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ulti VPU에서 Crossfire라는 정식 브랜드명을
가질 것으로 알려진 ATI의 멀티 랜더링 기술은 nVIDIA의 멀티 랜더링 기술인 SLi 기술이 제공하지 못하는 여러 기능을 제공할것으로
알려 지고 있는데 그중 지금까지 알려지지 않은 새로운 기술을 더 지원하게 될것이라고
한다.
ATI의 Crossfire는 지금까지 알려지기로는 nVIDIA의
SLi와 달리 두개의 그래픽카드를 연결하는 별도의 커넥터가 필요없고 SLi 기능이 지원하는 두가지 랜더링 방식인 Split screen,
Alternate frame rendering 이외에 ATI만의 Super tiling 랜더링 모드도 지원하는 것으로 알려져왔다.
하지만 Inquirer에 의하면 이런 화면 랜더링 방식 이외에
지금까지 단일 그래픽카드들이 지원했던 최고 FSAA 모드인 8x 모드를 뛰어넘은 14x FSAA 모드까지 Crossfire를 통해
지원하게 될것이라고 하는데 단순히 랜더링 속도 향상을 위한 멀티 랜더링이 아닌 화질 향상을 위한 기능까지 제공하게 되는 것이
Crossfire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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