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해공장 탐험을 통해 국내 유저의 아이디어를 신제품 속으로!
㈜빅빔(PC사업부문 대표 유승일이사 / www.bigbeam.co.kr)은 ‘빅빔-ABIT 상해공장 탐험’ 이벤트를
성공리에 맞췄다. 이번 행사는 이전 ‘빅빔-ABIT 대박 릴레이 이벤트’의 우수 사용기 고객들을 대상으로 직접 공장에 방문해 메인보드 설계/제조
과정을 확인하고 참여함으로써 고객이 원하는 바를 신제품에 적극 반영하자는 목표를 가지고 4월 22일부터 25일까지 3박4일로 진행했다.
총 7명의 빅스클럽 회원으로 이루어진 빅빔 ABIT 공장 탐험대는 현지공장의 전격적인 배려로 제한 없는 사진촬영이 가능한 가운데 메인보드의
일반적인 생산과정을 직접 확인할 수 있었다. 신제품이 처음 PCB 상태에서 SMT, DIP라인을 통과함으로 부품이 장착되고 검수해 패키지로
만들어지는 가운데 ABIT이 자랑하는 각 공정간의 정밀추가 테스트와 함께 별도로 매일 시행되는 6가지 품질 보증 테스트도 최초로 외부에
공개되었다.
직접 이벤트에 참가했던 권무진 회원은 “ABIT 공장을 견학했을 때 현재 공장장님과 관계자분들이 직접 나와 세세한 설명이 있어 만족스런
견학이었습니다. 공장견학에서 제일 크게 느낌을 받았던 부분은 작은 부품부터 완제품까지 정말 많은 테스트 과정을 거친다는 점이었습니다.”라
밝혔다.
빅빔 기획실의 최홍덕 대리는 “이번 빅빔-ABIT 공장탐험대 경험과 의견을 모아 앞으로 출시될 ABIT 메인보드에 적극 반영해 한국
소비자들이 더욱 만족하고 강력하면서 안정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새로운 솔루션을 선보일 것이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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