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시장점유율을 높여가고 있는 소텍컴퓨터 (www.soteccomputer.co.kr) 가 노트북 시장의 새로운
바람을 일으킬 인텔 센트리노 기반에 512MB 메모리를 장착한 신형 노트북 WH4725C5L 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최근 노트북의 경향이 CPU만을 높은 사양으로 채택하여 노트북의 고른 성능향상을 기대하기 어려운 반면 소텍 WH4725C5L 는 인텔
펜티엄-M 725 1.6Ghz CPU와 DDR SDRAM 512MB 의 넉넉한 메모리를 채용하여 단순히 CPU만을 올린 타사의 제품에서는 찾아볼
수 없는 고른 성능향상에 가장 큰 차별화를 두었다.
깔끔한 메탈 실버톤의 WH4725C5L 은 큼직한 15인찌 Glare 방식의 LCD 를 적용하여 더욱 선명한 문자 가독성을 자랑하며 미러를
채용한 힌지(HINGE) 커버를 적용, 소텍 노트북의 슬림한 디자인을 최대한 살렸다. 또한 익스플로러 버튼과 무선 인터넷 버튼을
키보드 위에 배치하여 사용자의 편의성을 최대한 배려하였다.
센트리노 기반의 노트북으로는 가장 저렴한 가격으로 책정된
“소텍 WH4725C5L” 은 60기가바이트의 하드디스크, CD-RW/DVD콤보와 무선랜(802.11b/g)이 장착되었다. 확장성이
높은 USB 2.0 규격의 고속 인터페이스와 패러럴 포트, 아날로그 출력을 위한 D-SUB 단자, 적외선 포트는 물론 영상 출력이 가능한
S비디오 출력 단자를 갖춘 기본에 충실한 노트북이다.
권장소비자가 1,199,000원(VAT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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