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GeForce 6800 제품군을 발표하면서 3DFX 시절에
인기를 얻었던 멀티 랜더링 기술인 SLi 기술을 새롭게 부활 시킨 nVIDIA가 이 기술의 발표로 인해 많은 이득을 얻고 있는데 그동안
공식적으로는 SLi 기술을 그렇게 좋게 바라보지 않았던 ATI에서도 nVIDIA의 SLi 기술에 대응할 멀티 랜더링 기술을 발표할 것이라는
소식이 전해지고 있다.
이 소식은 몇몇 하드웨어 사이트를 통해서 전해지고 있는 소식으로
ATI의 관계자에 따르면 ATI는 Multi-VPU Technology 이란 이름으로 nVIDIA의 SLi 기술과
같은 맥락의 멀티 랜더링 기술을 발표할 것이며 이것은 nVIDIA 처럼 특정 그래픽카드에서만 지원되는 기능이 아니라 대부분의 그래픽카드에도
적용이 되는 기능이라고 하였다고 한다.
그리고 성능도 nVIDIA의 SLi가 제공하는 것보다 더 뛰어나다고
말하였다고 하는데 nVIDIA의 SLi 기술은 GeForce 6800 GT 및 6600 GT 등의 특정 그래픽카드를 사용해야 하고 동일 제품을
사용해야 하지만 ATI의 Multi-VPU Technology는 서로 다른 그래픽카드를 사용해도 이 기능이
적용된다고 한다.
ATI에서는 공식적으로 이 기술에 대해 어떠한 언급도 하지 않고
있는 상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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