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 안티 스파이 웨어 프로그램의 베타 버전을 공개한
Microsoft에서 이 프로그램 이외에도 바이러스를 제거하는 프로그램까지 무료로 제공 할것이라고 한다.
이 소식은 지난 6일 Microsoft를 통해서 정식으로 발표된
것으로 Microsoft는 지금까지 Blaster나 Mydoom, Download.Ject 등의 바이러스를 제거하는 툴을 각각의 바이러스가
발견될때마다 공개하여 왔는데 앞으로 이 툴들을 통합하여 제공할 것이라고 한다.

이 툴은 Malicious Software Removal
Tool이라는 이름으로 발표되며 Windows Update를 통해 무료로 제공된다고 하는데 매월 두째주 화요일마다 새로운 바이러스에 대한 패치를
제공할 것이기에 현재 상용으로 판매되는 바이러스 백신의 제작사들과 어느정도 충돌이 있을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물론 한달에 한번 업데이트 되는것이기에 바이러스가 등장할 때마다
신속한 패치를 제공하는 현재의 보안 솔루션 업체들보다는 바이러스에 대한 대응능력이 떨어지게 된다.
이 프로그램은 이달 11일부터 제공된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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