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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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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송 2004-08-13 21:09
|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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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원조 베어본이다! Shuttle 베어본 P4/Athlon64용 2종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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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드나라에서
항상 강조하는 논지 중의 하나가 선택의 다양성이다. 어느 회사가 주도권을 잡게 되든 시장이 독점 양상으로 흘러가는 것은
소비자에게 바람직하지 못하며, 소비자가 충분한 정보를 갖고 자신에게 적합한 제품을 고를 수 있는 여건이 갖춰져야 이상적인
구매가 이루어질 수 있다. 이러한 관점으로 볼 때 베어본 시장은 정상 궤도에 많이 가까워진 편인데, 아직 가격이 다소
높다는 점과 충분한 정보를 쉽게 접할 수 없다는 문제가 남아 있긴 하지만, 어쨌든 선택의 폭은 충분히 넓어졌다.

다양한 큐브형 베어본들
베어본의 범주를
넓게 보자면 메인보드와 케이스를 포함한 모든 반제품의 의미이긴 하지만, 소비자가 체감할 수 있는 진정한 베어본의 의미는
'초소형의 전용 메인보드 + 예쁘고 작은 전용 케이스'일 것이다. 특히 큐브형 디자인의 제품이 큰 인기를 끌고 있는데,
원조라 할 수 있는 Shuttle의 XPC 외에도 Aopen의 XC Cube, IWILL의 Z-MAX, MSI의 MEGA
PC, ABIT의 DigiDice, CFI의 E-Cube 등 다양한 후발주자들이 각기 특화된 기능과 디자인으로 포진하고
있다.

경쟁사들이 보다
개성 있는 디자인, 무선AP, HiFi, 저렴한 가격 등 다양한 무기로 공세를 펼쳐와도 베어본의 원조인 Shuttle
XPC가 굳건히 자리를 지킬 수 있었던 이유는 무엇일까..? 대만의 Shuttle 본사에서 보내온 2종의 XPC를 통해
재조명해보도록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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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페이지.ShuttleX! SB61G2 v3.0 & SN85G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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