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적인
그래픽 프로세서 업체인
엔비디아는 최근, 신제품
NVSG(NVIDIA
Scene Graph) 소프트웨어개발키트(SDK, Software
Development Kit)를 발표했다. NVSG 키트를 통해 개발자들은 최신 전문 그래픽처리 하드웨어를 활용하여 애플리케이션을 최적화할 수 있다. NVSG SDK는
고성능 3D 애플리케이션을 보다 빨리, 보다 쉽게 개발할 수 있도록 해주는 C++ 언어를 기반으로 만든 객체
지향형(Object
Oriented) 프로그래밍 라이브러리이며, 또한
개발자들이 신속하고 신뢰할 만한 그래픽 애플리케이션을 개발하도록 결합 및 확장이 가능한 종합적인 세트이다.
엔비디아의 댄 비볼리(Dan Vivoli)
마케팅 수석 부사장은 “엔비디아 장면 그래프인 NVSG는 개발자들이 정교한 최신 고성능 3D 그래픽 애플리케이션을 신속하게 개발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며, “NVSG는 확장성이 뛰어나고, GPU 중심적이며 쉐이더 인식이 가능하고, 운영체제 및 그래픽 API(응용프로그램
인터페이스)로부터 독립적이며, 클러스터 및 멀티프로세싱/멀티쓰레딩도 인식한다”며, “개발자들은 이러한 속성을 통해 NVSG를 최신식 미래보장형
장면그래픽 기술로서 인정하게 될 것이다”고 말했다.
NVSG는 비주얼 시뮬레이션, 제조, 시뮬레이션 기반의
설계, 과학용 비주얼라이제이션, 방송용 비디오, 아키텍처 워크쓰루(walk-through), CAD 등을 위한 고성능 3D 애플리케이션 개발에
사용될 수 있으며, 최첨단 기능과 혁신적인 기법을 제공함으로써 개발자들이 엔비디아 쿼드로 그래픽 하드웨어 성능과 첨단 기능을 최적 상태로 활용할
수 있게 개발되었다.
NVSG는 유연성, 사용가능성, 운영체제 독립성 향상을
위해 32비트 혹은 64비트 마이크로소프트 윈도우나 리눅스 운영체제의 OpenGL에서 동작하며, 마이크로소프트 다이렉트X와 같은 여러 렌더링
플랫폼을 통합할 수 있도록 설계되었다.
NVSG는 유연한 API와 독립적인 운영체제를 만들기 위해 수준 높은 쉐이더 인터체인지 포맷을 활용한다. NVSG는 NVSG 항목을
위해 메모리를 최적으로 관리하며, 젠록(genlock) 기능의 엔비디아 쿼드로 FX 그래픽 보드와 함께 사용할 경우 클러스터에 적용될 수 있고
멀티스레딩(multithreading)과 멀티패스 렌더링 기술을 지원하다. 개발자들은 확장이 쉬운 개방형 NVSG를 활용함으로써 자체
인터페이스를 만들어 다양한 가져오기 및 내보내기(Export and Import) 파일 포맷을 추가할 수
있다.
리얼타임 테크놀로지(Realtime Technology)의 공동설립자 및 CTO인 루드비히 A. 푸흐(Ludwig A. Fuchs)는
“OpenGL 성능은 특정 명령어가 해당 시스템에 전송되는 방식에 매우 민감하고 어떤 명령어가 어떤 순서로 전송되는지를 사용자가 ‘알아야’ 할 경우가 종종 있어서 사용자는 데이터를 조심스럽게
‘선별’하여 최종 이미지에는 보이지 않는 객체가 전송되지 않게 해야 했다”며, “따라서 간단한 프로그램을 시작하는데도 엄청난 양의 프로그래밍을
할 수 밖에 없었는데 NVSG 덕분에 객체를 분석해 이를 엔진으로
보내는 과정을 생략할 수 있게 되어 매우 기쁘다”고 말했다.
NVSG SDK 베타 버전은 엔비디아 웹사이트
www.developer.nvidia.com에서 다운로드 받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