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력한 오버클럭 기능으로 많은 사용자층을 얻고 있는 DFI 부스는 Hall 2에 위치하고 있었는데 대부분의 메인보드 제조사가 메인보드 외에
다른 제품 라인업이나 액세서리 제품들을 소개하고 있는데 비해 DFI 부스에서는 거의 메인보드 위주의 전시를 하고 있었다.

Hall 2에 위치한 DFI 부스

오버클럭과 풀스펙, UV 튜닝 기능으로 중무장하여 유저들 사이에서 인지도를 높여가고 있는 LanParty 시리즈들을 한자리에서 볼 수
있다.

ATI의 멀티 렌더링 기술인 Cross Fire를 지원하는 AMD 플랫폼용 LanParty UT RDX200 메인보드가 전시되어 있다.
nForce4 SLI처럼 2개의 PCI Express 16X 슬롯이 보이며 내장 사운드 부분을 별도의 부품으로 만들어 둔 Karajan
Module의 모습도 볼 수 있다.

nForce4 SLI Intel Edition 칩셋을 사용한 LanParty UT NF4I SLI-T2R의
모습

LanParty 시리즈가 전시된 반대편에는 산업용 메인보드를 생산하는 DFI-ACP의 제품들이 전시되어 있다. DFI처럼 OEM이나 산업용
공급 시장을 가진 경우에는 일반 리테일 시장만을 상대하는 제조사들과 달리 액세서리나 제품 라인업 다양화 압박에서 좀더 자유로울 수
있다.

산업용이라 하지만 Mini-ITX 메인보드들과 같은 제품은 Micro ATX보다 작은 크기이기 때문에 최신 플랫폼으로 탈바꿈한다면 보다
작은 세컨 PC를 원하는 사람들에게 적합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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