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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송 2005-06-24 14:04
[리뷰]

SLI 셀렉터 제거하고 무소음을 지향한다! ASUS A8N-SLI Premi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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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광수 前 기자 / 리누님에게 문의하기 press@bodnar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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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의 시각이 항상 옳은것은 아닙니다. 나머지는 여러분들이 채워 주십시요.

2014년부터 어려운 이야기를 쉽게 하는 것으로 편집방침을 바꿉니다.
whitesnake (ID) / 05-06-24 14:25/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새로 나왔네요

전진맨 (jenjinman) jenjinman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5-06-25 11:46/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아비트에서도 히트파이프 연결한 제품이 있는데 외부로 노출되어 있어 연결솟켓이 아래로 내려가 있죠..어딘지 어색했는데 이제품은 히트파이프가 안쪽에 있고 연결솟켓은 그래로 있어 좋은것 같네요. 또한 히트파이프가 CPU 옆에 있어 간접적인 쿨링효과도 느낄수 있을것 같아 좋네요. 역시PREMIUM 제품답다는 생각이 드네요.
akane / 05-06-26 23:46/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ULTRA지른 나만 바보 됐네...룰루~.
...
...
...
OTL

박준입니다. (babopj) / 05-06-27 2:15/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근데 이거 저리 안쪽에 히트파이프 끝이 설치 되면
발열은 어떻게 하나요? 몽땅 CPU 전원부가 받겠네요..
제가 보기엔 쿨링만 봤을땐 아비트 울트라가 더 낳은 듯... SLI 와 울트라는 비교 사항이 안되므로...
아비트 승...ㅋㅋ

티끌모아티끌 (pg1313) pg1313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5-06-27 10:46/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10만원 이하에 SLI지원 보드가 나오면 산다..
현재는, PCI Express 말고는 별로 구매욕이 생기지 않는 이유는 무엇인지?
지금 쓰는 애슬론2400, 9600XT 로 동영상만 봐서 그런가?

윤주호 (midway8) / 05-06-29 2:27/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의문이 드는 쿨링 방식이긴 합니다...

손호근 (yes311) / 05-06-29 2:29/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정말 푸짐한 구성이군요.. 자동 SLI감지 기능에 히트파이프로 소음까지 잡았네요. 또한 SATA를 I과 II를 모두 쓸수있군요.. 역대 최고가격일듯. ㅡㅡ;
woorazil / 05-06-29 18:15/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히트파이프 방식의 메인보드라... 수냉식 CPU냉각장치를 사용하는 유저에겐 역효과를 내겠네요. 그리고 열전달 측면관점에서 보자면... 히트파이프 자체의 열전달 능력은 뛰어나지만.. 결국 응축부(Condensing unit)에서의 발열에 문제가 있어보입니다. 보기에는 매우 깔끔해 보이는 구조지만 히트파이프의 응축부를 열교환 시키기 위해 사용되는 공기온도는 상대적으로 높은 온도를 갖게 된다는 점과, 더욱 심각한 사항은 막상 보드가 케이스에 장착되었을 때, 히트파이프의 응축부는 dead zone이 형성되어 공기흐름이 발생되지 않을 확률이 높아 보입니다.(흐름이 발생된다 하더라도 유속이 상당히 떨어질것임.) ABit라고 했던가요? 그쪽도 동일한 방식을 취한 보드가 있다고 해서 그쪽것도 보고 왔는데 열교환 측면에서는 ABIT보드가 좋아 보입니다.

최형석 (rdark) / 05-06-30 17:37/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아비트 사보다 오히려 떨어 져 보입니다만.
아비트 사의 제품은 구리로 된 방열판과 히트파이프인대도 열이 상당히 납니다 어차피 울트라 칩셋의 열이 많은대 알루미늄으로만 된 제품이라서 의문이군여 그리고
간접 쿨립효과라 하셨는대 전혀 그렇지 안아 보입니다
잘만 쿨러라 타 의 120미리를 사용하는 쿨러를 달지 않는이상은 오히려 아비트사 처럼 백패널 쪽으로 하는게 더 쿨링에 효과적 인거 같습니다 아비트 사처럼 무소음으로는 이방식이 효과적이라서 한듯한대 일단 생각처럼 열처리를 감당 할수 있을지..
실사용자 / 05-07-01 2:32/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잘못 생각하신게 있습니다. 저는 실 사용자입니다.
저도 구입하기 전에 바로 그점을 의심 했습니다.
전원부 까지 식혀준다는데 오히려 더 뜨겁게 하는 거 아닌가 이거 설계상 잘못이 아닌가 했습니다.

직접 사용하고 난 후 오해가 싹 풀렸습니다.
힌트는 가장 훌륭한 쿨링시스템은 Xp120 이라는 것.

왜 ASUS가 쓸때 없이 전원부 방열판 자리에 저런짓을 해 놨을까.. 이열치열이라도 하려고 하나.. 생각했습니다. 직접 사용해 보시면 CPU쿨러가 어떤 작용을 하는지 확실히 보실 수 있습니다. 물론 듀얼팬이라면, 파워 팬까지 도와줍니다. 참고로 보드 칩셋의 온도가 풀로드시도 절대 45도를 넘어가질 않는군요~
실사용자 / 05-07-01 2:38/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손으로 만지고, 뜨겁다 생각하고 뭐 이럴 것이 없단말씀입니다. XP120또는 잘만 120mm쿨러가 충분히 설치 되는데 일부러 다른 쿨러를 쓰신다면 할말 없지만요~
더군다나 칩셋의 위치를 보시기 바랍니다. ABIT 제품은 울트라의 전원부나 7800의 카드에 칩셋부분이 닿습니다. ASUS프리미엄의 경우 전혀 그럴 이유가 없습니다. 위치가 아주 환상적입니다. 그리고 SLI의 사이 간격을 보시기 바랍니다. 그 간격은 카드와 칩셋쿨러 문제점말고 또하나의 DFI랜파티 제품의 문제점인 SLI구성시 두꺼운 쿨러 사용된 제품이나 사일렌서 제품은 사용이 불가능 하다는 점입니다. 이 제품은 가장 두껍다는 리드텍 쿨러, 사일렌서 등을 달아도 그 간격이 충분합니다.
저라면 그냥 답변이 나오는데요.

또한 BIOS의 지원. 매주 1개씩 업데이트 되는 바이오스 보셨습니까? 바이오스 업데이트, 문제점 해결은 현제 ASUS가 가장 빠릅니다. 그점은 확언하지요. 또, 지금까지 사용한 보드중 전혀 문제없이 처음부터 윈도우 설치까지 이상이 단 한번도 발생하지 않고 충돌 한번도 없고 바이오스 상의 문제가 [거의] 없는 제품은 처음입니다.
실사용자 / 05-07-01 2:39/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참고로 MSI의 ULTRA급 제품은 절망스럽게도 7800 자체가 설치 자체가 안됩니다.. SLI가 목적이시라면, 또는 안정되고 향후 SLI를 계획하시는 분이라면, 더이상 고민이 필요 있을까 합니다.
woorazil / 05-07-07 18:58/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윗쪽에서 이야기 했던건 제 전공분야라서 말씀드렸던 겁니다. 오해마시길... 물론 지금도 제가 썼던 글과 제 다음번의 글내용(뉘신지는 모르겠지만... 전공이 열유체신가봐요?)에 대해서는 확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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