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TV수신카드 및 멀티미디어 제품 시장의 선두주자인 ㈜시그마컴(대표이사 주광현, www.sigmaM.com)이 PC 및 노트북 겸용 외장형 HDTV 박스를 개발,
TG 삼보컴퓨터에 공급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시그마컴이 공급하는 제품은 기존의 내장형 HDTV 수신카드와는 달리 USB 2.0 인터페이스를 사용하는 외장형 제품으로, PC에
간편하게 연결이 가능하며 이동이 자유로워 장소에 상관 없이 HD 방송을 시청할 수 있다.
또한 일반 PC 뿐 아니라 노트북에 연결하여 HD 방송을 시청할 수 있으며, 2월부터 케이블 사업자를 통해 서비스 되고 있는
‘디지털 케이블 방송(QAM)’을 지원하는 등 차별화 된 장점을 가지고 있다.
이번 제품은 ‘BlueBox USB HD’ 라는 이름으로 유통 시장 및 해외 시장에도 출시될 예정이다. 출시전이지만 필드테스트를 통해
전문가들로부터 호평을 받았으며, 딜러 및 소비자의 구매 문의가 꾸준히 이어지는 등 많은 관심을 끌고 있다. 이는 시그마컴이 가지고 있는 업계
최고 수준의 HDTV기술과 축적된 노하우가 결합하였기 때문에 기존 제품과는 확실하게 차별되는 제품일 것 이라는 기대를 반영한 결과라 할 수
있다.
시그마컴은 3월 중순 출시에 앞서 일정 수량을 저렴한 가격에 판매하는 ‘예약 판매 이벤트’를 포함한 다양한 신학기 이벤트를 준비중에
있다.
CES 전시회를 통해서 해외 바이어들에게 소개된 이후, 해외 시장에서도 ‘BlueBox USB HD’에 대해 많은 관심을 보이고 있다.
현재 북미 지역의 업체들과 제품 공급을 위한 가격 협상중에 있으며, 시그마컴의 경우 자체 생산 공장에서 직접 제조할 수 있어 경쟁력이 있는 가격
도출이 가능해 조만간 해외 시장으로의 수출이 예상된다.
이로서 시그마컴은 내장형에서 외장형까지 PC를 이용한 HDTV Full Line-Up을 갖추게 되었으며, 보다 공격적인 영업 및 마케팅을
통해 국내 및 해외 시장에서의 판매 확대에 주력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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