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VIDIA가 PureVIDEO라는 기능을 통해 멀티미디어
환경에서도 자사의 제품이 더 좋은 환경을 제공해 줄수 있다는 부분을 홍보하고 있는데 ATI는 아직 정식으로 발표되지 않은 자사의 R520
GPU에서 차세대 HD 동영상용 코덱인 H.264 Advanced Video Codec의 하드웨어 가속을 지원한다고 발표했다.
이 소식은 ATI를 통해 정식으로 발표된 소식으로 Blu-ray
나 HD-DVD등에서 적용되게 될 H.264 Advanced Video Codec을 자사의 다음세대 RADEON 기술에서
하드웨어적으로 지원하게 될것이라고 발표하였으며 대만 컴퓨텍스 행사 기간동안 이 기술에 대한 시연이 있을것이라고 했다.
H.264 Advanced Video Codec은 현존하는
MPEG-2 코덱의 압축 방식보다 2~3배 정도의 압축효과를 가져오며 1280x720 또는 1920x1080 해상도의 동영상을
8Mbps ? 10Mbps bit rate로 저장할수 있게 만들어 준다고 한다. 통상적으로 MPEG-2 기반에서는 1280x720 또는
1920x1080 해상도에서 15Mbps ? 20Mbps의 비트레이트가 필요하다고 한다.

ATI는 그래픽 프로세서 내부의 픽셀 프로세서의 ALU를 통해 해당
코덱의 처리를 담당하게 만들었다고 하며 대만 컴퓨텍스 기간동안 ATI의 R520 GPU 그래픽카드와 CyberLink의 video
player application을 통해 데모가 시연될 것이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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