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croSoft(이하 MS)가 그래픽 어플리케이션으로 이름높은 Adobe사의 포토샵과 일러스트레이터를 겨냥한 소프트웨어를 선보였다.
CNET에 따르면 코드네임 아크릴(Acrylic)로 불리는 이 소프트웨어는 픽셀 기반의 페인팅 기능과 벡터 그래픽 기능 모두를
갖추고 있어 Adobe 사의 포토샵과 벡터 그래픽 기능의 일러스트레이터가 가진 시장을 동시에 공략하기 위한 것으로 보인다.

아크릴은 포토샵과 일러스트레이터의 파일 포맷과 다른 일반적인 그래픽 파일 포맷을 지원하며 PDF 파일을 출력하는 것도 가능하다고
한다.
이 소프트웨어는 현재 77MB정도의 베타버전을 다운로드 받을 수 있으며, 10월 1일까지만 사용할 수 있다. 하드웨어 요구사항도 꽤 높아
권장사양으로 Pentium4 시스템에 Windows XP 서비스팩 2, 512MB의 메모리에 500MB 이상의 HDD 공간을 필요로 한다. 또한
WinTab 인터페이스로 압력 감지 기능을 가진 타블렛을 지원한다.
MS에서는 아크릴 소프트웨어의 정확한 출시일이나 가격에 대해서는 언급하지 않았다.
이미 MS에서는 차세대 OS '롱혼'에 Adobe사의 PDF를 공략할 문서 소프트웨어를 선보일 계획을 세운데 이어 이번 아크릴 베타 버전
출시 등 Adobe사에 대한 전방위적인 공격을 펼치고 있어 Adobe의 대응이 주목된다.
현재 MS의 아크릴(Acrylic) 베타 버전는 아래의 링크에서 다운로드 받을 수 있는데 로그인 후 개인정보를 작성하여 제출해야
한다.
http://www.microsoft.com/products/express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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