된다면 그래픽 카드는 6800 울트라 또는 라데온 엑스 800을 구입하는 것이 현명하는 줄 모릅니다.
그러나 그냥 단순하게 인테넷용이나 오피스 프로그램 돌린는뎅 지금의 고사양 굿이 프레스캇 시피유가 필요하지 않으면 역시 고사양의 그래픽카드도 필요하지 않는다고 생각합니다.

결론적으로 말해서
김무성 / 04-07-17 0:19/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특별히 시피유 메니아층이나 고 사양을 필요로 하는 분들 외에는 인텔의 마켓팅의 휘둘리지 마시고 자기자신에
업무에 필요한 사양으로 컴퓨터 구입하는 것이 어떨까 싶습니다.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즐텔 / 04-07-17 1:03/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클럭 올리는건 파이프라인 단수를 올리면 비교적 간단하게 할 수 있는겁니다. 하지만 그렇게 설계하는 경우는 드물죠.

인텔조차도 높은 클럭수가 곧 고가격인 PC시장에서 판매되는 펜티엄4에서나 그런 클럭위주의 설계를 시도했지 모바일분야나 하이엔드 64비트에서는 감히 그런 시도를 하지 않습니다.
ㅡ,.ㅡ / 04-07-17 1:30/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PC를 조금이라도 아는분 이라면 지금의 프레스핫은 절대 구입하지 않겠지요... 프레스핫을 구입할 사람들은 잘 아는 매니아층이 아니라, 평소에는 관심 없다가 필요할때 가끔 완제품으로 구입하는 분들입니다... 대부분 PC CPU는 인텔이 좋다고 생각하니까요..

클럭만 올리면 뭐합니까... 성능이 올라가야지요..
2Ghz의 AMD CPU와 3Ghz의 인텔 CPU가 성능이 비슷한 이유가 무엇이겠습니까?

인텔의 수치놀음 구라클럭빨에 더이상 속기 싫습니다...
최근에 인텔이 클럭표기방식 포기한것도 내부적인 이유가 있겠지요..

인텔이 동영상 인코딩에 강한 이유는 멀티미디어 명령어 때문입니다... 그리고, 부동소수점 연산은 AMD가 더 강합니다... 게임에서 AMD가 더 나은성능을 보여주는 이유도 여기에 있습니다..
ㅡ,.ㅡ / 04-07-17 1:38/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개인적으론 AMD, 인텔 둘다 편들기는 싫지만...

유저 입장으로 볼때 인텔이 싫은이유는 인텔의 기술개발과 사업전략은 자사에게 유리하게끔해서 가능하면 독점체제로 만들자는 의도가 다분하고... 유저의 입장은 별로 생각하지 않기 때문 입니다..

RDRAM사건도 그렇고, 이번 프레스핫 사건도 그렇고, AMD64첨 나올때 64비트 CPU는 데스크탑 시장에서 필요없다고 했던게 인텔 입니다..
윤대근 / 04-07-17 1:48/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마켓팅이나 새로운 기술 등등에 현혹되지 말고 필요한 제품을 구입하는 것이 바람직하지 않을까요??
그것이 벤치마크 사이트가 존재하는 이유이기도 하구요.
조경민 / 04-07-17 1:52/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인텔의 얼굴마담이 또 시작되었군요^^
좋게 말하면 마케팅능력이 뛰어난 것이고
나쁘게 말하면 뭐 하나라도 이윤을 남기에 위해
별짓을 다하는군요.
I820 칩셋보드 리콜시절에 소비자가 피해를 본것처럼
이번에도 소비자가 피해를 볼수도 있겠군요.
윤대 (iamKG) / 04-07-17 4:38/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글을 다 읽어봤는데
대략 글들을 보면 클럭의 표준은 AMD이다 식으로 말하는것 같군요..
낮은클럭이 높은클럭과 성능 삐까하다고 낮은클럭인 프로세서가 더 좋다라는 논리군요..
아키텍쳐 설계상, 프로세서 설계상 그런 차이점은 이제 벗어났으면 좋겠군요..
AMD도 클럭 올리고 싶어~~ 하지만 클럭이 그렇게 잘 안올라가죠.. 인텔은 클럭은 올릴순 있겠는데 열이 높네
이 상황이구..
어느 프로세서가 더 우월하다고 할 수 없지 않을까요?
AMD도 클럭을 많이 높이지 못하면 어자피 시대의 흐름에 뒤쳐질수밖에 없습니다. AMD도 지금 속사정은 그렇게 좋지만은 않을겁니다.. 솔직히 울며겨자먹기 식으로 하는것같군요..
윤대근 / 04-07-17 9:32/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단순히 클럭 숫자는 별 의미가 없습니다. 설계와 클럭은 항상 같이 움직이는 것입니다. 같은 반도체 공정이라도 설계에 따라 한계 클럭 수치가 달라지는 것을 볼수 있습니다. 실제로 10GHz이상의 소자가 실제로 쓰이는 경우가 있습니다. 빠른 반응이 필요한 경우 단순한 구조에 클럭이 높은 소자를 사용하게 됩니다.
윤대근 / 04-07-17 9:36/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실제로 프로세서를 설계할때는 소자에 알맞는 클럭과 프로세서 구조의 복잡성을 잘 고려해야 할 것입니다. 왜냐하면 소자마다 수용할 수 있는 한계란 것이 존재하기 때문입니다. 문제는 인텔은 지나치게 현재 반도체 소자의 클럭을 높이는데 치중했기 때문에 열이라는 문제가 발생했고 이말은 클럭과 설계의 찾는데 실패했다고 볼수 있습니다. 현재 인텔의 설계 방향으로는 새로은 소자가 나올때 까지는 열 문제를 해결할 수 없을 것입니다.
윤대근 / 04-07-17 9:39/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쓰고 보니 글이 좀 이상한데 그런 이유로 나름대로 균형을 잘 찾은 AMD측이 칭찬을 받고 있다고 봅니다. 결론은 클럭 높은것이 모든것이 아니라는 말입니다.
나그네 / 04-07-17 13:50/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문제는 프레스콧인데 AMD와 인텔의 신경전이 보이는군요.

그리고 우리나라 전문가들이 인텔 쓰는 이유는 호환성 문제인 듯 합니다.

예전에 4,586시절인가때쯤 몇몇 프로세서들이 난립하던 시대에 인텔이 아니면 실행이 안되는 프로그램도 있었죠.

그 이후에 사람들은 알려지지 않은 인텔의 니모닉 찾기 놀이도 했었습니다.

그리고 호환성 이외의 다른 한가지는 대기업이 못만드는 시스템이 AMD 베이스인 것 같습니다.

삼x도 예전에 만들었지만, 인텔 베이스 시스템보다 더 고장이 많았던 것으로 기억이 납니다.

인텔처럼 그냥 기판에 더덕더덕 부품만 붙이면 되는 줄 알고 했다고, 전압 안정성이나 회로 설계문제에서 포기해버린 것 같습니다.

결국 대기업을 좋아하고 비싼 것을 좋아하는 특성상 멀리하는 시스템이 되어진 것으로 보여집니다.

그전에 인텔의 인지도가 더 많은 영향이 있기도 했겠죠.
나그네 / 04-07-17 13:54/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여전히 대기업들은 인텔 상품군을 밀어부칠 것이고, 결국 인텔은 다시금 암묵의 횡포를 던지지 않을 지 걱정을 해보지만 결국은 막을 수 없는 일인 것 같습니다.
needled247 / 04-07-17 17:12/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일단 보드나라 만세입니다. 정말 공정이 어떠니 신기술이 어떠니 하는 어처구니 없는 프레스캇 띄우기 기사보고 받았던 열을 보드나라가 한방에 식혀 주는군요. '여러분의 참여가 정도를 지킵니다.'라는 문구가 헛된 것이 아님을 보여주는군요.

뭐 인텔 나름대로 클럭올리기가 전략이라고 할 수도 있겠습니다... 사실 펜3 막바지 시절부터 위기감을 많이 느꼈을 겁니다. 완전히 아류 프로세서 생산 업체에 불과했던 AMD가 무섭게 뒤쫓아 왔으니까요.
아마 그때 인텔은 고민을 했을겁니다. 기존 펜3와 같은 방식으로는 AMD을 이길 자신이 있을까? 자신이 없다면 어떤 식으로 이겨야 할까? 자신이 압도적으로 유리한 시장 지배력/마케팅 능력과 자금, 그리고 그 자금을 바탕으로한 공정능력의 앞섬을 최대로 활용하는 전략을 생각했겠죠. 윌라멧같은 삽질이야 시장지배력과 마케팅, 자금으로 조금만 버티면 된다고 생각했을 겁니다.

지금 90mm 공정에서 복병을 만나서 그렇지, 안그랬다면 인텔의 전략은 계속 옳았을지도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그걸 떠나서 소비자로 보는 제 입장에서는 인텔이 좋게 보일리가 없습니다. 역시 이번에도 우월한 시장지배력과 마케팅 능력을 통해서, 그 기간의 피해는 고스란히 소비자나 다른 기업에 떠넘기는 꼴이니까요. 인텔의 마케팅에 놀아나서 단지 신기술 수식어로만 무장한 시스템을 멋도 모르고 구입하게될 사람들이 딱할 따름입니다.
ㅋㅋ / 04-07-17 19:49/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지난번 사설부터 쭉 보면 보드나라가 인텔이 하드웨어 사이트중에서 자기들에게만 광고 안주는것에 대한 불만이 상당한듯 보이는군요. "인텔 니들이 이래도 우리 사이트에 광고 안주고 배길수 있을것 같아?"
나그네 / 04-07-17 21:54/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흠 그럼 다른 벤치 사이트는 광고 먹고 띄어주기 하는 사이트군요.

KINtel / 04-07-17 22:12/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만년적자이다가 3분기 연속으로 흑자를 낸 기업의 속사정이 나쁘다고 할 근거는 어디에도 없습니다.

적어도 최소한 1년이 지나도록 공정문제를 해결하지 못하면서 최근 1년간 전시회적마다 제품실연은 보여주지 못하면서 개발도 안된 제품을 선전하러 다니면서 차기 주력제품은 줄줄이 취소한 데다가 재고는 눈덩이처럼 불어나고 신규격은 줄줄이 시장에서 물먹고 있는 어떤 공룡기업의 속사정보다는 훨씬 나으리라고 보여지는군요.
허허허 / 04-07-17 22:18/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광고 하나주면 안 잡아묵찌~
히히히 / 04-07-17 22:37/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2.8C, D875PBZ, 512MB * 2...한 1년은 끄떡없을 것으로 봅니다..저도요..
LGA775로 갈 이유가 전혀 없다는...
이환욱 (foruni) / 04-07-17 23:27/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a href="http://www20.tomshardware.com/motherboard/20040619/socket_775-49.html" target='_new'>여기클릭</a>
여기 좋은 자료가 있네요. 인텔 프레스캇은 로드시 8~90와트네요.아마 풀로드시에는 100와트에 육박할 듯 하네요. 그에 비해서 애슬론64는 생각보다 전력을 덜 먹네요.
requiem827 / 04-07-18 1:31/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이런식의 기사 나가면 들어올 광고도 안 들어올겁니다.

ㅋㅋ님 뭘 좀 알고나 떠들던지...
ㅎㅎ / 04-07-18 5:30/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당연히 인텔에선 안주고 AMD에서 미약하나마 지원이 있겠죠
고구마나무 / 04-07-18 5:39/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ㅋㅋ// 바보냐 -_ -;
김상수 / 04-07-18 13:51/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실클럭은 amd가 쳐지겠지만
실제성능은 멀티미디어처리를 제외하면 amd64 fx 53, 3800+가 데스크탑cpu에서 젤 빠른데요? amd가 클럭을 못 올려서 고민이다뇨..
고민도 하겠지만 인텔보다 더 급하지도 않는 상황인데
즐텔 / 04-07-18 15:59/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인텔의 막강한 지원을 걷어차고 AMD의 미약한 지원을 기대한다?

가만 생각해보니 방학시즌이었군요.
lipstick / 04-07-18 17:53/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미약한 지원을 받기위해 공룡기업을 깐다는건가? 제정신이오?
lightlas / 04-07-18 19:05/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ㅋㅋ <- 재미있는 분이군요. 솔직히 보드나라의 이런 기
사는 현 시장에서 제 무덤 파는 짓으로도 볼 수 있습니
다. K모 사이트나 T모 사이트에서도 그런 기사 올리고
싶어서 올렸겠습니까? (정말 올리고 싶어서 올린거라면
... GG) 같은 현상을 보고도 정 반대로 해석하는 걸 보
면, 인간 생각의 다양성을 새삼 느낍니다. 물론 방학을
맞은 생각없는 초딩의 장난일 수도 있겠지만...
kokoro / 04-07-18 22:11/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인텔이 64비트 CPU를 본격적으로 생산하지 않고
775 만들고 새로운 PCI 인터페이스를 달고 나오는건
정말 amd를 힘들게 하는거지요. 인텔도 64로 나간다면
OS도 급속히 64비트로 넘어갈것이고 애슬론64도 빛을
발하게 될텐데 말이죠. 인텔이 이딴 헛짓거리를 하는것도 AMD에 대한 견제정도로 볼수있을겁니다. 64비트 시장을 선점당해버렸으니... 여튼 지금 저 775는 말그대로 헛짓거리며 현실에 역행하는 행동입니다.. 775는 곧 사장될것이고 금세 또 64비트를 위한 플랫폼과 새로운 규격이 나오게 되겠지요. 775를 사는건 돈낭비라고 보이네요.
윤대 (iamKG) / 04-07-18 22:31/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제가 알기론 애슬론이 지금의 펜4 클럭 3.6기가까지
끌어 올리면 발열은 장난아닙니다..
알기론 클럭대비 발열이나 전력소모는 AMD쪽이 훨씬 더 높은걸로 알고있습니다.. 지금 2.4GHz정도에 전력소모는 프레스캇보다는 낮지만 결코 그렇게 낮다고 볼순 없습니다.. 단지 프레스캇보다 낮을뿐이죠.. 애슬론도 높습니다.
윤대 (iamKG) / 04-07-18 22:37/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인텔이 효율적으로 시피유 못만든다는건 착각입니다
그건 단지 펜4만 봤을경우 입니다..
펜티엄M을 보십시오..
배니아스, 도썬... 앞으로 나올 차기작들..
배니아스 1.5가 펜4 2.4~6정도의 성능을 내어줍니다
도썬 2Ghz는 펜4 3.2~4이상의 성능을 내주고요...
거기다가 533FSB까지 업그레이드 되면 모르죠..
전기도 21W정도 먹는걸로 알고있습니다..
프레스캇에 비하면 정말 엄청난 놈이죠..
근데 정말 의문점이 모냐면
배니아스 -> 도썬으로 갈때 0.13 -> 0.09미크론으로 공정전환이 되면서 요놈은 아주 안정화되게 전력도 줄고 여튼 정말 좋게 갔습니다..
근데 프레스캇은 왜 저러는지 몰겠군요
넷버스트 아키텍쳐와 궁합이 안맞는건가요?
윤대 (iamKG) / 04-07-18 22:40/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근데 옛날부터 인텔의 이런점은 매번 있어왔지 않았습니까? 물론 처음에는 욕 먹었지만 나중엔 다 안정화되고 그러면서 사그라 드는것 같습니다..
솔직히 모니터 19, 20인치가 전기는 더 먹는걸로 알고있는데.. 그런거는 팍팍 사면서 cpu하나에는 왜케
민감한지
윤대 (iamKG) / 04-07-18 22:48/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인텔이 바보겠습니까? 그런거는 다 계산해두고
시뮬레이션 다 해보고 나오는 겁니다..
ㄱㄱㄱ / 04-07-18 23:04/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이런 논지의 기사를 작성하니 당연히 인텔에선 이거봐라?하고 엠디는 그래 인텔보다는 많이 못하지만 그래도 조금 밀어줄께 하는거겠지..
즐텔 / 04-07-18 23:54/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바니아스나 도썬의 TDP는 전력관리 기능이 작동할 때의 수치입니다. 실제로 전원부의 설계수치는 30W이죠.

사실 트랜지스터당 전력소모면에서는 오히려 프레스캇이 도썬보다 양호합니다. 캐시를 제외한 전력소모에서 프레스캇은 3배의 트랜지스터 증가에 대해 전력소모는 3~40% 증가했음에 비해 도썬은 비슷한 트랜지스터에서 비슷한 전력을 기록하니까요.거기에 정작 모바일용으로 중요한 대기전력은 이전의 바니아스보다 올라갑니다.
즐텔 / 04-07-19 0:07/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인텔이 바보인가? 지금까지 헤메걸로 봐서는 바보로 보입니다. 실제로 개발중인 차기 CPU조차도 급작스럽게 취소시키고 일언반구 언급도 없었던 AMD-64를 지원한다고 급작스럽게 방향을 선회하는데 정작 출시된 제품은 명령어 호환성에 문제가 있고 유저매뉴얼도 급조된듯한 인상을 주고 있습니다.
전력부 표준은 조삼모사를 거듭하고 있죠.
신형소켓이라고 내놓은 LGA775는 결함품이라는 인상이 짙습니다. -과연 775개의 핀중 몇개가 전력용핀일것 같습니까? 2/3이라면 믿으시켔습니까?

문제투성이 제품을 출시하는게 시뮬레이션 결과라고 억측하신다면 할말은 없겠습니다만 그건 삽질로 보는게 더 자연스러울 겁니다.

모니터 문제? 모니터는 모니터대로 전력절감을 하면 되는겁니다. CPU는 CPU대로 전력절감을 하고요. 20만원인 19인치 CRT를 50만원대의 LCD로 30만원을 더 들 구입하면 60W정도 절약됩니다.
CPU는 같은 가격에서 선정만 잘 해도 60W정도는 차이가 납니다. 왜 30W가 아닌 60W일까요? CPU의 순소모량에 5->Vcc 변환에서의 손실과 12V->5V 손실과 PSU에서의 손실까지 고려되야 하기 때문이죠.
LCD를 구입했다고 해서 돈도 더 안들 CPU의 전력소모를 고려안할 수 있을까요?
지나가다 / 04-07-19 0:23/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인텔의 삽질은 시간 벌기가 아닐까 생각됩니다.
64명령어는 32에서 두배로 확장만하면 된다는 단순한 이론은 나오지만 사실상 개발기간은 상당 시일 걸립니다.

AMD가 수차례 연기후 64가 나온걸 보면 알수있듯이 인텔이 제아무리 막강해두 시간을 초월하긴 쉽지 않다구 봅니다. 그럼에서 삽질 버젼이 제기능을 했으면 묻혀져 순조롭게 64로 넘어갔는데 여의치 못한 상황 같습니다. 더군다나 이미 경쟁사는 64칩이 나와있는 상황서 그나마 마소와의 관계를 앞세운 64용 O/S출시를 연기 시킨게 위안이지만.....

높은 전력, 발열 플랫폼 변환 요즘 같은 불경기에 소비자 주머니에서 150마논 이상 나오게하기 쉽지않죠 시쳇말로 모니터 빼고 다바꿔야할 지경이니까요....
.... / 04-07-19 0:27/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역시나 글쎄라고 밖에..
예전처럼 인텔이 삽질해도 잘팔렸던 이유는 amd가 없었다는거죠. 아니 amd가 인텔의 상대가 안되었죠.
하지만 지금은 amd가 상당히 컷고.. 거기다 돈쳐바른만큼 속도가 안나올텐데.. 뭐하러 개지랄은 하는건지..

이번일로 인텔이 상당히 타격을 받을지도....
M / 04-07-19 8:25/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AMD가 64비트로 넘어가면서 하이퍼스랜스포트를 도입하고 시스템 구조를 전체적으로 바꾼건 슬슬 물리적인 한계가 보였기 때문입니다.

분명히 AMD가 인텔에 비해 고클럭에서 전력면에서 불리한 면이 있었지만, P4(c)/K7 플랫폼에선 그런대로 밀리지 않을만큼의 성능을 보였으니까요.
허나 넷버스트 아키텍쳐의 구조상 고클럭화가 쉽고 HT같은 기술들이 나오면서 맞대응에는 한계가 오기 시작하니 AMD로선 새 버스구조와 메모리컨트롤러의 최적화 등으로 인한 전체적인 개선으로 성능을 올리려고 시도한 것이고, 결론은 아직까진 성공이라 보입니다.

뭔가 헛질하는걸로 보이는 소켓정책이나 하이퍼트랜스포트 규격의 급격한 발전으로 인한 소비자 입장에서의 몇가지 문제에도 불구하고 현재 인텔 플랫폼과비슷하거나 우월한 성능을 상대적으로 저클럭에서 구현하는데 성공했으니까요. 또한 64비트라는 시장을 선점하는데도 성공했지 않습니까?

넷버스트 아키텍쳐는 분명 고클럭화에 유리하지만 실제 제조상에선 트랜지스터를 때려넣는다고 쉽게 고클럭이 만들어지는게 아닙니다.
집적되는 소자의 수에 따른 전력소비 및 발열을 해결해야하는데, 초기 월라멧이 그랬고 현재 프레스콧이 그렇듯이 그렇게 쉽게 되는 게 아니죠.
물론 월라멧 나올때같이 AMD가 인지도가 낮고 별볼일 없었다면 이런 기사가 나올수도 없었을지 모르겠지만, 지금은 이야기가 다릅니다.
이미 64비트는 AMD가 선점했고, 32비트마저 따라잡히는 상황에서 삽질 한번은 치명적인 결과를 가져올수 있습니다.
나그네 / 04-07-19 16:42/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짧은 개인적 소견이지만,

소켓775는 FSB가 800을 넘어서지 않는 이상 더 좋은 성능은 없을겁니다. 단지 클럭빨이겠죠.

AMD가 하이퍼트랜스포트로 I/O와 메모리를 분리한 까닭은 더이상 단일 버스의 메모리와 I/O 핸들링은 힘들다고 본 것입니다.

인텔은 아직도 단일 버스로 몰아서 다 쓰고 있죠. AGP8X 최고 속도에 데드락 걸리는 FSB 800은 이제 한계가 왔다고 봅니다.

플랫폼이 바뀌어도 단지 가격적인 메리트로 구세대의 인터페이스를 고집하는 것으로 보입니다.

쿠웅 / 04-07-19 17:15/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미국만 봐도 인텔과 AMD 의 데스크탑 프로세서에서 데스크탑 부분은 AMD가 점유율이 올라가고 인텔은 떨어지고 있는 실정입니다. 제 아는 분께 들은 바로는 화이트 박스 시장도 합법적이고 A/S 에 대한 명시도 분명하므로 부담없이 AMD 프로세서 구매를 한다고 하더만요. 오히려 그분이 이상하다고 보는 것이 우리나라 프로세서 시장이더군요. ㅡ,.ㅡ;

이상하리만치 AMD 에서 홍보도 안하고 관리도 안하는 곳이라는 평가를... 뭐 일본AMD 에서 관리하는 어느 동네 대리점 수준이라는게 AMD KOREA 라고 합니다. ㅡ_-;;
ㅡ,.ㅡ / 04-07-19 19:13/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수치상 클럭이 성능의 절대지수가 아닙니다... 클럭이 낮아도 실제 성능이 더 좋은건 뭘로 설명 하시겠습니까?

프레스캇 코어와 LGA775소켓은 분명 과도기적인 것일겁니다...

조금 있으면 인텔도 64비트CPU를 내 놓을것이고..미래에 내놓을 인텔제 64비트 CPU가 좋던 않좋던간에 또다시 마케팅으로 강매할 것입니다..

기술개발중에 나온 실패작을 꼬박꼬박 실제 상품화해서 일반인들은 잘 알아 듣지도 못할 용어써가면서 좋다고 팔아먹는건... 장사속에서 나온 악덕상인정신이라고 생각 합니다..

기업이야 장사하려고 만든조직인건 사실이지만.. 요즘세상에 소비자 생각안하고 팔아먹을려고만 하다가는 큰코 다치겠지요...ㅡ,.ㅡ;;
ㅡ,.ㅡ / 04-07-19 19:22/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모니터 대기모드일때 소모전력이 5W 미만입니다..

그러나 CPU는 그렇지가 않지요..
게다가 모니터는 전원부가 모니터에 붙어서 알맞게 나오지만... CPU는 전력소모 큰것을 사용하려면 파워서플라이까지 바꿔야 합니다...

게다가 발열문제는 여러모로 더 심각합니다..
최근의 PC는 CPU뿐만아니라 열내는 부품이 많습니다..
VGA카드, 보드칩셋, 램, HDD, ODD등... 이런 발열 문제 해결하려고 쿨링팬까지 여러개 붙입니다..

또한 최근의 PC부품들이 하나같이 전력소모가 많습니다..

발열이라는것 자체가 시스템 안정성에 상당히 밀접한 관련이 있고, 이런 발열문제를 해결하려고 쿨링시스템까지 신경쓰다보면...파워서플라이용량의 한계를 생각할수 밖에 없습니다...

저만해도 지금 하드만 6개, ODD2개 사용중 입니다..ㅡ,.ㅡ;;

발열과 전력소모문제는 결코 달갑지가 않습니다..
.. / 04-07-19 22:35/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iamKG님 모자란듯한 H/W 지식으로 나서긴 좀 힘드시죠?
(솔직히 좀 오버하신다고 생각됩니다.)
인텔이 만능이 아닙니다. 어느 아키텍쳐나 장단이 있는거죠
시장 점유가 기술적 우위를 말해주는 것이 아닙니다. 위에 리플에서도 나오지만 마케팅이죠 거대자본을 투자한 마케팅.. 그 이상 그 이하도 아닙니다. 보수성과 안정성(시스템의 안정성이 아닌 현재 플레폼의 유지를 말하는 겁니다.)이 지배적인 IT에서 인텔계열의 CPU가 사용되는것은 업계에서는 당연하게 여겨지는 겁니다.
iamKG님 내공수련이 많으신분들은 조용히 사신답니다. 은둔 수련을 좀 하심이...
-_- / 04-07-20 0:38/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전 iamkg님에 동감하는데..
물론 내공높으신분은 그려려니하시겠지만...
인텔이나 애슬론 서로만만치않은 삽질을하는건 사실인듯싶네요..
이번에는 인텔이조금더심할뿐.. 그리큰차이는없다고 봅니다.
우리나라소비자는 항상봉이니-_-.
레죵 (reason) / 04-07-20 3:34/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한밤중에 접속하게 만드는 글입니다~!
글 속시원하게 진짜 잘 쓰셨습니다~!
언제나 이런 cool~한 글들을 자주 써주시길 바라면서 그만 물러갑니다~!

베르 (idchs) / 04-07-20 23:36/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리플을 차근차근 읽어봤는데 소비자로써의 결론은 거기서

거기인듯 싶네요...

발열이나 소음, 전기세의 압박보다 인텔의 클럭빨이 먹히는

작업을 하시는 분이 아니라면 프레스캇은 그냥 넘기고

다음을 기대하는게 좋다는...

그리고 현재 구입하실분은 노스우드나 애슬론XP를... ㅡㅡ
Ruri / 04-07-28 3:05/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AMD CPU만 4년째 쓰고 주위에 컴터도 100% AMD만 조립해주고 앞으로도 INTEL 쓸생각은 거의 없는 사람입니다만... AMD가 클럭은 안올리는 것이라는 것은 절대 납득하기 힘들군요. Intel에 구라클럭이란 말이 있으면 AMD엔 구라PR이란 말이 있습니다. 저발열에 오버클럭이 잘되 성공한(?) CPU로 보이는 써러 같은 경우 실클럭 2.3G인가? (3400+?)이 한계였습니다. CPU 구조상 클럭의 한계에 달해 FSB늘리기 캐쉬 늘리기로 PR늘리려고 안간힘을 쓴겁니다. (그것땜에 구라PR이란 소리 들었죠) AMD야말로 우려먹기의 진수를 보여준 것이죠. (덕분에 유저는 덕봤습니다만)
구라클럭이건 구라PR이건 중요한 건 실성능입니다.
즐텔 / 04-07-28 10:35/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FSB늘리기 캐쉬 늘리기는 인텔의 P4도 똑같이 한 일입니다. 때문에 그것으로 구라PR이라고 말할 필요는 없겠죠.

클럭을 안올린게 아니고 못올린 것이라는 점은 맞습니다.
Ruri / 04-07-28 16:05/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인텔은 캐쉬 올린다거나 FSB 올린것으로 PR 올리진 않죠
(클럭 표기였으니까...)
클럭을 못올리고 캐쉬로만 어떻게든 해볼려고 안간힘을 써서 3000+ 넘어서는 구라PR이란 소리들었지요.
X-man / 04-08-04 14:41/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아무거나 쓰시오..맘에 드는걸로...이것저것
따지다 보면 하드웨어 노예가 될수밖게 없죠..
야한사진볼떼는 펜3도 잘 돌아갑니다..ㅋㅋ
adasdfa (maxis9) / 04-08-07 15:16/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저도 인텔로 시작해서 amd로,,, via보드 덕에 인텔 펜3로 돌아섰죠.. 하지만 펜4 1.4기가서능 보고 경악해서 amd로 돌아섰죠.. 하지만 지긋지긋한 amd만의 보드 버그나 발열은 아직도 가끔씩 발목을 잡고 있습니다.하지만 이번에는 인텔로 다시 돌아가지를 않을 겁니다. 제가 보긴에 인텔에게 돈 투자하기가 아깝다고 느끼는 시점까지 왔습니다. 단지 컴퓨터 마춰달라는 컴맹들만 보면 짜증만 납니다. 인텔= 컴퓨터로 생각하는 바보들덕에 인텔이 배부르게 살고 있을 뿐이라는 생각만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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