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IGGRAPH 2004를 통해 그래픽관련 업계들의 새로운
신기술이나 업계 동향등이 알려지고 있는데 이번 행사에서 ATI는 Applications of Explicit Early-Z Culling 이란
제목으로 Early-Z 기술의 응용분야를 설명하였다고 한다.
Early-Z 기술은 이미 ATI가 제공하고
있는 HYPER Z 기능에 포함되어 있는 기능으로 ATI는 화면에 보여지지 않는 부분을 Early-Z 기능을 통해 랜더링
초기에 Z 버퍼를 제거함으로써 Pixel shader를 통해 해당 객체에 적용해야할 스키닝 작업등을 최소화 시킬수가 있어 성능향상을 가져오게
할수 있다고 한다.

위의 이미지는 ATI가 Early-Z의 적용을 설명하기 위해 공개한
이미지로 좌측의 Ruby 모습을 랜더링 할때 실제 눈에는 보이지 않은 부분을 우측처럼 미리 제거함으로써 Pixel Shader를 통한 피부
스키닝 작업등을 줄일수가 있다고 설명하였다고 한다.
ATI는 Deferred Rendering 기법을 통해 객체를
랜더링할때도 Early-Z 기능을 통해 성능향상을 이룰수가 있다고 하는데 Deferred Rendering기법은 초기패스에 랜더링에 필요한
정보를 미리 랜더링 시킨후 마지막 패스에 그림자처리를 적용하는 기법이라고 한다.
ATI는 Deferred Rendering기법을 초기에 MRT
기법을 통해 프레임 버퍼에 랜더링 시킨후 최종 패스에 Early-Z 기법을 적용하여 눈에 보이지 않는 부분을 제거하면 Pixel Shader
처리를 눈에 보이는 부분에만 적용할수 있어 성능향상을 가져오게 된다고 한다.

ATI는 Deferred Rendering기법에 Early-Z
기법을 적용함으로 어느정도의 성능향상이 있는지도 함께 공개하였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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