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KIBA PCHotline에 따르면 PCI Express 4X/8X 인터페이스를 가진 쿼드 디스플레이 그래픽 카드가 전시 중이라고 한다.

사실 PCI Express용 쿼드 디스플레이 그래픽 카드는 이미 Matrox의 Parhelia-LX를 사용한 제품이 출시되었지만, 이번에
Colorgraphic에서 만든 Xentera GT 4 PCI Express 그래픽 카드는 2개의 Mobility Radeon 9000을 단
듀얼 GPU 제품으로 이를 통해 4개의 화면을 출력하게 된다. 메모리는 GPU 1개별로 64MB씩 128MB로 구성되어 있다.


출력부는 4개의 모니터 케이블을 한꺼번에 연결하기에는 좁기 때문에 4개의 전용 포트가 달려있으며, 각각의 포트에 모니터 출력 케이블을
연결해 사용하도록 만들었다. 모니터와 그래픽 카드 사이에 케이블이 하나 더 추가되기 때문에 불편하긴 하지만, 그 대신 사이즈가 작은 전용 포트로
배열되어 LP 타입으로 사용 가능하며 LP 브라켓도 제공한다.
굳이 PCI Express 16X로 만들지 않고 4X/8X 인터페이스로 만든 것이 의문스럽지만, 최근에 나온 945/955나 변종
nForce4 Ultra 등과 같은 PCI Express 4X 슬롯을 가진 메인보드나 nForce4 SLI 등에 세컨드 그래픽 카드로 사용
가능할 듯 싶다. 가격은 11만엔 정도 예정.
추가로 덧붙이면 Colorgraphic에서는 상위모델 Xentera GT 8도 준비되어 있는데, 4개의 GPU를 탑재하여 8개의 화면을
출력할 수 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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