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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지텍에서는 Z, X 시리즈에
이어 가격대 성능비가 뛰어난 보급형 브랜드인 M 시리즈를 출시하였다. 보급형 5.1채널 스피커인 로지텍 M-50은 MAX-X 기술이
적용된 우퍼와 함께 공간 절약형 위성 스피커로 구성되어 있다.
로지텍 M-50은 서브우퍼에
앰프가 내장 되어 있으며, 정격 26.5W의 출력을 갖고 있다. 서브 우퍼의 출력이 15W이며, 각 위성 스피커는 채널당 2.3W로
보급형에 걸맞게 다소 낮은 출력이다. 신호대 잡음비는 80dB 이상, 재생 주파수 대역은 48Hz~20KHz로 대부분의 가청 주파수
대역을 소화해 낸다.
위성 스피커는 인클로져가 가로
방향인 센터 스피커를 제외하고 나머지 스피커 4 개의 디자인은 동일하다. 각 스피커에는 받침대가 달려 있다.
위성 스피커의 유닛은 일반적인
유닛이지만 인클로져의 디자인을 얇게 만들어 평판형처럼 공간을 적게 차지 하며, 센터 스피커를 제외한 나머지 4개의 위성 스피커는 상향
15도 정도로 꺾여 있고, 각도 조절은 불가능하다. 서브우퍼에 내장된 앰프와의 연결은 RCA 단자로 연결되며, 각 위성 스피커에 영문
약자 (FR, FL, RR, RL)가 표기되어 있어 설치가 용이하다.
센터 스피커는 유일하게 각도
조절이 가능하다. 모니터 위에 놓거나 아래에 놓아도 청취자 방향으로 각도를 조절할 수 있다.
센터 스피커와 나머지 스피커 공히
2.3W 출력을 갖는 2.75 inch 유닛이 사용되었으며, 인클로져의 방향을 제외하고는 동일한 특성을 갖는다. 그릴은 손쉽게
분리된다.
5인치의 MAX-X 유닛을 담고
있는 MDF 재질의 서브 우퍼는 수직 방향으로 약간 길며, 3개의 1/4" 단자를 통해 아날로그 5.1채널 입력을 받아 각 위성
스피커로 5개의 RCA 단자를 통해 출력한다. 모든 입출력 단자에 한글로 프린팅이 되어 있는 점이 특징이다. 볼륨 조절 및 저음 강도
조절은 서브 우퍼의 뒤쪽에서 하며, 전원은 220V 입력을 받는다.
위성 스피커에 위치 표기를 해
놓은 것과 병행하여 케이블마다 고유 색상을 입혔기 때문에 서브우퍼의 앰프와 연결하기에
편리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