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자 모양의 독특한 박스 패키지 디자인으로 주목을 끌었던 XFX의 부스는 Hall 1에 위치하고 있었는데 서양식(?) 디자인으로 꾸며져
있었다.

Hall 1에 위치한 XFX 부스
그러나 올해의 XFX 부스에서는 그래픽 카드 샘플이나 특유의 X자 모양 박스를 찾아보기 어려웠는데, nVIDIA의 새로운 그래픽 칩셋
미발표로 인해 그래픽 카드 쪽에서 신제품이라고 할 만한 제품이 없었기 때문이다.
그로 인해 XFX 부스는 신제품 그래픽 카드가 아니라 액세서리에 해당하는 주변 기기인 헤드폰과 게임 패드를 전시하고 있었다.

유리 안에 들어있어 확인이 불가능한 특이한 형태의 데모 시스템. 단순 디스플레이를 위한 컨셉인지 XFX의 제품 라인업의 하나인지 알 수
없다.

XFX가 컴퓨텍스 2005에서 선보인 것은 진동 헤드셋과 게임패드
데모 시스템으로 사용된 베어본의 디자인도 독특하다

방향키와 아날로그 스틱, 4개의 버튼과 잡다한 기능 버튼들이 배열되어 있다. 그립감은 좋을 것 같지만 기능 버튼이 아날로그 스틱 주변에
배치되어 있어 실수로 누를 수도 있을 것으로 여겨진다. START/SELECT 외에 MODE/CLEAR/MACRO/TURBO 4가지 버튼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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