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반도체 시장 조사 전문기관 아이서플라이 2004년 상반기 실적 발표
AMD의 플래쉬 메모리 부문 자회사인 스펜션(spansion LLC)이 노어(NOR) 플래쉬 메모리 시장에서 1위를 차지했다고 플래쉬메모리
관련 시장조사전문기관인 아이서플라이(iSuppli)가 밝혔다.
아이서플라이가 최근 발표한 2004년 상반기 플래쉬메모리 시장조사 자료에 따르면 AMD와 일본 후지츠사가 합작 설립한 스펜션 LLC는 올
상반기 동안 NOR 플래쉬메모리 시장에서 점유율 27%를 차지, 2위 업체와 6% 이상 격차를 보이며 선두를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스펜션은 점유율 1위의 자리를 확고히 유지할 수 있었던 것은 광범위한 플래쉬 메모리 제품군을 생산할 수 있는 기술력과 스펜션만의 혁신적인
기술인 미러비트(MirrorBit™) 기술을 도입, 생산비용을 현저히 감소시켜 경쟁우위를 갖추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미러비트 기술은 단일 플래쉬메모리 셀당 2비트의 데이터를 저장할 수 있어 효율성을 높인 다른 솔루션과는 근본적으로 차별화된 스펜션의
기술으로, 업계에서 집적도가 가장 높고 효율성이 뛰어난 512 MB 제품을 생산할 수 있으며 3D 게임, 고화질 영상물, 화상통화 등 최신의
소프트웨어 애플리케이션을 지원할 수 있는 차세대 아키텍쳐를 제공하고 있다.
한편, 합작 설립 후 성공적인 첫해를 보낸 스펜션은 사명을 이전 FASL LLC에서 스펜션 LLC로 교체를 확정, 이를 발표했다.
스펜션에 대하여
Spansion 플래시메모리 제품은 광범위한 시장을 지원하는 다양한 용량과 기능을 가지고 있다. Spansion의 주고객들은 무선,
핸드폰, 자동차, 네트워킹, 이동통신, 디지털가전 등의 선두기업들이다. Spansion의 다양한 플래시메모리 제품들은 혁신적인 MirrorBit
기술을 기반으로 한 동시 읽기-쓰기(SRW) 제품군, 수퍼 저전압 1.8볼트 플래시메모리, 버스트- 페이지- 모드 제품 등이다. 스펜션 플래시
메모리에 대한 정보는 http://www.spansion.com/overview 에서
확인 가능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