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비디아와 소니컴퓨터엔터테인먼트,
차세대 컴퓨터 엔터테인먼트 시스템용 GPU
공동 개발
세계적인 그래픽 및 디지털 미디어 프로세서 업체인 엔비디아는 최근, 소니컴퓨터엔터테인먼트(SCEI)와 공동으로 차세대 컴퓨터 엔터테인먼트
시스템에 고성능 그래픽기술 및 컴퓨터엔터테인먼트 기술을 지원하기 위한 협력 방안을 발표했다. 이에 양사는 엔비디아의 차세대
지포스(GeForce™) 기술과 소니컴퓨터엔터테인먼트의 셀(Cell) 프로세서 기반 차세대 컴퓨터 엔터테인먼트 시스템 솔루션 기술을 기반으로
공동으로 엔터테인먼트 시스템용 GPU를 개발하게 된다.
다년간에 걸친 양사간의 광범위한 특허권계약의 일환인 이번 협력사업을 통해, 엔비디아는 엔터테인먼트 시스템에서 브로드밴드 애플리케이션에
이르는 광범위한 분야에 그래픽 및 이미지 프로세싱 기술을 제공할 것이다. 또한 엔비디아의 기술은 향후 소니사의 디지털 가전제품에도 사용될
예정이다.
소니의 켄 쿠타라기(Ken Kutaragi) 수석 부사장 겸 COO는 “앞으로 컴퓨터 엔터테인먼트 시스템과 브로드밴드 지원 PC 경험이
합쳐지면서 다양한 컨텐츠로 구성된 멀티스트림을 동시에 생성 및 전송할 수 있게 될 것”이라며, “이를 위해 엔비디아와 SCEI의 최첨단 기술을
통합하는 최상의 방식을 택했다”고 설명했다. 또한 쿠타라기 부사장은 “양사의 협력대상은 칩 개발뿐 아니라 컨텐츠 개발의 핵심인 그래픽 툴 및
미들웨어 개발까지 포함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엔비디아의 사장 겸 CEO인 젠슨 황(Jen-Hsun Huang)은 “엔비디아가 소니 컴퓨터 엔터테인먼트와 함께 21세기 최고의 컴퓨터
엔터테인먼트 및 디지털 미디어 플랫폼으로 자리잡게 될 기술을 개발하게 되어 진심으로 기쁘게 생각한다”며, “지난 2년 동안 엔비디아와 소니
컴퓨터 엔터테인먼트는 긴밀한 협력 하에 차세대 컴퓨터 엔터테인먼트 시스템을 개발해 오고 있으며 동시에 엔비디아는 혁신적인 차세대 지포스 GPU를
개발했다”고 설명하면서 “이제 혁신적인 셀 프로세서와 엔비디아 그래픽 기술의 결합은 획기적인 이미지 기술을 가능하게 하여 소비자의 마음을
사로잡을 것이다”고 덧붙였다.
이번 GPU는 소니 그룹의 도시바와 소니의 공동 웨이퍼 가공시설인 OTSS 및 나가사키 소재팹에서 생산될 예정이다.
* Cell이란 IBM, 도시바, 소니에 의해 개발된 최첨단 마이크로프로세서의 코드명이다.
엔비디아 (www.nvidia.com) 에
대하여
엔비디아는 비주얼 컴퓨팅 기술 및 미디어 프로세서의 선두주자로서, 컨슈머 및 전문가용 컴퓨팅 디바이스 향상을 위한
제품 개발에 주력하고 있다. 엔비디아의 그래픽 프로세서(GPU), 통신 프로세서(MCP), 무선 미디어 프로세서(WMP)는 소비자용 PC,
기업용 PC, 전문가용 워크스테이션, 디지털 컨텐츠 개발 시스템, 노트북 PC, PDA, 휴대폰, 비디오 콘솔게임 등 다양한 플랫폼에서
사용된다. 엔비디아는 미국 캘리포니아, 산타 클라라에 본사를 두고 있으며, 전세계적으로 2,000명의 직원이 근무하고 있다. 보다 자세한 자료는
엔비디아의 웹사이트 http://www.nvidia.com을 참고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